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110년산 야생 자연산 참옻나무 중화 시키는 기술.

그린테트라 2012. 5. 8. 12:35

야생 자연산 참옻.

 

 

야생 자연산 참옻.

옻독이 겁나서 못먹는 환우들이 많지요 옻독을 중화시키는데는 개뼈가 최고 입니다.

개대가리(머리)가 가장 좋구요.다음엔 살이 조금 붙은 개갈비를 구입해다가 써도 좋습니다.



건강원에 맞기시면  엉터리가 많습니다.

건강원에 맡길 때는 돈을 더주고도 48시간 달이도록 합니다.

전기료가 아까워서 제대로 달여주지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개대가리 10개와 옻나무(100년생)으로  1년만에 말기 위암을 깨끗이 잡은 실적이 있습니다.

 

생옻을 건칠(乾漆), 또는 생칠(生漆)이라고 합니다.

.
* 독성(毒性)이 강한 약초일수록 잘 다스리면 명약(名藥)이 됩니다.

생옻의 성분은 독성이 강하여 살균, 살충, 방부제로 쓰이기도 하므로 도료(칠)로 이용하여

만든 그릇이나 그림은 천년을 가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극독(劇毒)이 신약(神藥)이 된다는 말은 조상 대대로 들어온 얘기입니다.

예를 든다면 부자(附子)는 독성이 강하여 잘못 복용하면 극독(劇毒)이 되어 즉사(卽死)한다.

옛날에는 이 부자(附子)를 달인 물을 사약(賜藥)으로 사용했다.

 

 

즉, 뜨거울 때 죄수에게 먹이면 사약이 된다.

하지만 식혀서 먹으면 명약이 되어 몸이 냉하고 식은 땀이 자주 흐르거나 정력이 약하여

하복부에 변비가 있는 남자들에게는 아주 유효한 명약인 것이다.

이와 같이 옻도 잘 다스리면 최고의 명약이 되는 것이다.

* 옻: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우리의 조상 대대로 옻이 알콜 해독은 물론, 어혈(瘀血)제거,

당뇨예방,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말만으로 많이 이용해 왔지만 근대 사회의

서양(西洋)과학이라는 칼날 앞에 밀려서 동양(東洋)의 약초들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양과학도 고치지 못하는 질병이 엄청나게 많다.

특히, 각종 암(癌)종류와 에이즈, 비만, 동맥경화, 당뇨병, 알콜 중독, 마약 중독성 등은

세계의 불치병으로 남아있다.

이러한 불치병의 치료약을 개발하고자 우리나라의 모 제약회사에서는 "러시아 국제 암 센터"와

기술 제휴하여 옻(漆)의 성분으로 "암치료제 개발" 연구 중에 있으며,

이름난 박사들은 "국제 암 에이즈 학술 심포지엄"에서 옻의 성분(항암작용)을 보고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MBC 특집다큐멘터리 "참 옻나무"의 신비.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본초학에서는 앞의 내용처럼 생옻을 건칠(乾漆)이라 한다.)

* 학자들이 연구한 옻의 발표내용.

* 상지대학 김명동 한의학교수: 기(氣)와 혈액(血液)이 잘 순화되지 못하여 몸이 냉하고

혈이 엉킬 때 나쁜 피를 싹이고 묵은 혈을 소통, 어혈(瘀血: 동의 보감 내용과 동일)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몸이 가뿐해 지고 냉증을 막으므로 옻을 먹으면 소변의 양도 많아지고 잘 배설된다.

소변의 배설과 양이 순조롭다는 뜻은 간장과 신장, 방광에 활력소가 된다는 의미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소 곽상수박사: 활성산소가 암을 유발하는데, 참옻에 내장된 "토코페롤 성분"은

비타민의 20배에 해당하므로 항암작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옻"이다.

* 카톨릭의대 생체의학교수: "HP 오르시올"은 항암작용을 하고 암세포를 죽인다.

특히, 기존의 항암제에 비하면 약"65배"에 달하는 강력한 성문을 지니고 있다.

 

또, "오르시올"은 인체에 "알레르기 현상"을 일으키는 요소이므로 "옻"을 먹으면 몸이 가렵기 마련이다.

즉, 옻에는 "HP-오르시올"성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생긴다.

참고: "꽃게와 달걀은 냉성(冷性)이므로 열성(熱性)인 옻을 같이 복용해서는 안된다."

*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성기승박사: 옻나무가 발효되면 버섯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칠황(漆米黃)"이라 하며,

옻으로 누룩을 만들어 발효시켜 장을 담그기도 한다.

 

옻을 뜨거운 불에 200도 이상 가열하면 옻 본연의 맛은 없어지고 구수한 맛으로 변하여 약이 된다.

또 다른 약초인 감초를 옻에 가미하면 단맛이 나고, 황기를 가미하면 쓴맛이 나기도 한다.

* 상지대 박희준교수: 실험용 쥐에 생옻을 30일간 투여해도 죽지 않았으며,

목질부위는 알콜해독, 당뇨병 해독에도 좋다. 특히, "전통 민속음료"로 개발하고 싶다.

* 대한 암환우(癌患憂)협회(암 말기 환자들의 모임.)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불과 1-2개월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듣고 퇴원하였는데, 이미 포기된 인생이니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옻닭"을 먹었더니 2년-10년을 넘기고 잘 사는 사람도 많다.

 

특히, 11세부터 백혈병환자인 여학생과 패암환자인 64세의 노인도 완치되었다.

* 옻나무에는 ACM909의 항암성분, 천연항암제(HP오르시올)가 일반 항암제의 65배에 달한다.

 

*강원대학 김원조교수: 옻을 동물 실험 결과 유해성 없다.

옻나무의 발효로 생성되는 "칠황버섯"은 상황버섯의 유전자와 비교한 결과 "패턴"이

서로 다르고 항암성분은 아주 우수했다.

* 현미경으로 본 "HP 오르시올" 의 모양 ---

* 내구성이 강하여 150도에서도 타지 않음.

* 옻 칠이나 그림은 천년이상 가도 변하지 않음.

* 일본 천년도료회사 "나파스"에서 6가지 종류의 도료를 생산

  (목초액+옻=색상은 옻의 농도를 묽고 진하게 하여 다양하게 만듦),

  접착제도 시판 중에 있으며, 접착제는 철근콘크리트도 붙는다.

* 아시아에 분포한 옻 중에 한국, 중국, 일본산이 "HP-오르시올"성분이 뛰어남.

* 천연 옻 도료는 배의 밑바닥에 칠해도 "방벽"으로도 가능함. 이 내용은 MBC방송

  "특집다큐멘타리 신비의 영약 옻"에 공개된 자료이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다음의 "보도자료 2"에는 식품영양학 김도영 박사외 8명의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와

 "옻으로 만든 식료품"입니다.

* 생명공학 연구소 윤도영박사: 옻의 효능은 자궁경부암, 항균작용,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암세포를 억제하여 항암작용을 한다.

* 한국식품과학지에 게재된 옻의 효능: 한국 토종 약초연구회 회장 최진규씨: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위궤양, 간장, 냉증, 늑막염, 각종 암에 특효하다고 발표하였다. .

   또, 다른 내용은 담낭, 신장결석, 간경화, 복수가 찰 때, 방광결석, 암세포 억제 및 젊음을

   유지시키는 동양의 "비아그라"라고 발표하였다.

   淸峰-김종출

 

   청봉건강  110년 자연산 참옻나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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