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생태자급자족퀴즈 307번 정답- 인체의 뼈를 극강하게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비법은?

그린테트라 2014. 3. 13. 20:33

 

정답은 강감찬, 이순신 같은 옛 장군들이 복용하였다는 법제구리입니다.

작고하신 '권태훈'옹으로부터 구리법제법을 전수받은 

(주)천산 박관수 대표님이 제게 샘플로 주신 소량의 법제구리인데 맛은 무미이며 색깔은 흑적색이며 경도는 낮은 탄숯같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우며살자님께 시식을 시켜드렸는데 무미인 이유는 오행의 기가 혼재되어 있어 그렇다고 해석하셨습니다.

구리법제의 재료로서 고압선같은 고순도 구리가 일반 전선같은 비교적 낮은 순도의 구리보다 효과가 좋다고 하며 황금색 구리가 흑적색으로 변하는 것은 신기한 현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박대표님은 젊은시절 운동을 심하게 하여 십자인대가 끊어졌을때 철심을 박은 수술후 법제구리를 복용한후 철심이 빠지지 못할 정도로 뼈가 강하게 형성되었다고 하며  구리를 여러 닭에게 먹여 법제시 몇마리는 죽으며 닭벼슬이 퍼렇게 변한다고 하며 닭을 잡을때 칼로 닭다리를 내리치면 쇠가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고 하며 칼날에 약간 손상이 간다고 합니다^^

 

제 경우 복용효과는 장복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1번의 극소량의 복용으로도 뼈와 근육에 강력한 근력과 기가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통을 잇는 구리법제법은 굉장히 까다롭다고 하는데 카페 정모를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펌글:

http://blog.naver.com/sinmeron/110044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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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님이 말하신 상골은 산골을 말하시는듯 합니다.

산골은 생골이라고도 불리며 정식명칭은 '자연동'으로 성분은 구리 운모 철등여러가지 화합물이 섞여 있습니다.

 

법제 방법은 홍투하여 식초에 담그기를 7-9회 합니다.

홍투라는 것은 광석이 뻘거케 달아오르도록 불에 굽는 것인데..적당히 불에 구워서는 함유하고 있는 소량의 비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800도 이상이 올라가야 비소가 빠져 나오니 광석이 뻘겋게 달구어서식초(매회 새로운 식초)에 담그기를 반복하면...(식초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자연동의 색깔이 처음에는 검붉은 색으로 되다가 점차 선명한 자색이 나오게 됩니다.

 

씹어보면 바삭바삭 과자씹는듯 느낌이 느껴지고요.

한마디로 무기물의 유기화 과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법제를 해야합니다.법제과정에 연탄가스 냄새 비슷한 이산화황인가 하는 가스가 발생하는데이게 독가스라 몸에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법제할때 한참 맡으며 했더니 머리가 상당히 아프더군요....-.-;;(그래도 유황게스나 생강가스 보다야 괜찮습니다. 가스 맡고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법제한 것을 아주 곱게 가루내어 캡슐에 담아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정도 먹는데...

뼈를 다쳤을때의 효과는 거의 무적입니다.

뼈가 부러져도 이거 한알 먹으면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허리아프거나 그럴때 한캡슐만 제대로 법제한걸 먹으면 마약같은 효능을 발휘하지요.

 

구리닭은 구리법제물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구리법제와는 다름니다.

구리닭은 구리화합물인 자연동이 아닌 진짜 구릿가루를 유황과 솥에 볶아서 닭에게 먹이고...닭이 벼슬이 푸릇해지면 그 피를 내어 피를 먹고..(피가 가장큰 약입니다)

내장은 푹 고아서 먹고..살은 요리해먹으며 뼈는 가루내어 복용합니다.

 

약효의 순서는 1. 피 2. 뼈 3. 내장 4. 고기.

천마리를 먹으면 소차, 중차, 대차중, 대차에 가까운 중차이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동도 그렇고 구리닭도 그렇고..다 차력약이지요...0.0  [출처] 자연동|작성자 십이월

 

[출처] 법제법|작성자 무극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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