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맨 처음 맞추어 주신 누릉지랑님 축하드립니다.^^
비결이 취합한 정보와 개인적으로 실험해 본 결과로는 정답이 여러개입니다.
정답 1: 히란야
정답 2: 피라미드
정답 3: ‘가드’’님 방식-‘기에너지 전사’
정답 4: 계란형-용기내 유체의 파형과 나선형을 유도하여 활성 에너지가 보존됨
다음은 제가 일독했던 위대한 생태과학자 ‘빅터 샤우버거’의 사상과 업적을 다룬 ‘살아있는 에너지’의 내용들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물보관 용기의 모양은 사각 육면체나 원기둥의 형태인데 이는 물의 자연적인 순환을 저해하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수질-병원성 세균들의 온상이 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현대의 저장용기의 재질은 도금처리한 금속, 플라스틱, 콘크리트와 같이 통기성이 전혀 없어 세균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죽어가는 물이 되어 소독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형태의 한계를 미리 알았던 고대 이집트인이나 그리스인들은 곡식이나 음료수를 보관할 때 밀봉한 옹기단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지난 100년동안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견된 계란형의 옹기안에서 발견된 밀알과 기타 곡식들을 다시 심었더니 정상 발아가 되어 세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물의 경우 잘 보관할려면 불투명한 용기에 통기성이 있는 코르크 마개로 밀봉후 열, 빛, 대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서늘하게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이 이상 심층적인 정보는 수십년간 ‘빅터 샤우버거’의 삶과 연구업적을 연구해온 ‘콜럼 코츠’의 저서 ‘살아있는 에너지’ P274-P277-양문 출판사-에 이 2개의 계란형 도면과 정보들이 있으니 구입하여 일독하길 권유합니다.^^
평면 '피라미드'라 불리는 '히란야'를 스텐 용접봉을 이용, 다양한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각변의 길이와 각도가 정확하지 않은 짝퉁 히란야에서는 초여름 상온에서 2주후에 치즈로 변했습니다^^
저녁에 자기전에 먹어봤는데 다음날 아침 영양분으로 변해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02년 5월 24일부터 늦봄 상온에서 저장하기 시작한 우유
2주후에는 신선한 요구르트로 변했습니다. ^^
각도가 비교적 정확한 히란야에서는 17일후에도 요구르트로 변하지 않고 신선하고 감칠맛나는 숙성된 우유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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