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침이란 목부위의 뼈를 자는동안 바로잡아서 척추의 각뼈마디마다 지나가는 핏줄과
신경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 하도록 하기위함입니다.
척추가 틀어지면 신경과 핏줄이 눌려서 눌린 장기마다 이상이 옵니다.
환자가 척추지압사를 찾아다니며 치료받기가 함드므로 스스로 잡자면서
치료하는것이지요.
심한 사람은 척추지압사의 도움을 받아 어느정도 바로잡고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경침이나 요침은 사람마다 높이가 다르므로 반원형이 아니라 경침은 대개
높이가 약 5cm정도의 경침에 높낮이 조절 깔개가 있는 경침과 요침을
사용하면 되며 김재춘원장님이 특허를 내놓은 훌륭한 경침과 요침이
있습니다.
높낮이가 조절되는 경침과 요침은 김재춘원장님이 최초로개발한것입니다.
잘못된 경침이나 요침은 도움이 안되는수가 있으므로 제대로 만든 경침과 요침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다리를 세우고 무릎위와 아래 그리고 발목에 묶고자는
각띠도 필수입니다.
이런것은 자면서 하는것이고 생각처럼 불편하지도 않으며 척추가 바르면
면역력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해야할 요법이라고 봅니다
출처 : 한마음수련회
글쓴이 : 덕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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