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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체온을 올리는 방법 (약돌소개)

그린테트라 2016. 12. 16. 08:20

 

최근10대~20대의 젊은여성사이에 평균열35도대라는 저체온인구가 늘어나고 있다한다.

 개중에는  기초체온이 섭씨34도대라는 사람까지 있다한다.

체온이 낮다는것은 대사작용이 적다는 뜻으로 ,생리불순,무기력 불임증의 원인이된다.

저체온의 원인의하나가 미니 스카트,맨발다니기, 얇은옷에의해 초겨을까지도 배꼽을 자랑학 다니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의순환이 나빠져 자율신경을 흐트러 놓기때문이라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너무 마르거나 몸속에 저축된 지방이 적어지면 몸이 에너지를 유지 하기위해서 대사작용을 줄이고 저체온이된다.

 

연구보고에의하면 체온35도일때 암세포가 극성스럽게 증식하고 체온이 37도가 넘게되면 암세포가 맥을 못추고 퇴축 사멸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태리 늪,습지대 사람이 암환자가 없는 원인을 규명해보니 습지에서 장구벌레가 번성하여 마라리아모기가 극성을 부리니 학질에 걸린사람이 고열에 시달리게되어 암세포가 자랄수없는 이유를 찾아 내었다.

체열을 평상시에 올리도록 노력하면 암,당뇨등 생활습관병에 희생율이 낮다는 것이다.

 

용인 백암시장뒤 한택식물원 가는 도중에 백암다래 숯가마에서  1회30분씩 땀흘리기=숯가마 벽체가 황토와 약돌인데 이런 벽체가 고열일때  규소성분등 광물속의 미네랄이 방사되면 몸이 고체온화 한다.

 

 옛 도가 수련객들은 운모, 수정등 약돌을 법제하여 먹고 하도 고열이 나기에 바람을쏘이고, 찬 음식을 먹으며 몸을 식혔다.

먹지않고 참숯가마의 특수 약돌과 황토에서 방사하는 약열만 자주받아도 체온이 높아지는 습관으로 몸이 길들여진다.

이곳은 다른 숯가마에서 보통돌을 벽체로 쓰고 있으나 용인다래 참숯가마에서는 특수약돌 벽체가 있어서 이런목적을 충족시킨다.

 

 단식 달인께 정식으로 단식 수련해도 체온이 높아진다.

수원 전 서울농대 뒷문앞 수봉재활원(김동극)에 문의 하면된다.

복식 호흡을 연마하여  숨참기가 단련되면  체온이 급상승하며 용천혈에서 끈적한 땀이난다. 이때의 체온은 37도 이상으로 오른다.

 

위장에 자신있을때 고추장 비빔밥 자주먹기, 낙지볶음자주먹기, 특수약돌을 구워 수건에싸서 배와 허리 를 자주찜질하기.

 

위의 특수미네랄약돌을 잘게부순-팥알보다 조금 큰것-이것을 세수대야에 5분의일 담구고 찬물 부은후 4분의3 용량일때 뜨거운물을 부어가며 뜨거운 물에서30분간 족욕(발목위까지)하면 콧등과 이마에 땀이 흐른다.

 발바닥 용천혈에 고온 자극하면 전신이 속속들이 더워지기때문이다.

이상 체온을 덥게 유지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암 초기에 보통물이아닌 자장수로 족욕 하고 약돌(송암석=약돌)을 넣어 고온유지를 습관화하면 이로울것이다.

암세포는 고열에 죽고 퇴축한다.

다만 살속 깊이 덮혀주는 삼척 풍곡리소재-삼경과업 약돌이 좋다.

  

 출처 : 한국22인의대표 건강전도사. 이원섭선생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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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들면 중풍이 오기 시작합니다.

저체온증으로 고민하시는분께 혹 도움되시라고

왕실의학대가 이원섭선생님 정보 올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정보는 신등,곡물찜질,뜸사발쑥뜸이 편하고 효험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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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ooden r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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