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스크랩] 겨울철 보카시 만드는 법

그린테트라 2013. 7. 4. 12:59

즐겁게 돈 버는 최단코-스

 

 겨울철의 보카시활용법

 

  

 

   

  ☞보카시만드는방법

 

 

겨울철에는 보카시만들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듣게 된다.


사실은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만들기가 쉬운것이다.

술을  만드는데 있어 새로운 술이 되기까지는

연말부터 정월에 걸쳐서 완성된다.


여름철에 술을 만드는 일은 없다.

습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술과 보카시는 다르다고 할수 있겠지만

발효되는 기본은 똑같다

발효시기는 여름철보다도 겨울철에 하는편이

양질의 보카시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양질의 보카시룰 만들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절임배추를 생각해보자

맛있는 절임배추를 만들수있는철은 겨울철이다.

거기에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간 같은 곳에서 만들어 진다.


유산균은 이런상태에서 더욱 활동이 강해진다.

유산균이 증가하면 절임배추는 맛있게 된다.

 

 

보카시를 만들때 이상적인 온도는 40℃정도 실내에서 만든다.

이런곳에서 발효된다면 더욱 파워가 강한 것이 만들어 진다.

 

좋은 곳감을 만들때는 감의 껍질을 벗기고

실내온도를 40℃까지 따뜻하게 덥혀준다

감의 효소를 발효시켜 당으로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방법이다.


보카시를 만드는 가장좋은 조건은

차가운 바람이 들지않는 따뜻한 장소이다.

이 조건을 참고로 해서 장소를 선택하면

보카시는 만들기가 쉽다.


보카시를 만드는 포인트는 여름철도 겨울철도 똑 같다.

어쨌든 처음이 포인트이다. 스타트가 전부이다.

균이 활동하기 가능한 40℃를 목표로 따뜻하게 만든다.


미지근한목욕탕을 사용하거나 탕파를 넣는것도 다 그 때문이다.

한번 온도가 쭈~욱 올라가면 미생물의 파워로 온도가 오른다.

그리고는 어렵지 않게 온도가 오르게 된다.

그후에는 수분만 조절하면 된다.


이것은 조금 귀찮은 일이지만

겨울철에는 조금 건조하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수분을 보급할 필요가 있다 겨울철에 수분을 더해주면

그 후에는 눈에 띄게 온도가 오른다.


“50℃이상이 되지않는다.” 고 걱정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50℃이하에서 발효되면 최고로 좋은 보카시가 만들어 진다.

보카시의 온도는 45℃ ~ 50℃로 안정되면

미생물이 더욱더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는 것이다.

 

 

보카시만들기는 공식대로하면 사실은 간단하다.

 

똑같은일을 계속 반복하면 좋겠지만 하다보면

힘들이지 않고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간다.


거의 모든일은 미생물이 해준다.

만들 때 조금 힘들다는 것 정도이다.



① 겨울철에 보카시를 사용하는방법

    흡수뿌리가지를 이용한다!

 

보카시의 무엇보다고 효율적인 방법은

흡수뿌리가지룰 이용하는 것이다.

식물은 영양을 구하려고 뿌리를 길게 만든다.

바로 아래있는 뿌리를 길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영양분은 지표면에서 20㎝ ~ 30㎝에서 집중적으로

하고있는 일은 생리적으로 알고 있다.

 

 

뿌리는 물론 옆으로 길게 자란다.

뿌리를 길게 앞서 나가는 옆의 뿌리를 넓혀서

양분을 흡수하여 커다란 뿌리로 모은다.

커다란 뿌리는 그것을 에너지로하여 더욱 늘려가고있다.

이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인 것이다.


보카시는 뿌리의 제일 앞을 조금 자르듯이 해서

밭을 부드럽게 경작해 주는 것을 더해간다.


가장 끝부분을 조금 잘라주면 새롭게 강한 뿌리가 나온다

그 곳에 경작이 되어서 영양이 풍부해지면  자연스럽게

뿌리의 길이가 더욱 좋아져 수세는 강하게 된다.


뿌리주변에 미생물은 자연스럽게 많아지게 된다.

토양에 좋은 균도 많아지게 된다.

병원균도 적어진다. 꽃눈도 많이 핀다.

착과도 잘되고 모양도 커다랗고 예쁘게 된다.


과수나 야채류같은 것에는 옆으로 뿌리를 내리고

나무를 지지하는것은 이 방법이 최고이다.


겨울철은 시설에서 가지,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한다고 생각하지만

마루찌는 이런 의미에서도 자연의 이치에 일치하지 않는다.

뿌리가 자라지 않는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후반전에는 수세가 약해지고 병이 드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과수와 농장의 땅을 모두 활성화 시킬 필요는 없다.

뿌리가 영양을 흡수하는 장소만 영양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면 좋은 것이다.


②엽채류(잎을 먹는채소), 뿌리채소는 씨앗, 모종을 정식하는

이랑을 중심으로 보카시를활용!

 

이것은 실행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밭의 전부에 보카시를 넣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비효율적이 된다.

뿌리가 내리고 있는곳을 중심으로 보카시를 준다.

엽채류와 근채류가 뿌리를 내리는 범위는 처음부터 알아서

뿌리주변을 중심으로 보카시를 넣어주는 것이다.

 

 

 

 


③ 토양개량

토양개량에 사용하고싶은 경우에는

토양개량제에 보카시를섞어서 사용한다.

정식시기가 가까울 때에는 보카시 80% 대해서 개량제20% 이고

시간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개량하고 싶을 때에는

개량제 80% 대해서 보카시가 20%이다.


조금이라도 보카시를 넣은것에 의하면

개량효과는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토양안에 미생물의 집이 생겨 번식이 활발하게 된다.


보카시의 효과적인 사용방법을 3가지 정도올렸지만

그 외에도 응용범위는 폭이 넓다.


보카시의 효과는 사용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리스크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되면 처음에는 조금씩

테스트를 해보아서 그 결과를 보고 넓혀가기 바란다.

 

 

 

 

 



출처 : ♣현미아미노산효소♣
글쓴이 : 아미노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