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전기의 에너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린테트라 2007. 3. 3. 21:30

전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없어서는 아니될 중요한 에너지이다.

전기의 힘으로 인하여 우리가 문명생활을 유지하게 되는데 급속한 발전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우리에게 매우 고마운 에너지 중의 하나다.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들에 대하여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먼저 우리가 먹을 음식을 보관하여 주는 냉장고가 있고, 음식을 데워주는 전자레인지, 밥을 해주는 전기밥솥이 있으며 이밖에도 여러가지의 기구들이 있다.

 

다음으로 우리들이 입고 다니는 옷을 깨끗하게 빨아주는 세탁기가 있고,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기매트가 있으며, 뉴스와 행사를 알려주는 텔레비젼, 국내는 물론 외국의 돌아가는 모든 사정을 신속하게 알수있고 지식이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컴퓨터 등 전자제품 들이 있다.

 

단독주택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관계없지만 고층아파트에서 살거나 고층건물에서 근무하는 사람에게 관련이 있는 강력한 전기모터가 있다.

 

우리가 여러가지 전기.전자기기를 만들어서 전기의 힘으로 가동되어 지는 제품들이 우리에게 없어서는 아니될 중요한 물건들이다.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주지만 문제가 한가지 있는 것이다.

 

그문제는 바로 전기에너지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성질인 것이다. 전기에너지의 본래의 성질은 마이너스 즉 음의 성질이다. 음이다, 마이너스다 하면 처음 듣는 분들은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에너지는 각자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음(마이너스)과 양(플러스)으로 나뉘어 지는데 그중에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닌 중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어떤 물질의 에너지 성질은 다른 극성의 에너지에 의해 본래의 에너지 성질이 변화하는 것도 있고 변화하지 않는 것이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의 에너지 성질은 본래 마이너스(음성)성질로 에너지의 회전방향은 좌회전을

하지만 강력한 플러스의 에너지를 주입시키면 전기에너지의 회전방향은 우회전으로 바뀐다.

만약에 전기의 에너지 성질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에너지의 파장이 주는 피해를 피해갈 수 없었겠지만 다행히도 성질이 바뀌어서 대부분의 플러스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막아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로운 파장이 이로운 파장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큰 다행으로 알아야 할것이라고 본다.

 

에너지의 파장이 회전하는 방향을 반듯이 바꾸어 주어야 할 기기들은 수도물을 공층건물의 옥상 물탱크로 끌어올리는 모터, 우리들의 옷을 세탁해주는 세탁기, 밥을 해주는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TV, 컴퓨터, 전기매트, 헤어드라이기 등등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기.전자제품들이다.

 

그러나 단 한가지 냉장고만은 절대로 바꾸어 주어서는 아니된다. 이유인즉 냉장고 안에 보관되어져야 하는 식품들(채소, 과일 등)의 고유 에너지 성질이 본래 마이너스 성질인데 플러스에너지를 접하게 되면 보관상 문제가 발생된다. 쉽게 말하면 음에너지가 음에너지속에서 보관되어야 더욱 싱싱하게 그리고 오래동안 보존되어 지는데 강력한 플러스에너지를 만나게 되면 쉽게 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과일이나 채소가 저온 창고나 냉장고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하며 잘 보존이 되지만 강력한 햇볕에 내 놓으면 쉽게 썩거나 상하는 것은 에너지의 결합에서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식품들의 에너지가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구근류는 대부분 플러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먹는 밥을 만들어 주는 밥솥의 전기에너지의 성질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하지만 우리 몸의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을 빨아주는 세탁기의 전기 성질은 필히 바꾸어 주어야 한다. 특히 세탁기의 에너지 성질을 바꾸어 주지 않으면 옷에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을 전사시켜서 옷 전체가 마이너스에너지의 성질을 띄게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세탁기에 관해서는 플러스의 에너지가 아닌 중성의 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

세탁기로 빠는 옷에 중성에너지를 넣기 위해서는 수도와 연결되어 물을 공급해주는 두가닥(냉수, 온수)의 호스와 전기선 또는 전기플러그를 꼽기위한 콘센트에 중성의 에너지를 전사시킬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플러스의 성질이 아닌 중성의 성질로 바꾸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유로서는 중성의 에너지는

마이너스에너지 즉 음수맥과 지구의 자기맥인 커리맥, 하트만맥의 파장이 방출되는 자리에 앉거나 눕더라도 마이너스에너지의 피해를 방어해주기 때문이다.

 

중성에너지를 고집하는 이유가 또 한가지 있다. 플러스에너지를 입력시키면 음수맥에서 방출되는 자리에 앉을 경우에는 그에너지를 방어할 수 있는데 만약에 지구의 자기맥인 커리맥이나 하트만맥이 있는 자리에 앉거나 누워자게 되는 경우 자기맥의 마이너스에너지를 방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지자기맥은 성질이 마이너스(음)이면서도 플러스의 에너지로 막을 수 없고 동종의 성질인 마이너스 에너지로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중성은 플러스에너지나 마이너스에너지로부터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입는 옷은 중성의 에너지가 전사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터득하였다.

 

식구들 중에 마이너스 성질도 있고 플러스 성질도 있다면 이때는 어느한편을 위한 것 보다는 두 성질 모두에게 해를 가하지 않는 중성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가족 전체가 플러스에너지의 성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플러스에너지라면 더욱 유익함을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리칭블로그방
글쓴이 : 제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