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스크랩] 자화수를 이용하여 건강을 되찾았다...김현원

그린테트라 2013. 5. 1. 08:22

다음은 자석의 토션장을 이용하여 건강을 찾은 사람의 이야기이다. 여기서는 N극의 펄스를 주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저는 성동구 성수동에 살고 있는 안중근이라고 합니다. 제가 42세 때부터 방광에 암이 생겼다고 하여 원자력 병원에서 여러번 수술을 받으면서 22년간 투병생활을 했습니다.

 

금년 1월 마지막에 새로운 방법으로 받은 수술이후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 후 소변이 마려울 때 1분을 참지 못할 고통으로 화장실에서 살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또 방광부위에 통증이 예전 수술 후 보다 더 컸고, 부작용으로 좌골신경통이 심하게 왔습니다. 드러누우면 왼편이 허리에서 발끝까지 너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회사의 유사장이 귀한 선물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유사장을 통해서 기적을 보여주셨나 봅니다.

기계로 기(氣)를 만들어 발산시킨다는 간단한 기계였는데, 통증부위에 직접 대기도 하고, 기계로 물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의구심이 있었지만 들은 대로 실험부터 해보았습니다.

 

먼저 이 기계로 처리한 계란과 그렇지 않은 계란을 컵에 깨어 넣어 비교해 보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니 처리한 계란은 노른자위가 흐트러지지 않고 싱싱하게 있으나, 보통 계란은 노른자위가 흐트러지고 썩은 물과 같이 되어 비린내가 났습니다. 다음에 물을 기계로 처리한 후, 물에 계란을 깨어 넣었는데, 이 경우에도 똑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기계로 처리하면 순하게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픈 부위에 대면 통증을 완화시켜준다고 해서 2월 2일부터 처리한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마시며, 잘 때에는 배꼽 밑 부위부터 방광부위까지 기계를 직접 대고 잤더니 통증이 덜해졌습니다. 그러나 6일에는 다시 통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7일 아침에는 오랜만에 대변을 시원하게 보았고 통증도 덜해졌습니다.

 

통증은 완화되었다가도 또 나타나기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2개월이 지나 4월부터는 통증이 거의 없어지면서 변비도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방광부위에 기계를 대는 것은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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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퇴원 후 2월 9일, 11일, 3월 11일,  4월 8일, 14일 계속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4월 14일에는 암세포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개월 후 7월 15일 다시 조직검사를 했을 때도 암세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잘해서인지 이 기계 때문인지 완쾌되어 새 인생을 살게 된 것입니다.

 

전 천주교 신자인데 수녀님이 신경통이 심하다고 해서 이 기계를 빌려드리곤 했는데, 허리에 통증이 덜하고 몸이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이제 이 기계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로 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같이 있을 것입니다.”

 

이외에도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좋은 토션장을 발생하는 물질을 이용하거나, 자석을 이용하거나, 특별히 물리적으로 물에 기억을 시키는 특수한 방법을 이용하거나, 동종요법의 원리를 이용하거나, 혹은 이런 방법들을 조합하여, 6각수의 비율이 높으며 인체에 유익한 좋은 정보가 듬뿍 들어있는 다양한 기능수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치유의 정보가 들어있는 다양한 기능수를 마시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책 한권으로도 부족할 정도이다.

 

<펌> (출처...www.kimswater.net )|

출처 : `한국판 로렌조 오일` 김현원 교수님 서포트모임
글쓴이 : 김수남(안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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