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환상적인 풍경들 / 보기만해도 시원한 영상

그린테트라 2013. 6. 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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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한 영상
 
비행기를 '갈아탄' 남자가 화제다.
소형 비행기에 탑승한 한 남자가 2,100m 고도에서 조종석에서 걸어 나온다.
이 남자는 비행기의 날개 부위로 걸어 나온 후, 날개에 대롱대롱 매달린다.
남자의 아래 쪽으로는 다른 비행기 한 대가 접근한다. 놀랍게도,
이 용감무쌍한 남자는 아래 쪽의 비행기 동체로 몸을 옮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묘기를 선보인 이는 47살의 스카이 다이버인 폴 스타이너.
2km 고도에서 날고 있던 비행기에서 다른 비행기로 몸을 옮긴 스타이너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지상으로 몸을 던진다. 그는 스카이 다이빙 직전,
두 대의 비행기에 팔과 다리를 기대는 '인간 고리' 묘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엔젤폭포 (Angel falls)

베네주엘라의 테피우스 고원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길고

높은 폭포(낙차 979m),  폭포 아래는 악마의 계곡이 있다.

폭포의 길이가 너무 길기 때문에 폭포수가 악마의 계곡에

이르기 훨씬전, 물방울들이 고운안개로 흩어진다.

 20세기 전반 금맥을 찾던 미국인 제미 엔젤에 의해 발견되었고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엔젤폭포’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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