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서 받은 당귀입니다.
당귀가 잘자라고 있는데 넘 건조해서 쑥쑥 자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자라주어서 좋으네요.
고수가 꽃을 피었네요.
향이 특이하고 절에서 나물로 많이 먹는답니다.
당뇨콩이라고 하네요.
이것 역시 나눔에서 받아 심었습니다.
당뇨콩은 생거로 먹어도 비릿한 냄세가 나지 않는다고해서 심어 보았는데 아주 잘자라 주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호야천년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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