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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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트라 2007. 6. 17. 10:12
 

10월 10일, 이곳에 저와 제 가족의 참혹했던 절망감을 글로 올렸던(나눔의 터) 그날을,

그리고 10월 12일 한분의 천사를 만났던 그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천사분과 함께 한 지난 1주일, 생사 갈림길에서, 저는 그저 이 분만을 바라보고 지냈습니다.

앞으로 겪어야 할 과정이나, 결과가 어찌 될지 누구도 모르겠지만,

지금 제 아우는 살아있고 이제 단 0.1%의 가능성일지라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천사께서 보이신, 치료와 격려, 헌신과 정성, 준비와 태도 등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 저는 신비감을 느꼈습니다. 

지금으로선'신비스럽다'라는 말 이외에 그 어떤 용어로도, 이 분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운명적 만남'이라는 말을 그 깊은 의미를 제대로 싣지도 않고 함부로 지껄여 왔던 제가, 이 말을 요즘처럼 많이 연상해 보는 것도 제 생애 처음 있는 일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진리를 다시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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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의 치료과정과 여러 가지 환자의 반응 등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고 있으나 아직은 경황이 없어 그것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언젠가 정리하여 여러분께 보여드림으로써 환우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본 사이트 ‘한줄 메모’란에 ‘포도대장’이라는 필명으로 글 올리신 분이 바로 제가 지금 말씀드린  천사님이신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글들이 방법 미숙으로 토막나서 이어지질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의 다른 곳에 올리신 글을 좀 길긴 하지만 이 곳에 옮겨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서울에서 국중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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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 암투병 중인 환우와 가족과 건강한 삶을 원하는 모든 벗들에게!!


국중영 선생님의 긴급한 sos 요청으로 세상 속으로 아니 암으로 사형선고와 같은 암울한 판정을 받고 길을 잃고 헤매는 수많은 환우와 가족과 이웃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처음으로 나의 모든 일과를 정지하고 7일간 암환우와 그 가족 곁에서 치병을 도우면서 무엇이 가장 우선으로 배려되고 다음은 투병을 해야 할지를 간략히 적어보렵니다


암이 발병되어 병원에서 진단 될 때까지는 참으로 많은 세월이 지나갑니다

소리 없이 암의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곁으로 말입니다


가족중에 암으로 사망하거나 투병중이라면 가족들은 자신에게도 암이 발생될까봐 늘 긴장을 합니다

정말 암이 유전적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가족은 혈연으로 묶어진 한 공동체의 작은 사회입니다

함께 물과 음식과 숙식과 호흡을 함께 하기 때문에 습관이 많이 닮습니다


암환우의 수발을 함께 도우면서 잔소리꾼 같이 떠들어 된 처음이자 마지막까지 하고픈 말은 제발 잘 싸고(대,소변) 잘 먹자(무슨먹거리를 먹고 먹지 말아야 할지를)는 겁니다

부모님과 암 환우와 부인과 국중영선생님과 모든 가족에게 ...샘 이제 아시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무리 지식과 책들과 체험담들이 가득한 정보와 지식의 시대가 21세기라고 하더라도 암으로 판명이 나면 당황하고 방황합니다

병원에 가서 반드시 검사를 정밀히 받으셔야 합니다 암으로 판명이 나면 당황하시지 마시고 우선 어떤 방법으로 암과 싸워서 건강한 삶으로 회복할건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등대님의 말씀처럼 아직은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차분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자연요법은 차선의 암 치병 방법이 아닌 가장 긴급하게 우선으로 선택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건강지도자에게 바로 달려 가십시오(꼭!강의나 연수원에서 직접 배워야 합니다)

국중영선생님처럼 병상 일지를 적고 병원에서의 진단 결과의 모든 참고되는 자료를 가져가세요 그리구 식이요법에 관한 모든 것도요

참으로 지혜로우신 선생님의 동생 살리기.. 전략은 돕고자 하는 저도 감동했답니다


이미 칼을 몸에 댄(수술한 상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상태라면 조금은 더디지만 대부분은 재발과 전이상태에서 하다 하다 안되면 그제서야 자연의학으로 돌아오는 것을 봅니다

재물은 빌려 줄 수 있어도 건강을 빌릴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아시다면 빠르게 판단..


