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 ziv님의 사진
폴리머(polymer)와 클레이(clay)의 합성어인 폴리머클레이!
점토타입의 화학적 합성물로 작품을 만든 후 열을 가하면 딱딱해지고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굽고나면 완성품이 도자기처럼 딱딱한데, 아주 가볍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최근에야 각광을 받고 있지만
1970년대 미국에서는 붐을 일으킬 만큼외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공예라고 하는데요.
플리커 회원들이 만든 폴리머클레이 작품들.
한번 구경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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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t golan님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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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ilil ziv님의 폴리머클레이로 만든 인형 작품들입니다.
좀 더 큰사진을 보시려면 클릭! 해주세요.
폴리머클레이는 색을 무한정으로 섞을 수 있어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그만이라고 합니다.
특히 악세서리, 소품을 만드는데는 최고라고 하네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이곳으로 가세요
출처 : 세상흐름 큰공부
글쓴이 : 새마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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