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Re: 솔잎의 부작용

그린테트라 2012. 7. 17. 05:49
  • 솔잎의 부작용
  • 솔잎의 활용 제개인적으론 솔잎을 느껴 보기엔 냉한 기운이 흐르기에 위가 좋치않다...소장이 나빠서 설사가 잘걸린다...즉 배탈이 잘난다 하시는 분은 드시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선 솔잎의 유효한 성분에선 소화가 잘될지 모르나... 인삼과 마찬가지로 냉한 기운을 가지고 있기에 수족 냉증.냉이 심하신분.. 등등은 신중히 생각하시고 음용하시길 바랍니다.. 밑에 내용들은 다른집에서 퍼온 글이니 그리아시고 참조 하세요..!! 1) 솔 잎 차 (1) 만드는 방법 1 불가의 이름 높은 고승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머리나 근육이 피로할 때, 신경통과 관절염, 팔다리 마비, 괴혈병, 동맥경화증,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솔잎 300g, 설탕 200g, 잣 20g을 준비한 후 솔잎을 깨끗이 넣고 60℃에서 10시간동안 우려낸다. 솔잎물이 우러나면 솔잎을 체에 받아내고 설탕을 탄 다음 잣을 넣어 적당량 마신다. (2) 만드는 방법 2 솔잎을 깨끗이 씻어 2∼3분간 데쳐서 건진 뒤 햇볕에서 물기를 말린다. 이것을 잘게 썬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 필요할 때 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물을 부어 우려낸다. (3) 만드는 방법 3 잘 씻어 물기를 뺀 솔잎을 미리 가열한 용기 위에서 기름 없이 살짝 볶는다. 이것을 잘게 썬 뒤 다시 그늘에서 잘 말린다. 필요할 때 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물을 부어 우려낸다. 2) 솔잎생즙 솔잎에는 7-12%의 송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진약이 엉키면서 잘 갈리지 않아 생즙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쇠절구나 돌절구에 신선한 생잎을 넣어 진흙처럼 되도록 찧어서 삼베헝겊에 담아 탕약을 짜내듯이 쥐어짜면 생즙을 받아낼 수 있다. 이 잘 짓찧은 것에 물을 조금 넣어 버무려서 삼베헝겊으로 짜내어 찌꺼기는 걸려내어 부드러운 생즙을 많이 받아내게 되는 것이 다. 솔잎:150-200g 당근:100-150g 사과:100-150g 당근과 사과는 녹즙기에 넣어 즙을 내어서 솔잎 생즙과 고루 혼합하여 마신다. 솔잎은 날로 씹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떫고 쓴 맛 때문에 대추나 검정콩과 함께 먹어야 한다. 즙으로 마셔도 좋다. 가장 손쉽게 먹는 방법은 술로 담가 마시는 것으로 유효 성분이 몸 구석구석의 모세혈관까지 잘 전달된다. 3) 솔잎쥬스 솔잎을 200㎖의 물과 함께 믹서에 넣어 잘 간다. 완성된 솔잎쥬스를 거즈로 잘 짜면 컵 한잔반정도의 솔잎쥬스가 만들어진다. 거기에다 레몬 반개 분을 짜 넣고 토종꿀 약간과 정종을 반 컵 섞어서 잘 저으면 완성되는 셈이다. 솔잎쥬스는 청량음료수의 빈병에 옮겨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꿈을주는열혈남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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