자, 그리면 할 수 있고, 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으나 기도만 드리고 있다면 누가 도와주나요?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를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합니다

글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전달되기에는 무척 어렵습니다

만나서 환자와 상태와 가족을 보면서 우선 무엇이 잘못된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대화하면서 잘못된 것과 잘하면 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고 전술에 임합니다


가족은 무엇을 돕기보다 전문가가 무엇을 하는지를 세심히 살피고 기록하고 이해가 안 되면 질문하고 함께 따라 하셔야 합니다


국중영 선생님께서는 ..과학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시고 계시는데 자연요법으로 나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다음카페 <자연요법 사랑지기>에서 자료를 얻고 김재춘원장님과 전화하여 즉시 홍성연구실에 달려갔습니다. 연구원장님의 현싯점의 자연의학으로 자연요법을 강의를 통해 요법을 배우게 하여 약을 쓰지 않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스스로 치병을 할 수 있게끔 환우들에게 자연요법을 가르치는데 현 제도권속에서 풀어나가야 하는 많은 어려운 점과 암환자와 가족들이 초심을 잃지 말고 정신이 바뀌면 암을 나을 수 있다는 말씀을 신신당부하시고는 숙변제거, 독소해독, 발효효소와 미네랄 균형유지를 위한 식이섬유와 감잎차 목초액등을 권해주셨답니다


국중영 선생님의 동생 암환우는 누군가가 자신을 돕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자 속히 만나기를 고대하면서 빨리 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도우미의 어떠한 사정도 다 배제하고 살기를 바라는 맘 외에는 아무것도 우선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이 순서적으로 태어나도 가는 길은 결코 순서가 없습니다


필자는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도우미로 일주일간 저의 모든 것들은 다 포기했습니다

어린 제 아들에게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어떤 사람이 있어서 우리가 함께 도와야 한다고.. 저희 가족과 모든 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 그리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벗을 위해 혼신을 다 했습니다


하지 마비와 오른쪽 림프절과 뼈로 전이 되어 2~3개월을 넘기기 어렵다는 현대의학의 의사샘 말씀을 부정하면서. 의사는 의학의 기술을 먼저 배워 그들이 배운 학문으로 수술하고 치료 할 뿐이고 그들이 배운 기술의 한계점이 불가능이지 ... 자연의학자들은 결코 항암제 투여나 그들의 기술로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고로 자연요법이란 병을 예방하고 질병이 오면 약을 쓰지 않고 스스로 낫게 하기위한 자연치유법으로 양생을 시작합니다

암환우와 가족여러분 이제 자연요법과 함께 시작이라는거 아셨죠?!


피부호흡을 돕기 위해 목초액을 뿌리고 천지인을 먹어 간장 해독을 돕고, 오른쪽 발등의 산더미 같은 부종은 그 환처의 고름과 재생을 위해 토란고약과 목초액을 수시로 뿌리고 특수요법으로 발목을 상,하운동 등 발목의 고장을 자연요법을 실시하여 도와 드렸습니다


이미 한달 전부터 토란고약을 붙인 상태라 화농이 많이 빠져 나오려고 솟아올라와 벌겋게 성이 나 있습니다 잘 못된 토란고약 사용법을 시정시켜 발등 전체에 토란고약을 4시간마다 다시 붙여주고 발바닥에도 목초액시트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각탕은 부종 때문에 하지 않도록 주의를 드렸습니다


풍욕도 서서히 시작하여 독소배출을 도왔습니다

창문을 열고 풍욕을 1회 실시하자 자꾸만 창문을 닫으라고 요구하던 것을 하지 않고 몸이 조금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수시로 열었다 다시 닫으면서 환기에도 여간 주의를 기하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국중영 선생님의 식이요법 자료를 이미 메일로 받았기에 한눈에 잘못된 균형을 잃은 영양을 발 빠르게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기초 영양소와 천연의 비타민C 결핍, 미네랄의 불균형, 물, 발효효소 부족...

