중의사 (한국의 한의사와 같음)진가복씨 가족은 세세대대 중의가족으로 그는 7~8세부터 중의학을 배웠으며 10여세 부터는 병치료를 했으며 지금은 조상전래의 비방으로 순수한 중약재(한약재와 같음)로 여러가지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73세의 환자가 병원에서 3개월밖에 못산다는 말기폐암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정황에서 희망을 걸고 진가복씨로부터 진맥을 한후 약을 5개월 복용한 현재는 80%호전된 상태입니다
치료초기 최장 45일 이내에 확실한 효과가 없으면 치료비용을 조금도 지불할 필요가 없는데 이것이야말로 환우님께서 직접 중의사를 검증할수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약값이 비싼데 중의사가 자신이 없으면 이렇게 할수 없습니다
중국에 오셔도 언어소통에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을것이니 새로운 삶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전 화 : 0086-133-5886-5711
이메일 : kcck88100@hanmail.net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세포를 독살하지만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하고 내장의 손상을 야기한다
2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오래 사용하면 종양 (암)파괴를 가져오지 않는다
3 수술 역시 암세포를 다른곳으로 이전시킬수 있다
출처 : 자연건강치유
글쓴이 : 작은 불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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