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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놀라운 광선치료: 주광 요법(注光療法)

그린테트라 2017. 8. 18. 10:47

 2008/01/22 오후 9:07      출처: http://kr.blog.yahoo.com/chy2248/1254
 
◆ 주광 요법(注光療法) ◆

이는 [광(光) 에너지가 곧 생명 에너지]라는 원리에 따라 일정한 장치로 "빛"을 강화.집중적으로 환부 또는 환부 관련 부위에 주광(注光)시켜 현대 의학이 손을 든 난치병도 고치는 놀라운 방법이다(光線을 이요한 "레이저" 무기는 이 반대 방법이다. 이에는 두 가지가 있다.

① 화경(火鏡)에 의한 태양광선 주광법(注光法): 이는 프랑스의 루우보아 박사가 임포텐츠(남성허약) 치료용으로 제창하여 각국의 저명 인사가 애용하는 비법이다. 즉 큰 화경(볼록렌즈)을 구하여 태양 광선을 집광(集光)해서 직경 1cm 정도의 광원(光圓)을 만들어 환부에 고루 쬐게 하는 방법이다. 한 곳에 3-5분씩 쬐면서 고루 옮겨 가며 환부를 약 30분 하면 벌써 음부에 힘이 모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속효적(速效的)이라 한다. 되풀이하면 회춘.강정 틀림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한 곳에 너무 오래 주광하여 살갗을 상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되니 자주 광원을 옮겨 가며 쬐어야 한다는 것을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광(光)에네르기 → 생명 에네르기 → 성(性)에네르기

② 만병(萬病)에 듣는(특히 난치병) 탄소광 주광요법 : 이는 ①의 방법보다 편리하고 효과도 정력 강화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난치병(난치병:특히 빈사의 환자도).고질병 치료에 쓰이는 실로 만능치료법이라고 한다.

즉 두개의 카아본 막대(炭素棒)에 전기를 통하여 그 끝을 접촉시켰다 약간 떼면 강렬한 탄소 아아크광이 나오는데 이 광선으로 환부 또는 환부 관련 부위에 쬐게 해서 현대의학에서 포기한 수 많은 난치병을 고치는 방법이다.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이 주광요법이 발달하여 광선 의학회가 열리고 주광치료기(注光治療器)도 훌륭하게 개발되어 난치병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광선 치료법의 권위자 黑田保次郞(93세) 씨는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읍니다. 성인병 같은 것은 병의 축에도 들지 않습니다. 암과 같은 난치병도 고칩니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이 주광요법은 아주 간단하다. 즉 탄소광을 5분내지 30분 정도 환부 또는 환부 관련부위 (예컨대 심장병에 발바닥)에 쬐이게만 하면 된다. 아무런 통증도 부작용도 없다. (日本厚生省試驗完了)

이 주광법으로 듣는 주요질병은 다음과 같다.

㉠ 모든 통증. 딴 어떤 방법보다도 탁월한 진통작용이 있다. 마약을 안 쓰고도 외상을 고치며 화상을 헌집 없이 낫게 한다. 내장질환. 신경통.류마치스.암 등 모든 질병에 수반되는 통증을 그치게 한다.

㉡ 무좀. 가려움증에 잘 듣는다.

㉢ 알레르기 질환

㉣ 반신불수 소아마비 등의 모든 마비증

㉤ 중독.공해병

㉥ 궤양.염증성 질환. 내장의 모든 궤양(즉 위궤양.십이지장 궤양)과 염증, 몸의 궤양.염증에 잘 듣는다.

㉦ 카리에스.골막염.골절 등 뼈에 관한 일체의 질병에 듣는다.

㉧ 기생충

㉨ 치통. 충치. 치조농루(齒槽膿瘻)

㉩ 뇌졸중.심장병.신장병.간장병.악성종양 등의 성년병(成年病)

㉪ 현대 의학에서 이른바 불치라는 증세

㉫ 생명이 경각에 달린(위독한 환자의 치료(사망 진단이 내린 환자도 소생시킨 예가 있다고). 이처럼 주광요법은 모든 질병 특히 만성병에 잘 듣는다. 주광으로 수혈과 같은 효과와 혈액 자체를 약알칼리성의 정상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생명 에네르기 자체를 주입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치료 실례

◆ 대학병원에서 불치라고 판정이 난 뇌종양을 발바닥의 주광만으로 고친 예가 있다.

◆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화농성척수염을 앓는 어린이(12세)도 고친 예가 있다.

◆ 소아마비치료

㉠ 양 발목이 굳어 움직이지 둽는 사람이 82회의 주광으로 완치.

㉡ 두 팔이 움직이지 않던 사람이 120회의 주광으로 밥을 제손으로 먹게 치료.

㉢ 일어서지도 못하던 사람이 10회의 주광으로 걸어감.

㉣ 기지도 못하던 사람이 92회의 주광으로 완전보행.

㉤ 30년이나 묵은 소아마비가 4개월만에 80%이상 고쳐짐.

◆ 간질병으로 매일 몇 번씩 발작하던 사람이 7회의 주광으로 발작 중지

◆ 각막실질염(角膜實質炎)으로 실명된 사람이 주광 100회로 시력이 1.2로 됨.

◆ 갑자기 광란상태로 된 사람이 주광 20회로 완치.

◆ 의사가 포기한 파상풍도 23일만에 치료.

출처 : 태양광선요법연구회
글쓴이 : 살고살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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