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값비싼 명약이 폐기물에서 만들어지는 비법

그린테트라 2013. 3. 8. 14:55

원래 우황은 병든 소의 담석이니 식용 불가능의 폐물이었다.

 

뿔(녹용, 서각등)도 폐물이었다. 지금도 미국등 서구권에서는 폐기물임.

 

웅담등 동물의 쓸개도 그 쓴 맛으로 원래 폐기물이었다.

 

오줌의 유로키나제도 최고가의 중풍약이다.

 

살구씨, 복숭아씨등 각종 과일 씨앗도 폐기물이다.

 

양파껍질, 땅콩껍질은 혈우병, 고혈압의 명약이다.

 

당뇨, 신장병, 심장병의 명약인 옥수수 수염도 역시 귀찮은 폐기물이다.

 

콩보다는 콩깍지가 이뇨약인 것도 사실이다.

 

굴껍질, 다슬기 껍질, 전복껍질, 계란 껍질, 게껍질등등도 다 훌륭한 약이자 보

 

양식이다.

 

일상으로 식용이 안되어 버리는 것으로 명약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약이라면 고귀하고 식품이라면 하잘것 없이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버리는 것을 잘 활용하면 약이 되는것이니 잘 활용하길 바란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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