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개스불과 건강과의 관계

그린테트라 2007. 3. 3. 21:36

개스(LPG, LNG)의 성질은 무엇이며 조리하는 음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우리가 음식을 조리하여 먹을때 사용하는 개스의 성질은 마이너스(음)에너지이다. 개스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강도가 높다. 이렇게 마이너스에너지가 강하게 방출되고 있는 개스불 위에서 조리를 하는 모든 음식물에는 개스의 마이너스에너지가 전사되게 된다.

 

개스불 위에서 조리하는 음식물들이 대부분 마이너스에너지를 입력하게 되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대상물질의 성질에 따라서 자신의 본래의 에너지 성질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개스불 위에서 조리를 하여 먹는 모든 음식물들 중에는 자신의 본래의 에너지성질이 플러스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마이너스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잠시 식물의 음양관계를 짚고 넘어가 보기로 하자.

식물은 대부분 땅위에 나와 있는 부위 즉 줄기와 잎새의 에너지 성질은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뿌리 즉 땅속에 묻혀있던 부위는 플러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구근류(고구마, 당근, 양파 등)는 대부분 양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 실례를 들어보기로 한다. 파의 부위에 따른 에너지성질을 비교하여 보기로 하자. 하얀부분인 뿌리의 성질은 플러스의 성질이고, 파란색의 줄기는 마이너스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를 오링테스트를 실시하여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밖에 우리가 자주 먹는 시금치, 고사리, 배추 등 채소의 잎부위는 대부분 마이너스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본래의 마이너스 성질을 가지고 있는 채소에 개스의 마이너스에너지까지 입력을 시켜서 더 강해진 마이너스에너지를 우리의 몸속에 넣는다면 건강상 이로울 것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의 지혜로운 선조들께서는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채소의 줄기들을 햇볕에 말리어서 보관하여 두었다가 먹었고,  발효를 시켜서 플러스에너지로 전환을 시켜서 먹었던 것이다. 아니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마이너스의 성질을 플러스의 성질로 변화시켰던 것이다.

 

그런데 옛날에 사용했던 연료는 요즈음처럼 개스나 기름을 사용하였던 것이 아니고 짚이나 마른나무가지 또는 마른장작을 이용하여 조리를 하였기 때문에 조리하는 음식에 마이너스에너지를 더욱 증가시키지를 아니 하였던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개스의 에너지가 실질적으로 음식물에 마이너스에너지를 전사시키는지를 실험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실험방법으로는 여러가지 대상물이 있겠지만 가장 쉬운 것이 물이다. 직접 수도꼭지에서 받은 물의 성질은 중성이다. 수도물을 고층건물의 옥상에 있는 물탱크에 끌어올려서 내려쓰는 물의 성질은 마이너스성질이다. 이는 전기모터의 힘으로 위로 끌어올릴때 이미 전기에서 나오는 강력한 마이너스에너지가 전사되었기 때문이다. 중성의 물을 솥이나 남비에 담아서 개스불위에 잠시만 끓이면 바로 개스의 마이너스에너지가 물에 입력되어 중성의 성질이었던 물은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로 변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쌀을 가지고 밥을 해보아도 알 수 있다. 본래 쌀의 에너지성질은 중성이다. 이 중성인 쌀을 닦아서 솥에 넣고 개스불위에서 밥을 하거나 또는 전기밥솥으로 밥을 하게되면 쌀은 밥이 되면서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로 변화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많은 실험을 통하여 에너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아보았다.

개스불이나 전기밥솥에서 밥을 하거나 또는 다른 모든 음식물을 조리 하더라도 모든 음식물이 플러스에너지의 성질로 유지를 시켜주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그래서 나의 친인척은 물론 나와 알고 지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개스의 에너지 성질을 변화시켜 주도록 해주었다.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더라도 음에너지가 들어있는 음식을 그대로 섭취하지 않고 가능한 플러스에너지의 성질로 변화시켜서 먹고있다. 나쁜 것을 알면서도 고집을 피우거나 괴으르거나 무관심으로 인하여 나의 건강에 마이너스가 되는 방법을 취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그동안 도움을 주고자 하였던 사람들을 보면 애를 써서 카드를 만들어 주고 활용방법을 알려주었건만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다.  믿음이 가지를 않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사로 인하여 내가 알려준 것을 생각조차 못하는지도 모른다. 어떠면 그만큼 자기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렇게 시간을 빼앗겨가며 글을 적고 있는 것은 많은분들이 이글을 읽고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또 자문을 원하거나 지원요청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고 유지시켜 나가야 한다. 먼훗날 나이가 들고 직업도 없는 노년기에 들어서

건강하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것은 없을 것이다. 행복이란 자신이 건강해서 가족의 일원으로 또는 사회구성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해결하면서 살다가 죽어간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가장 바라는 바일 것이다.

 

출처 : 리칭블로그방
글쓴이 : 제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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