의성 히포크라테스도 식으로 고치지 못하면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사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꼭! 산야초발효효소와 감잎차, 미네랄 식이섬유..등 잘 드시면 수월히 회복된답니다


3개월간 매일 커피관장을 하면서 장이 폐색되어 있었고 항문주의에 신경들은 거의 죽어 마비가 되어 배변도 거의 불가능하여 곧 터질듯하게 빵빵하고 대장이 방광을 눌러 소변도 잘 나오지 않아 하지가 많이 붓고 마미가 와 있었습니다

환우 가족들은 신기한듯 자연요법 처치를 거실에서 소리 죽이고 조용히 지켜보면서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생의 투병을 격려하였습니다 가족의 지원부대의 뜨거운 기원이 암도 항복시킬듯 ...멋진 국씨가족의 응원 부대들>> 화이팅!!자연요법도 힘이 납니다


(너무나도 가족과 형제우가 좋은 지원부대들.. 등뒤에서 소리없이 버티면서 당신의 감정을 묵묵히 침묵하시면서 헌신하시는 아버님과 24시간 자신을 잊고 아들 곁에서 간병하시는 노모와 부인 동생 살리기에 전국구로 뛰시면서 헌신하시는 국중영선생님, 살려달라고 희망을 잃지 않는 암환우 자신.. 필자는 정말로 훌륭한 가족 투병기를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정말로 "정신" 무장이 된 정예군인이 가득한 이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는다면 자연요법지기는 최선을 다하여 함께 지원부대로 돕겠습니다 필자는 조금을 도와드릴 뿐 생명은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그분의 뜻대로 ...되시길 기도드리면서 말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업중에 사기를 당하고 실패한 그 즈음에 직장암 발병..수술..

3년 후 재발, 전이..스트레스가 정말 사람 죽이는 거 아시죠?

그래서 자연요법은 치병의 가장 중요한 정신요법을 강조하고 우리들은 죽어가는 환우에게 정신론이나 강의하다니 그것 말고 빠른 해답을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의 해답은 없습니다


그 관문을 통과하면서 잠시 모든 일과 생각을 내려놓고 과거의 삶에 무엇이 잘 못되어 암이 발병되었는지를 반성하고 ..(저는 하나님 앞에서 해답을 얻는 계기가 된다면 복된자라고 생각됩니다) 암과의 투병을 위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자연요법지도자를 직접 만나 들어보고 믿어진다면 앞서가는 길잡이를 따라만 가면서 배워서 실천만 한다면 정말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겁니다 >>> "살 수 있다" 확신이 설때 이제 당신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릴 겁니다


우선적으로 발목의 고장으로 인한 오장육부의 불균형, 그로 인한 장의 폐색과 변비와 숙변제거에 총력을 다 하면 일산화탄소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와 그로뮈의 장애..해소.를 붙였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장에서 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매일 보는 대변의 상태가 건강 진단법임을.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체크 방법임을 이제는 아셔야합니다


일산화탄소로 인한 피부호흡이 방해되고 폐장과 간장, 신장이 나빠지면 내부호흡이 되지 않습니다 백만불짜리 방귀의 참 의미를 깨닫는다면 당신은 가장 훌륭한 자연요법의 케어자가 된 겁니다 암세포는 당신의 손길을 두려워하고 멀리 도망 갈 겁니다

피부호흡 그것이 무시무시한 생명의 날강도인 암과의 첫번째 전쟁의 승전가 입니다

일차전에서 승리.. 그 다음엔 그 까이꺼 암도 별거 아닌데... 라고 자신감과 드디어 자연요법의 매력에 매료 될 겁니다


해답만 쥐어 달라믄 풍욕으로 암을 퇴치하세요!


