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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장수 효능

그린테트라 2017. 6. 22. 06:56

생명의 "흙" 황토지장수의 효능


1.문헌으로 살펴본 지장수 효능

동의보감
지장수는 성질이 냉하고
無毒하며, 신경통, 관절염, 냉증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이 되어있으며,독버섯에 중독된 경우에 지장수가 아니면 해독할 수가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종 중금속에 노출하기 쉬운 현대인에게 지장수는 좋은 음용수가 될 것입니다. "

본초강목
“본초강목”과 “향약집성방”에는 아궁이 속의 흙을 부인의 산후 부인병, 어지러움이나 토혈·중풍 치료제와 위장병, 비만, 빈혈등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는 물고기. 고기. 과일. 야채. 약물 등의 독을 해독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왕실양명술(
왕실 건강비법)
임금의 병을 치료하는 데 황토방을 사용하였으며 세종·세조 임금은 왕과 왕자들이 피로할 때 쉴 수 있도록 3평 가량의 황토방을 궁 안에 만들어 일종의 ‘피로회복실’로 사용하게 했다는 기록이있습니다.

또한 상사병의 치료에도 효력이 있어서 강화도령 철종 임금이 고향에 두고 온 첫사랑을 못잊어 상사병에 시달릴 때 황토방에서 요양했다는 기록이 있으며,민간에서도 상사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황토를 은단처럼 만들어 먹였다고 합니다.

  동물의 응급치료제 로 쓰인 황토는
모든 동물들에게 정대적으로 필요한 치료제 일 것 입니다.
동물들은 상처가 났거나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에, 황토가 고인 물에 들어가거나, 황토물을 마시는 것은 잘알려진 사실입니다.

영화 베어를 보면 총에 맞은 곰이 황토 흙탕물에 상처 부위를 담그고 치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개가 흙속에 몸을 뒹굴거나 흙을 먹기도 하며 스스로 본능적으로 황토를 찾는 것 이지요.
 
 이렇듯 황토는 해독제의 대명사 입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여름철 땀띠가 나면 황토를 가루로 만들어 바르기도 하고, 배탈이 나면 황토지장수를 마셨고, 독충에 물리면 황토를 발라 독을 뺏으며,  독버섯, 맹독성 농약이나 복어알 중독을 해독 시켜주는 것 역시 황토 지장수 라고 합니다.
이는 황토의 정화력, 분해력, 소생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토를 잘 이용한다면 먹고, 마시고, 그릇으로, 침대로, 토굴을 짓거나 집을지어 살기도하고 그 용도는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옛 선조들은 지장수물을 내려 먹기 위해 황토를 그릇에 개어 흙탕물을 가라앉혀 그위의 맑은 물을 떠마셔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현대인들은 지장수물을 먹기 위해 지장수 티백하나만 넣어 주면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지장수 활용 방법
외출시 운전할 때, 학교나 사무실에서, 여행할 때, 운동할 때, 요리할 때, 설겆이 할 때, 옷을 헹굴 때,
반신욕 또는 샤워할 때, 맛사지 팩 할 때 등등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물!!
한국인의 명품 물 지장수 입니다.


이와 같이 황토를 우리 일상 속에서 유익하게 잘 활용해 봅시다~

[출처] 황토 지장수 효능|작성자 예감

황토지장수

 

우리 몸에 좋은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철이 다량 함유도어 있어 자연으로 귀화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며 음식 및 공해로 인한 독을 제거하여 신진 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산해경에 지장수는 죽지않는 물로 기록되어 있다.
해독작용을 하므로 중독 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 외의 어육독, 약물제균등
모든 종류의 독을 해독해 준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산에 있는 독버섯을 모르고 삶아 먹으면 생명이 위독하고,
풍수군을 먹으면 계속 웃다가 죽을 수 있는데, 이경우에 지장수를 마시면 나을 수 있지만 다른 약으로는 살릴 수 없다한다. 또 음식이 체하여 구토와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및 일사병으로 갑작스럽게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도 있다고 한다

무근수(無根水)라고도 한다. 누런 흙물을 말하며 양지 바른 들판이나 깊은 산등성이의 황토 땅속으로 60㎝ 이상 구덩이를 파면, 푸른 띠 같은 것이 가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띠 밑의 흙을 파내어 숯으로 걸러낸 물과 황토를 알맞은 비율로 섞어 여러 번 휘저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엷은 담황색 물이 위에 뜨는데, 이 윗물을 떠서 마신다. 그러나 산간이나 나무 밑의 흙탕물은 독이 있어서 먹으면 해롭다. 물의 성질은 차고 달며, 독은 없다.

물속에 미네랄이 풍부히 녹아있고 용존 산소량이 커 피부에도 좋은 역할을해 아토피증상등에 도움이 되며 몸속의 해독작용으로 인해 공해에 찌든 우리몸을 건강하게 되살리는데 좋다. 

* 밥물, 국 끓일 때 등 국물이 들어가는 요리(라면국물등)

*녹차나 커피물등 찻물로 사용하면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약 다릴 때나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물(물김치)

*복국을 끓일 때도 지장수를 사용하면 안심

* 과일, 채소 등을 씻을 때 채소를 수돗물에 씻은 후 지장수에 담가 놓으면 잔류농약이 분해 될 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싱싱함

*눈곱이 끼거나 눈이 피로할 때 눈을 씻으면 호전된다

*지장수로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법)

*과음 후 지장수를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면서 위장이 편해진다.

*지장수를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지방질 감소로 비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출처 : Stock Essay
글쓴이 : 쉿!....왝더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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