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분지로 만든 일회용 전화기
산업디자인 회사인 프리스트만 구드(Priestman Goode)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휴대전화기를 선보였다.
포스트 A 폰(Post A Phone)은 4mm 두께의 마분지로 만든 유선 전화기로 전원을 연결해 전화를 걸면 된다. A5 봉투 크기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다. 따라서 이 전화기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고객에게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 마분지로 되어있어 재활용도 가능하다.
현재 많은 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한 고객 서비스에서 예전처럼 전화로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따라서 포스트 A 폰은 이상적인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
출처 Wired
출처 : IB [무역/제조/유통/창업/MD] Club
글쓴이 : IB-유통인 원글보기
메모 :
'신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인이 집을 비워도 안심할 수 있는 애견밥그릇 (0) | 2007.12.03 |
---|---|
[스크랩]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키보드 출시 (0) | 2007.12.03 |
[스크랩] 여과지가 필요 없는 커피 필터 출시! (0) | 2007.12.03 |
[스크랩] 블루투스 탑재한 DVR 펜 (0) | 2007.12.03 |
[스크랩] 환경친화적 엔진 오일 (0) | 200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