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개똥쑥의 암과의 상관관계

그린테트라 2013. 9. 7. 11:39

 

개똥쑥과 암에 대하여.hwp

 

 

 

 

 

 

 

 

개똥쑥과 암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해 봅니다.

이 글은 이상구 박사의 글과

뉴욕대학에서 발표한 자료와

개똥쑥까페(다음)에서의 자료를 근거로 만들어 졌으며

우매한 목사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록하였기에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잘못된 점은 겸허하게 질책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을 받은 개똥쑥 까페와

목사님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그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다. 그래서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그 내용을 노부호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하여 가공된 소금은 더 나쁘다, 꽃 소금,맛 소금 등등)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소금 속에 간수가 들어 있고 간수 속엔 소량의 독극물체인 양잿물 수은독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하여 짜게 먹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짜게 먹어주어야 종양이 안생기고 암세포도 죽일 수 있다 그러면 또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올라 간다. 최고 좋은 소금은 잘 정제하여 9번 구운 죽염인 것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우유는 소화 위장기관을 망가뜨리고 성인병을 유발하며 뼈로 가는 캴슘 철분을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인이 다 막아 버려서 우유를 오랫동안 계속 먹으면 골다공증이 생기고 뼈가 약해짐으로 인해서 뼈로 가야 할 영양분이 뼈에서 제대로 흡수를 못해서 모두 살이 되어 비만을 가져 오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70년대 아기들에게 우유(분유)를 먹인 아기 들이 튼튼하다고 하여 살찐 아기들을 건강 하다고 광고 또는 선발하여 상을 주었던 것으로도 알수 있다. 하지만 뼈는 약해지다가 나이 들어 젓을 때고 부터 각종 다른 음식으로 대체 되면서 분유를 먹지 않음으로 다시 뼈는 어느 정도 건강을 되찾으면서 살이 쪘던 아기가 나이 들면서 비만이 해결 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닌 당연한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 -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섭씨 40)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 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보내고픈 중요한 누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요.

1. 암에 안 걸리려면 일직 자고 일직 일어나며

2. 단것을 (설탕.초코렛)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3. 죽염을 항시 복용해야하며

4. 마늘을 많이 먹어야 한다

5. 개똥쑥이라는 신이주신 암박멸제 사용 하시면 기존 항암제의 1200배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리 드셔 암 예방 하시고 이미 암이 발병을 했을 찌라도 개똥쑥으로 치료하여 온전한 완치를 거두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T-임파구 임파독소

 

몸 속에 암세포가 생기면 백혈구 중의 T-임파구에서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임파독소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T-임파구는 암세포 속으로 파고 들어간 후 임파독소를 생산해 내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렇게 암세포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T-임파구를 암침투세포(Tumorinfiltrating Cell)라고 한다. 실제로 암환자의 암덩어리를 조금 떼어내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암세포 속에서 이 T-임파구를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건강한 T-임파구에게는 암세포를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왜 암환자가 생기는 것일까? 암환자의 암덩어리를 살펴보면 그 해답이 나온다. 암세포 속에 T-임파구는 있는데 임파독소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T-임파구가 약하기 때문이다. 암세포를 발견한 T-임파구가 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일단 암세포 속으로 파고들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 힘이 다 빠져버려 더 이상 활동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T-임파구가 더 약해지면 암세포를 발견해내는 것조차 불가능해진다. T-임파구는 말하자면 우리 몸의 군대와 같은 기능을 한다. 적이 침입해 들어오면 일단 적의 위치를 파악한 후 임파독소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닌 특공대를 보내 적을 쓸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T-임파구가 힘이 없으면 암세포가 어디 숨어 있는지조차 모르게 된다. 현미경으로 T-임파구와 암세포의 활동을 관찰해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몸속에 생긴 암세포들은 T-임파구의 공격을 두려워 해 T-임파구가 나타나면 활동을 멈추고 몸을 숨긴다. 그러나 T-임파구가 힘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암세포는 서서히 활동을 시작한다.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 암세포의 성장이다.

