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천기누설!! 생명의 비밀지도.발

그린테트라 2013. 8. 15. 14:12

생명의 비밀지도, 발

인체의 축소판, 제2의 심장 ‘발’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 신체를 관장하는 발의 미스테리한 힘!

누구도 몰랐던 발 안에 담겨진 건강과 미래!

생명의 비밀지도, 발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 발 안에는 운명이 그려져 있다?!

수상보다 족상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하는 족상전문가, 김백문씨

족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래와 운명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데..

발가락의 형태와 발금으로 예견하는 인생의 길흉화복

인생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는 노숙인의 발 안에는 이미 그의 운명이 나타나있다고

주장하는 족상전문가.

제작진은 20인의 발 중에 노숙인의 발을 숨겨 놓고 노숙인의 발을 맞히는 실험을

해보기로 했는데..

과연 족상전문가는 20인의 발 중에 노숙인의 발을 찾을 수 있을까?


☀ 발만 눌러봐도 질병을 예측한다?!

중국의 가장 오랜 의서 <황제내경> 에는 발건강이 전신 건강을 좌우한다고 언급 돼 있는데..

우리의 발은 신체 장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발건강만 30년째 연구 해 온 이영일 연구가는 발반사구.. 

즉 침을 놓는 경혈을 눌러보기만 해도 질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작진은 크고 작은 질환을 앓고 있는 3명의 실험 참가자.. 그리고 신장암 환자와 함께 

발반사구만 눌러 질환을 맞추는 실험을 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실험 참가자들도 잊고 살았던 과거 병력을 맞추기 시작하는 이영일 연구가..

과연 그는 신장암 환자도 맞힐 수 있을까?


☀ 발이 바로서야 척추가 바로선다!

마흔 다섯에 막내딸을 출산한 늦둥이 맘. 장혜영씨..

최근 원인 모를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고령출산의 후유증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그녀는 병원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무지외반증이 척추의 변형을 가져와 무릎에서부터 허리. 어깨. 목 관절이 심각한 상태라는 것.

그렇다면 무지외반증을 교정하면 변형된 척추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1주일간 족부교정기를 착용한 뒤 신체 좌우 균형을 확인 해 봤는데..

과연 그 결과는?? 

 


한 그릇의 보약, 사찰음식의 비밀

모든 병은 食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지금 먹는 食은, 독인가, 약인가! 

무병장수의 꿈, 사찰음식의 비밀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암환자들이 선택한 최후의 식단,

생로불사, 무병장수의 비밀이 사찰음식에 있다?!

최장수 직종인 1위! 스님.

한 릇의 보약, 절밥에 담긴 놀라운 비밀이 공개된다.

 

☀ 암환자들이 찾는 최후의 선택, 사찰음식!

“암환자들이 외로운 게 뭐냐면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끝나면 더 이상 할 게 없어요. 
완치냐 VS 재발이냐는 온전히 그 암환자 몫이예요. ”
 
불혹의 나이에 유방암 3기 말 판정을 받았던 황미선씨!

유방암 수술 후, 2번의 항암치료와 7번의 방사선 치료까지.......

의술과 약으로는 더 이상 할 게 없었다고 하는데.

 암 수술 후 재발이냐 VS 완치가 되느냐는 온전히 암환자의 몫!

수술 후 자기관리를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사찰음식이었다는데.

식재료와 조리법이 한정적인 자연식에 비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식재료로 이용하고

  조리법이 다양한 사찰음식의 매력에 빠져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스님을 쫓아다니며 사찰음식을 익혔다는 미선씨.

그 후, 10년!

미선씨는 단 한 번의 재발없이 건강을 지키고 있다.

“아파 본 사람들은 알아요. 우리가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먹거리에 목숨을 걸었어요.”

 
☀ 천년 고찰의 공양간, 사찰음식의 비밀이 드러난다!

암환자들 뿐 아니라 사찰음식이 미래의 건강한 음식으로 대두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이 뜨거운데,

과연 사찰음식엔 어떤 무병장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경상남도 양산의 한 사찰

새벽 3시 공양간 문이 열리면 하루 세 번, 30인분, 스님들의 식사준비가 시작되는데

스님들의 식단이라곤, 잡곡밥, 된장찌개, 배추김치, 시금치무침, 배추쌈이 다 인 소박한 밥상! 음식을 만들 때도, 넣는 거라곤

소금과 간장 뿐인데. 
이때 제작진의 눈에 띈 한 가지!

각종 채소들과 과일을 넣고 끓인 채수가 대부분의 음식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뿐만 아니라 공양간 후원에서 찾은 10개의 항아리!

스님들이 즐겨 먹는 이것은 사찰에서 매년 담가 모든 음식에 쓰인다고 하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수행하는 스님들은 운동량이 적어

사찰음식은 무엇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때문에 이 항아리 속에 든 천연소화제를 사찰에서는 즐겨 먹고 있었는데.

“수행하는 스님들은 운동량이 적어 사찰음식은 소화흡수율에 최대 중점을 두죠.”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이 맞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스님들의 밥상에 하루 세 번 삼시 세끼 매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된장!

알고 보니 이곳은 우리나라 절 중에서도

장맛이 가장 뛰어나기로 소문난 곳이라는데

1300년 동안 한 번도 끊이지 않고 내려왔다는 이곳의 된장!

10가지 생약재가 들어가 약된장이라 불리는 1300년 사찰비법된장까지.

사찰음식의 놀라운 비밀이 공개된다.


☀ 스님들의 3소 소식법!

“채소, 소식, 미소.....건강을 부르는 3소 소식법”

먹는 것도 수행이기 때문에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스님들!

그렇다면 스님들의 식사법은 따로 있는 걸까?

전북 임실의 이태근씨는 스님들의 이른바 ‘3소 소식법’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데.

[채소, 소식, 미소] 이 세 가지가 바로 ‘3소 소식법’!

그 중에서도 소식이 제일 중요하다는 태근씨.

실제 그는 25년간 하루 한 끼만 먹으며 생활하고 있다고 했는데.

30년 전, 30살의 젊은 나이에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고

동생의 신장을 이식받았던 태근씨.

수술 후 그는 산속에 들어와 하루 한끼만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했는데.

소식 덕분인지 이식 부작용을 막기 위해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는

면역억제제까지 끊었다는 태근씨.

태근씨의 사례를 들은 의사들은 불가능한 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수행의 목적으로 하루 한 끼만 먹는 스님들의 식사법!

건강을 부르는 3소 소식법이 공개된다.  
출처 : 약초초보나라
글쓴이 : 김광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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