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는 애견밥그릇
프로그램 설정이 가능한 애견밥그릇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하루 최대 4번까지 사료를 주는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그야말로 애견주인에게는 완벽한 애견밥그릇인 것이다. 귀가시간이 늦어져 애견들에게 늦은 저녁을 줘야했던 애견주인들은 마음 한 구석의 짐을 이제 편안히 내려놓을 수 있다.
이 제품은 간단한 디지털 프로그램 타이머로 작동하며 설정된 시각에 맞춰 밥그릇의 뚜껑을 열어준다. 밥그릇의 뚜껑이 열릴 때, 애견은 녹음된 주인의 음성을 듣고 달려와 밥을 먹을 수 있다.
애견 밥그릇이 4구획으로 나눠져 있어서 건조한 음식과 젖은 물기 있는 음식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즉, 물을 넣기 위해 물 칸막이를 사용하거나 수분이 든 음식에 아이스 팩을 함께 넣을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다소 비싼 89.95달러이다. 그러나 애견이 받을 보살핌은 값을 매길 수 없을 것이다.
추처 Slipperybrick
출처 : IB [무역/제조/유통/창업/MD] Club
글쓴이 : IB-유통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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