 

암세포가 자라기 위해서는 혈관 속의 영양소를 공급받아야 한다. 따라서 암세포 속의 유전자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혈관 쪽으로 소위 혈관 생성물질이라는 것을 뿜어낸다. 그러면 혈관은 작은 가지들을 뻗어 혈관생성물질을 뿜어내는 쪽으로 따라가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혈관과 암세포가 연결돼 암세포는 영양소를 공급받고 점차 자라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T-임파구의 순찰활동이 왕성하다면 암세포는 꼼짝도 않고 숨어있으면서 동면상태에 들어간다. 이런 상태를 의학용어로 암동면상태(Cancer Dormancy)라고 한다. 암세포가 동면상태에 들어가면 전이되던 암세포가 활동을 멈추는데 이때 T-임파구의 힘이 더 강력하다면 몸을 숨기고 있는 암세포들을 모두 찾아내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암세포를 제거하려면 내 몸의 T-임파구 유전자를 강하게 만들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방법이 있다.

개똥쑥은 백혈구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이 있어서 T-임파구를 건강하게 해 준다.

플라보노이드 / 안토시아닌과 안토크산틴을 포함하는 비질소성의 생물색소.

 

식물에서는 광범위하게 나타나지만 동물에서는 비교적 적고 제한적으로 나타난다. 이 부류 중 안토크산틴은 꽃잎이 노란색을 띠게 하고, 안토시아닌은 가을철 잎이 자색과 적자색을 띠게 하며 눈[]과 어린줄기가 붉은색을 띠게 되는 주원인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계()에 대한 생리학적 기능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색소로 인한 꽃의 색은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는 벌, 나비, 다른 꽃가루 운반 동물을 유인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추정된다. 비슷한 경우로 밝은 색의 과일은 이것을 먹으려는 동물에 의해 씨가 분산될 기회를 많이 갖음을 볼 수 있다.

 

식물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되기도 한다. 2,000종이 알려져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 들어있는 비질소성 색소를 말합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종류는 다양하므로 감귤과 녹차에는 같은 프라보노이드도 들었으나 성분비가 다릅니다.

감귤류에는 헤스페리딘, 쿠에시트린, 루티, 탄제리틴 등이 들어있고,

차에는 켐페롤, 카테친, ECG가 많다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효능과 관련된 생체이용률

 

과일과 야채에서 많이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도 그 항산화 작용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오리곤 주립대학의 최근 연구 발표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은 다른 관점에서 볼 때 사실 미미하다고 한다.

 

플라보노이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이 새로운 관점은 그것의 적절한 섭취량과 연관 있다. 하루에 필요한 플라보노이드 양은 과일, 채소로 5-9단위의 기초 섭취량으로도 충분해서 이 이상의 섭취는 어떠한 부가적인 잇점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하루 한 개의 사과가 건강을 유지한다는 격언과 일맥상통한다.

 

플라보노이드가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유해산소 생물학 및 의학 (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체내에서 과량의 플라보노이드가 대사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화학적 구조가 변하고 따라서 항산화 능력도 감소하게 된다. 과량의 플라보노이드를 체내는 이물질로 인식하고 그 구조를 변화시켜 담즙이나 뇨로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대부분의 과일과 꽃들이 색깔을 띠게 하는데 큰 역할 담당하고 폴리페놀 화합물로 그 명칭도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이고 커피, , 와인, 맥주나 초콜릿과 같은 식품에서도 역시 발견된다. 최근 들어 플라보노이드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체내 생리 기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실험실 시험에서 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관찰해보면, 이 물질이 정말 강한 항산화제라는 것이 금새 밝혀진다.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는 능력을 비교하는 실험에서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E에 비해 3배 내지 5배 이상의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 그러나, 체내에서 일어나는 일과 실험관 실험에서 얻는 결과는 엄밀히 다르다.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 플라보노이드는 체내 흡수율이 극히 작아 보통 5% 미만이 흡수되고 흡수된 양마저도 대부분 간이나 장에서 빠르게 대사가 이루어져 체외로 분비된다. 이와 반대로 비타민 C는 권장량에 이르기까지 100% 체내에 흡수된다.

