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암환자는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암에 관해서

그린테트라 2011. 6. 6. 21:55

 

별티님의 구제역 관련글에 제가 아래의 글을 달았읍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너무 왜곡되게 알고 있기에 글을 씁니다

암에 관한한은 저도 나름데로 일가견을 이루고 있고 어떤 암화나가 오더라도 1 호전 시킬 자신있읍니다

어떤 점에서는 완치도 가능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읍니다만 제가 의사가 아니어서 편하게 치료행위 못하고 지금은 그저

조언만 해 주는 답답함이 말도 못하는 ....

한국에서 100% 호전 못시키면 의사들은 아무런 일이 없으나 저 같이 민간요법하는 사람들은조금이라도 악화되면 그게 바

로 죄가 되고 영구 퇴출입니다

한국에서 암환자 민간요법자가 치료하다가 조금이라도 부작용이나 잘못되는 게 눈에 보이면  참 힘들고 못 살게 매장되는

게 현실입니다

근원적으로 아무거도 못하지만 그래도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보람을 갖고....

암환자를 직접 만나보고 같이 생활도 해 보고 지금도 그들과 함께 고통의 해결을 위해서 나름데로 보람을 느끼고 있읍니다

제가 만나고 같이 산에 데리고 다니고 한 환자는 100% 말기암 환자 그러니가 병원에서 치료불가한 분들입니다

운동할 힘만 있어도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말해줍니다

실제 운동할 힘만 있으면 암을 극복할 길이 있읍니다

운동할 힘이 없어도 방법이 분명하게 있읍니다

암으로부터의 탈출은 알고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주변에 암환자를 유심히 지켜보면 알겠지만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영양의 불균형으로 죽습니다

암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에 참 할 말이 많습니다

고기아닌 뭘 먹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채식으로 암이 더 악화됩니다

달리 말하면 암환자가 채식으로 영양의 불균형으로 더 빨리 죽어갑니다

암에 의해 죽는 게 아니라 영양결핍으로 죽어 갑니다

암환자가 일반인처럼 고기 섭취하지 말고 소화가 최대한 빨리 되게 요리해서 먹는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저는 그 방법을 암환자게 가르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가르칠 계획입니다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식사가 암을 극복할 기본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 혼자 암에 관한 걸 떠들어봤자 아무도 귀 기울지 않더라도 옳다고 믿는바를 말 할 수 있으면 그건 보람이고 행복입니다

내 소신을 말하고  고통받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논쟁을 하고져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제 말이 틀렸는지는 직접 암환자 병동을 가서 보시고 직접 그들과 며칠만이라도 살아보면 조금은 알게 될 겁니다

암환자

그들의 고통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삶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수술한 분들 만나보면 모두 다 수술 잘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항암치료를 받는 지 ....

 

 

글쓴김에 암환자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라고 글 추가 합니다

암에 관해서 흔히 하는 잘못은 운동을 몸에 무리하게 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저는 죽으라고 운동하라고   합니다

고통을 느낄 시간이 있으면 운동하라

죽으라고 운동하면 실제 암도 못 버티고 도망가는 경우를 여러번 봣고 지금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움직이는 몸에는 암이 붙어 있질 못합니다

가장 좋은 예로 늘 움직이는 심장에는 암이 붙질 못합니다

유일하게 인체에 암이 못 붙는 곳이 어딥니가?

분명히 있읍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암에 관한한은 지금 현시점에서 이거다하고 딱 정한 정답은 없읍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대체하고 치료하는 길만 있을 뿐입니다

환자는 암에 관해서 공부할 이유가 반드시 있읍니다

암을 알아야 완치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읍니다

몰라도 깊이 생각하고 따져봐서 상식에 어긋나면 그게 아니라고 보면 어느 정도

정답에 가깝울 겁니다

누가 뭘 먹고 암이 치료되었다고 그 걸 구해먹는 데 아주잘못하는 겁니다

그  치료된 분에게는 그게 암이 치료되는 약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암을 키우는

것이 될 수 있읍니다

모든 사람의 암을 치료한다면 그 건 만병통치약이요

의사도 필요없고 암연구도 필요없으며 ....

