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스크랩] 암흑에너지 `척력`은 기본 힘입니다.

그린테트라 2014. 2. 16. 11:26

암흑에너지로 불리우는 '척력'은 우주의 기본 힘입니다. 

하지만 현대물리학은 '척력'을 왜 기본 힘으로 인정하지 않고 암흑에너지라고만 할까요?

현대물리학은 '척력'이 제외된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을 4대 기본힘이라고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암흑에너지인 '척력'이 우주 전체질량의 70%이상을 차지한다면 오히려 '척력'이 더 중요한데, 더구나 암흑에너지 '척력'이 존재한다는것은 물리학계의 공공연한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암흑에너지는 척력밖에 없는가라는 의문도 있습니다. 암흑에너지는 척력말고도 우리가 모르는 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만으로는 우주의 모든 현상들이 설명이 안되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척력'은 기본 힘이며, 따라서 우주의 기본 힘입니다.

현대물리학이 척력을 기본 힘으로 인정한다면  기본 힘은 '중력,척력,전자기력,강력,약력'으로 기본 5힘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본힘이 너무 많아지고 더 큰문제는 이 5가지 힘들을 서로 통합시킨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대물리학이 척력을 기본 힘으로 인정한다면, '중력과 척력'은 결국 '당기고 & 미는' 힘이기 때문에 중력과 척력만으로도 '전자기력,강력,약력'이 설명되어지므로,' 전자기력과 강력,약력'은 단지 중력과 척력에 의한 부수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여기서 중력을 더 정확히 표현하지만 '인력'이 더 정확합니다. 인력은 중력을 포함하는 더 큰 개념입니다.

하지만 인력과 척력으로 전자기력,강력,약력을 기본적인 설명할 수는 있지만, 뭔가 모르게 충분하지는 않다는것을 느낄 것입니다. 따라서 공간을 확장시키고 밀도를 고르게 분산시키며 그로인해 확장된 공간을 결국엔 다시 수축으로 연결시키는 힘인 '공력(공간)' 그리고 공간을 수축시키며 그로인해 수축된 밀도가 결국엔 다시 폭발(확장)로 연결시키는 힘인 '점력(입자)'을 추가하면, 기본 4힘은 '인력,척력,공력,점력'으로서 기존의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 + '척력(암흑에너지)'를 설명할수 있는 기본 힘이 됩니다.

 

따라서 한국순환학회의 순환법칙은 '인력,척력,공력,점력'이 진정한 기본 힘이라고 주장합니다.

'인력,척력,공력,점력' 은 우주를 구성하는 공간(우주)과 점(입자)의 힘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현재 통합되고 있지 않는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은 물론 암흑에너지까지 통합이 됩니다.

 

'인력,척력,공력,점력'은 서로 공존하며 순환하기 때문에 합심이며 또한 우주와 입자를 나타내는 공간과 점의 힘이기 때문에 통합이 됩니다. 공간(우주)과 점(입자)는 같은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으로는 도저히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이론적으로 설명할수가 없다는 것은 과학계의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대물리학은 순환법칙의 '인력,척력,공력,점력'을 인정하지않는다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기약없는 영원한 암흑일뿐입니다. 표준모형뿐만아니라 대통일이론(게이지이론), 초끈이론등은 암흑에너지인 '척력' 즉,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전자기력'은 '인력(+)과 암흑에너지인 척력(-)'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중의 하나 입니다. 따라서 전자기력은 기본 힘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표준모형의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입자인 '광자'의 기능도 현재 제 위치를 잘못 찾은것 입니다. 광자가 전자기력을 매개하는 입자라는 해석은 처음부터 어색한 만남이었습니다.

 

인력과 척력은 공존하기 때문에 한가지 입자의 두가지 기능인것입니다. 그것은 현대물리학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한, 순환법칙이 주장하는 에너지의 기본입자인 '양자'의 진동 즉, 수축(+)과 팽창(-) 때문입니다. 표준모형의 기본 입자들은 모두 발견되었다는 것은 착각일뿐입니다. 기본 입자들을 구성하는 에너지(질량)의 정체를 아직 모르고 있는것 입니다. 양자로 구성된 모든 질량과 에너지 있는 것들은 진동(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이러한 이러한 수축(+)과 팽창(-)은 모든 물질에 중력자와 척력자의 기능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인력과 척력은 우주의 기본 힘입니다. 척력이 존재하지 않고 중력(인력)만 존재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현대물리학이 흔히 잘사용하는 말그대로 '대칭성이 깨지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대칭성과 대칭성 깨짐은 '양자(양성자 아님)'를 포함한 모든 입자들의 수축과 팽창(진동)을 통한 다양한 현상으로 인한 혼동 때문입니다. 대칭성은 우주 어딘가에 떨어져 있는것(초대칭)이 아니고 물질과 반물질, N극과 S극처럼 서로 공존합니다.

 

현대물리학이 추정하는 '음의 에너지', 즉 물질을 구성하지 않고 에너지로 사라진다는 그 힘의 정체가 바로 척력이며, 물질을 구성하는 인력의 반대되는 힘입니다. 이러한 '인력(수축,물질,+ 양)과 척력(팽창,반물질,- 음)'의 상호작용으로 우주의 대칭과 질서는 유지됩니다.

 

따라서 순환법칙이 주장하는 '양자'와 기본 힘인 '인력,척력,공력,점력' 그리고 모든 입자의 공존(대칭)을 통한 수축과 팽창을 통해 해석하면 암흑에너지 뿐만아니라 암흑물질도 어떤 존재라는 것이 충분히 예상이 가능합니다.

 

출처 : 순환법칙과 알알문명
글쓴이 : 인아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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