 

그리고 세포에 저장된 비타민 C는 플라보노이드에 비해 1000배 내지 3000배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플라보노이즈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후 인체의 총 항산화능이 증가하는 것은 플라보노이드 자체의 효과라기 보다, 요산 수치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나, 체내에서의 항산화 효과가 미미하다고 해서 플라보노이드에 유익한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암과 심질환에 관련된 세포 신호 경로와 유전자 발현에 주요 역할을 한다.

 

이번 실험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체내는 플라보노이드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체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Phase II효소하고 불리는 암 유발 화합물을 해독시키는 효소의 생산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암 세포를 제거하고 암 전이를 저해하는 생체 메카니즘을 유도한다고 한다. 심질환에 대한 플라보노이드의 효과는 존재하는 산화질소합성효소(nitric oxide synthase)의 활성을 증가시킴에 기인한다. 이것은 혈관을 완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혈압 감소와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발츠 프레이(Balz Frei)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명백한 사실은 암과 심질환에 대한 효과를 포함한 모든 메카니즘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플라보노이드에 의해 유도된다는 것이다. 개념상으로 이는 백신의 효과에 비유될 수 있다. 많은 양의 백신은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은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할 만큼의 적은 양만이 요구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개똥쑥과 플로보노이드의 상관관계를 알아 보면

 

식물이 살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 에너지가 나오는 것은 당을 통해서입니다. 즉 식물이 탄소 동화 작용을 하는 목적은 당(당분 또는 녹말)을 만들어 살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1차 대사산물이라 하고 2차 대사산물은 당을 만들기 위해서 각각의 세포가 운동(물리적 전기적-캘빈회로)을 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생기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을 2차 대사 산물이라 합니다. 2차 대사산물에는 플라보노이드계 안토시아닌계 등이 있는데 그 종류는 지금 현대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만도 300에서 60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식물에서 플라보노이드계가 많이 생성 되면 주로 노란꽃이나 흰꽃등 밝은 색갈의 꽃을 피우는 특성을 가지고 안토시아닌계가 많이 생성되면 주로 붉은 색계통의 진한 색깔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2차 대사산물을 연구하던 현대의 과학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플라보노이드계가 어떤 일을 하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개똥쑥에서 나온 플라보노이드는 이미 제약사에서 말라리아 약으로 개발하여 아테미신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시중에 시판 되고 있고, 대단한 효력을 발휘하여 말라리아의 특효약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개똥쑥에서 나오는 플라보노이드는 다른 식물에서의 플라보노이드와는 달리 철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플라보노이드가 중요한가 하면 플라보노이드는 암세포가 그것을 잡아 먹으면 플라보노이드가 암세포 속에서 프리라디칼을 유리하여 암세포의 세포벽을 허물어 세포를 죽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플라보노이드는 우리 체내에 들어오면 암세포가 그것을 인지하고 밀어내고 절대로 섭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철분이라는 성분을 통하여 세포분열을 하므로 플라보노이드를 가리지 않고 흡수하게 됩니다. 여기서 개똥쑥의 효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인 아테미신은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암세포는 세포분열을 하기 위하여 철분을 흡수해갑니다. 즉 암세포는 확장하기 위하여 DNA를 복사해야 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것인 철분을 공급하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철분 속에는 플라보노이드계인 아테미신이 들어 있지만 암세포가 배척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즉 암세포가 필요로 하는 철분 속에 플라보노이드계인 아테미신이 들어 있어서 이 아테미신이 침투하여 암세포의 괴멸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과학적 근거가 뉴욕대학에서 연구 발표한 것입니다.

출처 : 하늘 꽃 사랑 한길
글쓴이 : 하나님의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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