하나뿐인 생명

인생

신중해야하고 상식을 벗어난 치료나 길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의 원이는 저는 생활습관으로 봅니다

암에 관해 도움받고 싶은 분은 연락 주세요

말로나마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은 해 드릴 수 있으나 공개적으로 못합니다

상담도 의료행위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게 현실입니다

 

 

 

범사진력 11.02.08. 07:36

한쪽으로만 너무 치우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느 게 옳은 가는 상식선에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치나치면 아니함만 못하고 오히려 배척 받을 빌미 제공합니다
고기 먹을 일이 있으면 먹고 채소 먹을 일이 있으면 먹고 균형을 이뤄야 건강에도 유익합니다
가장 좋은 예로 암환자가 실제 암으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영양불균형으로 죽는데도 고기 먹지 못하게 하는 건 환자입장에서는 죄악이지요
저는 말기암환자가 문의해오면 고기를 먹으라 그게 살기이라고 말해줍니다
소화잘되게 요리해서 먹으면 어떤 항암제부다 유익함을 많이 봤읍니다
 
별이 11.02.08. 17:33
고기 단백질이 분해되면 아미노산이 됩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아민이 됩니다. 아민은 발암 물질을 만듭니다.
어떻게 암 환자에게 고기를 권할 수 있습니까?
체질이 산성인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륭이 많습니다.
아미노산은 산성입니다.
어떻게 산성인 고기를 암환자에게 먹일 수 있습니까?
엠비씨에서 방영한 목숨걸고 편식하다 를 보시기 바랍니다.
채식과 운동만으로 암을 이기는 사례는 넘치고 넘칩니다.
한국 채식연합 홈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암으로 죽지 않고영양 불균형으로 죽는다고 나 혼자만 떠들면 믿지 않아서 다른 글 하나

복사해 옵니다 

내 말은 안 믿어도 유능한 분이 한 말이니 믿지 못해도 관심갖고 검토하고 뭐가 옳은 지 깊이 생

가해보기 바랍니다

 

 암 전문의 28년의 경험으로,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말하다

암은 극복할 수 있다. 암이 비록 인류보다 더 오래된 존재(암의 역사는 약 500만 년 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인류의 역사는 10만 년 남짓이다 )이고, 공룡도 골수암이나 혈관종으로 고생했다는 의학적 보고(독일 의사 라이츠의 [세포들의 반란])도 있지만, 암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이 책의 저자 최일봉 박사는 말한다.
28년간 암 치료에 몸담아 왔고, 현재 우리들병원 사이버나이프클리닉의 원장을 비롯해 방사선 수술 치료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전문의로 인정받고 있는 최일봉 박사가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밝힌 한 마디는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암 환자의 50% 이상은 굶어 죽는다. 심지어 일본에선 암 환자의 80%가 병원에서 살해당한다는 내용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미국 자료에 따르면 위암과 췌장암 환자의 83퍼센트가 영양실조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더구나 암 환자의 20퍼센트 이상은 직접 사망원인이 영양실조였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암이라는 판정을 받은 순간, 암 환자는 식욕을 싹 잃고 만다. 도통 입맛이 없고, 항암 치료까지 받는다면 도저히 먹을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28년 간 암 환자를 지켜봐 온 저자의 말이다. 이렇듯 항암제에 의한 화학 반응에서 오는 식욕 부진과 심리적 불안감에서 오는 식욕 부진으로 암 환자는 수시로 끼니를 거르게 된다. 저자는 암 환자에게 ‘하루 세 끼’가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피력하고 암을 극복하는 너무 당연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생활 습관을 일일이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암은 무엇이고 그 암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겨우 10그램에 불과한 암세포로 75킬로그램의 사람의 생명가치가 폭락하는 것은 이론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도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이처럼 암을 부풀려 오해하고 두려워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암에 대한 정보가 암을 올바로 이해하고 암에 의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서민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데 쓰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윤을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암 공포증을 부채질하는 병원과 제약 회사, 미디어의 권력 관계를 들춰내며 ‘암’과 ‘죽음’이 어떻게 일맥상통한 의미가 되었는지 꼬집어 낸다. 그리고 의료체계의 부정적 일면을 지적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고통 받는 암 환자들을 위해 대한민국 암 병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암 환자에게는 새로운 희망 ...

 

 

 

* 이 글은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쓴 게 아닙니다

그저 옳은 것 좋은 것 나누고 잘못이 있다면 서로 고치자는 취지로 쓴 글입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범사진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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