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황실 어의 후손 당뇨·신장 명의

▶중국 황실 어의 후손 당뇨·신장 명의

 

이에 ‘주간동아’는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장 원장과 접촉을 시도 했다. DJ의 치료 과정 등에 대해 장 원장은 “DJ를 치료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건강 상태나 치료 과정을 밝히는 것은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동교동 최경환 비서관은 이와 관련 “작년 장 원장이 동교동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치료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장 원장은 DJ뿐 아니라 몇몇 한국의 저명 인사들도 치료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장 원장은 “언제 누구를 치료했는지에 대해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지만, 한국의 저명인사를 치료한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았다. 최근 그가 동교동을 방문, DJ를 치료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당뇨를 앓거나 신장이 안 좋은 한국의 정·관계 및 재계 인사들이 그의 치료를 받기 위해 줄을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원장은 30년이 넘는 경험을 가진 신병의학의 대가로 수많은 고혈압, 당뇨, 신부전증 환자 및 난치성 신장병 환자를 치료해왔다. 많은 의서를 저술해 국제적 명성도 높다. 최근 ‘LA타임스’가 그의 명성을 듣고 인터뷰를 신청했지만 이를 거절했으며, 현재 연구활동에 몰두 중이라고 한다. (끝)

 

안녕하세요...가족님...당뇨병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를 해두셨나 보네요. 건강에 대해서 본인분과 가족.친지분들께서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무엇보다도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현대병은 모두 어떤원인에 의해서 몸이 냉해지면서 저체온으로 온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찬것을 멀리하는 것도 건강상 큰 도움이 됩니다.

먼저 신장하는 역할을 보시면

★혈당조절,혈압조절,전해질 조절을 담당합니다. 그래서,정상일때는 괜찮지만 어떤이유에 의해 신장기능이 상실되면,,, 위에 3가지쪽에 문제가 발생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위에 보시는 처럼 신장강화를 해주시는데 주력을 해주셔야합니다. 그래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므로 간이 더욱 빨리 호전될수가 있습니다.하지만, 오랫동안 앓았던 병들이라 하루아침에 좋아진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꾸준히 본인이 건강하고자 하는 의지와 인내와 노력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당뇨병성 신부전증은 당뇨병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만성합병증으로 단백뇨(알부민뇨)의 발생에 이어 말기 신부전증으로 진행하고, 고혈압,당뇨병성 망막병증,대혈관합병증 및 요로계 질환 등이 동반되는 임상적증후군을 말한다.

당뇨병성 신증의 발생 원인은 오랜 기간 몸이 고혈당에 노출될 경우 당질을 포함한 혈당 단백질이 혈관의 내부와 주위에 침착되며, 혈관 세포는 비후와 증식을 일으켜 시간이 지나면서 혈류의 흐름을 감소시키게 된다.

 

★단백뇨가 나온다는 것은 신장의 사구체의 보우먼 주머니에 구멍이 생겨서 그런것입니다.작은 모세혈관이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구조이며, 여기에서 "혈액속의 노폐물"이 걸러지게 됩니다. 사구체를 빠져 나온 체액은 세뇨관을 거치는 동안 재처리되어 최종적으로 소변이 됩니다.

 

혈액 속에 있는 단백질 중 큰 입자들과 적혈구는 사구체라는 거름장치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정상적인 소변에는 단백질이나 적혈구와 같은 성분들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구체에 노폐물,기름끼,요산,크리아티닌것은 이물질들이 많이 끼게되며서 요독이 쌓이게 되면서 사구체 보우먼 주머니에 구멍이 생기면서 단백뇨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폐, 비장,신장기능이 약해지면서 특히 신장기능이 약해지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신장강화를 시켜주시면 오장육보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막힌 기와혈이 뚫리게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면역력이 증강하고 자가 치유능력이 향상되면서 자연 치유를 통하여 건강이 회복되어져서 건강한 삶 질적인 삶을 누리실수가 있습니다.

장대념 의서 중에서......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선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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