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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퇴행성 무릎관절염 사혈치료 - 완치 대구 50대 권준자

그린테트라 2016. 12. 15. 17:33

퇴행성 무릎관절염 사혈치료 - 완치 대구 50대 권준자

ㅡ 무릎 종지뼈 양쪽 아래, 정강이뼈와 무릎 윗쪽 뼈가 서로 만나는 자리, 아랫뼈(정강이뼈)와 윗뼈 사이에 무릎 연골과 주변의 악성어혈을 제대로 뽑기만 하면 반드시 완치됩니다. 부르면 대답하듯 낫습니다. (무릎이 완전 망가진 상태에서는 어려울 수 있음). ㅡ 무릎을 펼친 상태로 사혈하면 안 되고, 기역자로 구부린 상태에서, 종지뼈 바로 아래 양쪽 손가락 끝으로 눌러보면 당나귀의 두 개 콧구멍 같은 곳이 사혈자리입니다. 두 개 콧구멍 중에서 안쪽을 우선적으로 하십시오. 이곳에서 잘 나온다면 나머지 한쪽(바깥쪽 콧구멍)은 안해도 무방합니다. 몇 차례 나누어서 하더라도 진한 어혈 반 컵 정도만 빠지만 탁월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부항의 크기는 클수록 좋지만 무릎의 크기에 따라 맞추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대로 방치하면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관절을 해야하는 결과가 오게됩니다. 인공관절이 오래가는 것도 아니지요. ㅡ 핵심은, 종지뼈 아래 아랫뼈와 윗뼈 사이의 무릎연골과 주변의 어혈을 쑤~욱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혈이 진하여 잘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럴 때는 온열기나 주열기로 열을 쬐어 어혈이 부드러워지게 하면서 2~5일에 한 번씩 사혈한다면 안 빠지는 어혈은 없습니다.
아직도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현대의학의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려는 어리석고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무릎이 망가질 때까지 되행성 관절염을 방치하는 바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50대 중반 여성 왼쪽 무릎입니다. 앉아서 무릎을 세운 모습입니다.
오른쪽 무릎은 얼마 전에 거의 완치했습니다.
질긴 어혈이 잘 빠지지 않아서 1주일에 1번씩 3회에 걸쳐 소주잔 두 잔 정도의
어혈을 뽑았더니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정형외과 무릎수술을 할까말까 망설이던 중이었습니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연골배양이식수술법이라 하더군요. 오래가지도 못해요. 끔찍해요.


위에서 내려보는 모습입니다.
지금 나오는 피는 뻑뻑하고 질긴 악성 어혈입니다. 10분 정도 지나면 겨우
5~10 cc 나옵니다. 이 정도면 잘 나오는 편이죠.

(만약 너무 잘 나온다면 어혈이 아닌 생혈로 보아야 합니다.)

출처 : 중년에 건강
글쓴이 : 이강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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