그러나 문제를 읽고 문항에서 4지 선다를 하면서 신속히 풀어 나가야 합니다

100번 강조해도 부족한 투병의 지름길 자연요법의 4대 법칙인 피부(호흡)..피부 호흡이 쇠약해지는데서, 잘 못된 영양에서..과식, 폭식, 3백 식품(백설탕, 흰 밀가루, 흰 쌀),탄산음료 등, 정신..마음가짐을 잘 못하면..육체로부터의 정신의 영향! 스트레스와 위궤양, 등뼈의 고장이 만병의 고장 (장의 정체>>사지,팔과 다리) 4가지의 모든 잘못된 것을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좋아집니다


암세포가 사지를 마비시켜 차고 저리고 통증이 오는 것을 풀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밤도 편안히 잘 수 있답니다


척추의 변이, 특히 와상으로 편히 눕지 못한 상태가 편히 누울 수 있답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책에서도 말 하듯이...  조금씩 장이 좋아지고 앉을 수 있고 또 일어나 걸을 수도 있을 겁니다


배변과 소변이 수월해집니다. 소변보는 소리가 사발이 깨어지는 소리가 나면 살 수 있답니다

필자는 일 주일간 함께 하면서 한번 소변양이 800 CC 이상이 된 것을 보고 안심하고 지금 도착하여 이 소식을 벗들에게 전합니다


장에서는 연동운동이 원활히 되어 꼬르륵 공복의 소리가 이제는 살 수 있습니다

부글부글 암모니아가스와 일산화탄소가 끓어 올라오면 암세포는 얼씨구나 춤을 춥니다


현미 미음과 물, 감잎차, 산야초 발효 효소 등을 먹으면서 영양의 균형을 유지시키면서 환우는 조금씩 기운은 차리고 이제는 자신감을 갖습니다

2~3개월의 시한부 생명이 아닌 2~3개월만 열심히 실천하면 회복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요!


팔, 다리의 통증제거. 장의 숙변제거와 소통. 영양유지로 조금씩 회복. 살 수 있다는 희망.

바로 눕지 못하고 통증으로 잠 못자는 척추 교정으로 많이 앉아 있을 수 있는 것. 혈액순환의 원활로 마비된 하지와 발의 부종 완화, 소변 배출...등


필자는 7일간의 짧은 체험으로 암환우들의 가정 케어에서의 속수무책인 현대의학의 모순과 자신감을 잃고 치병의 자연 양생요법을 의외로 잘 모른다는 사실과 반면의 그 많은 정보는 실제 환자와 그 가족이 활용하기에 기술이 너무 부족하고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연요법이야말로 양생, 치병의 길잡이로 너무나 빠르게 조금씩 숙제 해결을 경쾌히 해 나갈 수 있었고 정답이었음을... 참, 참, 이거 깜빡했네요

오늘 방사선치료 안가고도 통증 없고 그 지긋지긋하게 복용하던 약도 안 먹은거요!!


숙제 잘 한 학생 낼 학교가서 샘한테 자신있게 자랑스럽게 어제 밤샘하며 숙제 완성한거 보여드리고 샘한테 칭찬받으면 숙제 죽을 힘 다해 힘든거 싹~ 잊어버리게 되죠

이게 고진감래 아닌가요? 조금 좋아진다고 자만하고 초심을 잃으면 더 악화가 되는거 아시죠? 꾸준한 실천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사랑하는 암환우와 가족과 늘 지켜봐주시면서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모든 이웃과 사회과 국가가 구원의 손길을 원하는 이들에게 자연요법의 양생법을 잘 아는 도우미를 중개한다면. 우리들은 자연요법의 지도자를 만나고 그들은 우리들의 고통을 알고 도와주려고 해도 그들이 어디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지식이 있더라도 쓸 수 없다면 그것은 한 낱 그림의 떡일 겁니다


다음케페 <자연요법 사랑지기>에서는 암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암과의 투병에 도움이 되는 암을 이길 수 있는 <암의 자연요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여러분을 초대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샬 ~ 롬: 좋은 친구의 초대를 받고 오셔서 만찬에 참여하고 맛있게 드신다면.. 천하보다 더 소중한 생명이 불치와 난치병에서 해방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200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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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암도 이기는 자연요법 사랑지기 원문보기 글쓴이 : 국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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