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촉촉한 피부 만드는 현미스킨 천연 화장수 만들기~~~!!! 바위섬님

그린테트라 2008. 8. 18. 14:28

촉촉한 피부 만드는 현미스킨 천연 화장수 만들기~~~!!!

화장품을 사용 안 하고 현미스킨만 바를때는 건조하기 쉬운 겨울

 에 건성의 피부는 꺼칠해지기 쉬운데...그때는

 현미스킨을 바르고 난후에.....

 

 제일 작은 세우젖깔병 같은 작은 유리병 유리컵 같은데다가

 현미스킨을 밥숫깔로 한 숫깔과 유기농 올리브유 한 숫깔과 레몬즙

 (레몬즙 100% 병에 넣어서 파는 것 있습니다.) 한숫깔을 넣고

 

병은 세게 흔들고  컵에 넣은 것은..

나무 숫깔로 잘 저으면서 섞어서 반 숫깔 정도씩 손에 들어서

자기전에 눈가를 피해서 발라주고 아침에 씻으시면  보습도 되고 좋습니다..

 

민감한 피부는 현미스킨의 량을 많이 하고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좀 적게 넣어서 차차 적응을 시켜가시기 바랍니다..

아토피성 피부로 피부가 가려울 때는  올리브유 대신에 포도씨

유를 쓰시면 좋습니다..

 

바르고 나서 눈이 따가울 수 있으니까 눈가에는 가제수건으로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소량을 만들어서 바로 다 쓰시는 게 제일 좋고 냉장보관하고 24시간 안에

다 쓰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 발랐으면  내일 저녁까지는 괜찮습니다...(다시 잘 섞어서 쓰세요...)

유기농 올리브유는 병뚜껑을 따면 상온에 두고 석 달 안에 다 쓰시는 게 좋습니다...

 

백화점 수입코너에 가시면 제일 작은 250미리 자외선 차단된 검은색의 유리병에 든

것이 있습니다..수입코너 직원에게  유기농 100% 래몬즙 물으면 냉장칸에 있는 것 알려줍니다..

래몬즙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생수에다가 꿀과 섞어서 드시면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고등어 구울 때 바르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맛도 좋습니다...

 이 두가지만 구입하시면  한달 이상 쓰실 현미화장수 재료는 충분합니다...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고  효과도  사용해 본 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다는 평을 해주고 있습니다...

 

위의 방법이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자기전에 현미스킨 바르고 나서 마른후에 올리브유만 바르고

자고 아침에 씻어시거나..아침에 씻기 10분전쯤에 올리브유를  손과 얼굴과 머리칼에 바르

 고 나서 맹물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현미수로 행구고 나서   현미스킨  바르시면  됩니다..

 

현미스킨은  리놀레인산 알파토코페롤등의  좋은 기름성분이 있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지만...기름기를 씻어내는 레시틴 같은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서 맹물로

 머리감고 행굼물에 현미수 풀어서 감아보면 머리를 떡지게 만드는

 두피에 있는 기름기를 쫙~~뽑아내는 것을 느낍니다..

 

체질에 따라서 어느 성분이 더 강하게 작용할 수가 있는데..

 현미스킨을 쓰면서도  자신의 피부를 잘 관찰하시면서 위에 있는

 천연의 화장수도 자주 만들어서 쓰시고  피부를 늙게 만드는 화학

 정제 화장품으로 부터 차차 멀어지시고....

 

탈모의 최대 원인인 비누와 샴푸로부터도 멀어져서...

 벽에 샤워기 걸어놓고 양손으로 맹물로 머리감고 세수 하고 현미수로 행구고 

현미스킨 바르고 자연화장수 만들어 쓰시면서 후손들에게 오염없는 자연을 물려주는 자연의

삶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맹물로 머리감고 최고의 발모제인 현미수로 행구고 현미스킨 바르면 젊어지면서 빠진 머리칼도

다시 날 것입니다..현미김치 먹고 바르고 해서  안밖으로 흡수되는 자연의 정기로

다들  세월의 수래바퀴를 꺼꾸로 돌리면서..젊어지고 건강해지는  질병의 무풍지대를..

 신나는 노래 부르며 즐겁게 웃으면서 같이 가십시다...

 

   *^^*

출처 : 한라산 하르방의 건강 이야기
글쓴이 : 샤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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