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붉은 아카시아 꽃 활짝 피워
[앵커멘트]
아카시아 꽃 하면 보통 하얀색부터 떠올리실 텐데요.
요즘 충북 청주시 신봉동 야산에 가면 붉은 아카시아 꽃이 활짝 펴 이 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하네요.
붉은 아카시아 꽃 소식을 HCN 충북방송 유경모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5월 초쯤 산과 들은 하얀 아카시아 꽃으로 물듭니다.
아카시아 꽃 향기는 대지에 퍼지며 지나는 이와 꿀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양병산에는 보기 드물게 붉은 아카시아 꽃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붉은 아카시아 꽃송이는 마치 빨간 드레스를 입은 양 바람에 흔들거립니다.
하얀 아카시아 꽃보다 꽃송이는 작지만 꽃방에는 많은 꿀을 담고 있습니다.
햇볕에 비춰보면 투명한 꿀이 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어느새 달콤한 향기에 취한 꿀벌들이 날아와 꿀 모으기에 한창입니다.
6년 전 한그루였던 붉은 꽃 아카시아 나무는 어느새 50여 그루가 됐습니다.
빨간 아카시아 꽃의 맛과 향은 하얀 아카시아 꽃과 똑같았습니다.
아카시아 꽃 하면 보통 하얀색부터 떠올리실 텐데요.
요즘 충북 청주시 신봉동 야산에 가면 붉은 아카시아 꽃이 활짝 펴 이 곳을 찾는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하네요.
붉은 아카시아 꽃 소식을 HCN 충북방송 유경모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리포트]
5월 초쯤 산과 들은 하얀 아카시아 꽃으로 물듭니다.
아카시아 꽃 향기는 대지에 퍼지며 지나는 이와 꿀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양병산에는 보기 드물게 붉은 아카시아 꽃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붉은 아카시아 꽃송이는 마치 빨간 드레스를 입은 양 바람에 흔들거립니다.
하얀 아카시아 꽃보다 꽃송이는 작지만 꽃방에는 많은 꿀을 담고 있습니다.
햇볕에 비춰보면 투명한 꿀이 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어느새 달콤한 향기에 취한 꿀벌들이 날아와 꿀 모으기에 한창입니다.
6년 전 한그루였던 붉은 꽃 아카시아 나무는 어느새 50여 그루가 됐습니다.
빨간 아카시아 꽃의 맛과 향은 하얀 아카시아 꽃과 똑같았습니다.
출처 : 재산찾기
글쓴이 : 소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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