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술 마시는 아들에게- 정약용이 보낸 편지 술 마시는 법도 네 형이 왔을 때 시험삼아 술 한잔을 마시게 했더니 취하지 않더구나. 그래서 동생인 너의 주량은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더니 너는 네 형보다 배(倍)도 넘는다 하더구나. 어찌 글공부에는 이 아비의 버릇을 이을 줄 모르고 주량만 아비를 훨씬 넘어서는 거냐? 이거야말로 좋.. 건식 2016.01.25
[스크랩] 현미는 사람을 천천히 죽이는 독약이다 현미는 사람을 천천히 죽이는 독약이다 현미를 오래 먹으면 골다공증과 빈혈에 걸린다.
 현미가 몸에 좋다고 야단법석이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현미를 먹지 않았다. 쌀을 디딜방아로 찧어서 현미를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백미를 만들려면 거의 다섯 배나 더 고생을 해야 한다... 건식 2016.01.24
[스크랩] 아스파탐 치명적인 발암물질-뇌종양 우울증 88가지 질병유발-음료수,술등에 첨가- 아스파탐 치명적인 발암물질-뇌종양 우울증 88가지 질병유발-음료수,술등에 첨가- *현재 시판중인 음료수나 술, 여러가지 가공식품류에 아스파탐이라는 화학물질이 많이 첨가 되어 있습니다. 가공식품을 구입 하시기전 아스파탐이 첨가되어 있는지 확인 후에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아.. 건식 2016.01.24
[스크랩]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널리 알리세요....중요합니다.. 번개탄과 곶감,매실액 드실때 주의 하세요, 충남대 교수 고기를 먹는 방법이, 큰 문제 입니다, 학계의 '이계호'교수는 '구워먹는 대가가 너무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 들어 30~40대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 가서는, 번개탄을 피우고 그물망을 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 '.. 건식 2016.01.23
[스크랩] 물과 심장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 건식 2016.01.20
[스크랩] 해독제 골인환 가정에 상비약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킵시다 몸의 모든 독소를 제거해주는 제품 마약중독 농약중독 알콜중독 약물중독등 몸의 독소를 배출 제거해주는 제품 한방해독환ㅡ골인환ㅡ 본약은 법제 유황(독성제거)을 주성분으로 하여 부자. 운모. 백반을 혼합하여 조제한 것으로 보양약인 유.. 건식 2016.01.13
[스크랩] 불소, 아스파탐 불소, 아스파탐 불화나트륨은 나치의 집단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이 온순하게 있도록 먹는 물에 들어갔다. 이것은 알루미늄과 인산염 산업에서 나온 폐기물이며 다음의 것들에 들어가는 성분이다. 향정신성 약품, 프로작, 여러 수면제와 정신치료 약물들, 사린신경가스, 쥐와 바퀴벌레 퇴치.. 건식 2016.01.13
[스크랩] 합성 비타민C는 만성질병을 유발하는 합성 방부제다. 1| 합성 비타민C는 만성질병을 유발하는 합성 방부제다. 1 합성물질의 치명적인 위험 허현회 | 조회 95 |추천 0 |2014.06.01. 11:49 http://cafe.daum.net/nomedicine/LPs8/56 비타민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는 달리 에너지를 만들거나 신체 구성 물질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효소, 미네랄과 함께 대.. 건식 2016.01.12
[스크랩] 유럽 유기농을 붕괴시키고 있는 GM박테리아 이콜라이 *이 글은 아스파탐에 대한 제 질문에 얄라님이 단 덧글을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GMO를 통한 세계 종자독점과 식량통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은 1970년대 당시 위궤양 약품을 개발하던 한 제약회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인공화학물입니다. 당분이 .. 건식 2016.01.10
[스크랩]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 .. 건식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