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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Chlorella)는 호수가 연못 등 민물에서만 자라는 미세한 녹조류(綠藻類)의 일종이다. 1890년 네덜란드의 학자 베이어링크(Beyerink)가 처음 발견하고 , 그리스어로 녹색을 뜻하는 "클로로스(Chloros)"와 라틴어로 작은 것을 뜻하는 "엘라(Ella)"를 조합해서 이름을 붙였다. 클로렐라는 단백질을 비롯한 5대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가 증식 속도가 매우 빨라서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래서 1940년대 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독일이, 전후에는 미국과 구 소련, 일본 등이 식량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했다. 특히 미국과 구 소련은 우주 경쟁 시대에 들어서면서 클로렐라를 우주인 식량으로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지름이 2∼10미크론(㎛, 1/,000㎜)밖에 안 되는 단세포생물인 클로렐라는 분열하면서 증식한다. 모세포(母細胞)가 성장하면 체내에 두 개 이상의 낭세포(娘細胞, Daughter Cell)가 생기는데 이것이 성숙하면서 모세포의 세포막을 뚥고 나가 새로운 개체가 된다. 보통 10∼30 시간에 한 번씩 네 개의 낭세포로 분열하면서 계속 증식하기 때문에 하루에 4∼16배나 증식한다. 질소·인산 등의 영양물질과 공기, 물만 있으면 빛과 탄산가스를 이용하여, 성장과 증식을 계속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인공배양이 가능한 것이다.
클로렐라의 효능 1 - 면역력 강화 효과
클로렐라의 효능 첫번째는 면역력 강화 효과입니다. 클로렐라는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질병이나 감기등 으로 부터 예방 및 치료 하실수가 있습니다.
클로렐라의 효능 2 - 아토피 치료 효과
클로렐라의 효능 두번째는 아토피 치료 효과입니다. 섭취하는 음식물과 환경에 의해서 요즘사람들은 점점 산성체질이 되여가고 있습니다. 클로렐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혈액 및 체질이 점점 개선 되여서 중성으로 됩니다.
이때 유기농 먹거리와 함께 드시면 아토피 치료를 하실수 있습니다.
클로렐라의 효능 3 -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
클로렐라의 효능 세번째는 체내 중금속 배출 효과입니다. 현대사회가 되서 환경 오염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는데 중금속 농약 방부제 식품첨가제등을 방부제 등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섭취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클로렐라를 꾸준히 복용하시면 중금속 분해 및 배출 시켜주고 또한 다이옥신을 흡수되지 않게 억제 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클로렐라의 효능 4 - 몸균형화 효과
클로렐라의 효능 네번째는 몸균형화 효과입니다. 클로렐라에는 5대 영양소 및 40여가지의 풍부한영양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에게 결핍되여가고 있는 무기질(미네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 되여 있어서 몸을 균형있게 만들어 줍니다.
클로렐라의 효능 5 - 풍부한 영양소
클로렐라의 효능 다섯번째는 풍부한 영양소 효과입니다. 클로렐라에는 칼슘, 칼륨, 단백질, 마그네슘, 인, 철, 비타민C, 무기질, 비타민E,B군, 베타카로틴, 핵산 엽록소등이 매우 풍부해서 건강보조식품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클로렐라는 영양이 평소에 불균형한 분들이나 청소년 노인들에게 좋습니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담수 녹조류 클로렐라가 간보호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인제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김용호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공급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손상 지표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6개군으로 나누어 1,2 그룹에는 증류수를, 3그룹에는 밀크씨슬에서 추출한 실리마린을, 4~6그룹은 클로렐라 열수추출물을 각각 50, 100, 200 mg/kg씩 4주간 공급했다.
마지막 공급 3시간 경과 시점에 2~6그룹을 대상으로 간독성 유발 물질인 CCL4를 복강 투여한 결과, 클로렐라와 실리마린을 공급한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손상 지표인 AST와 ALT 수준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또한 클로렐라와 실리마린은 간에서 약물대사를 담당하며 간손상을 증가시키는 CYP2B1/2를 감소시켰다.
항산화 효소인 SOD(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와 카탈라아제아, 글루타치온 활성도는 유의적으로 증가시켰다. 항산화 효소는 클로렐라 열수추출물의 투여량이 높아질수록 활성이 높아졌다.
김 교수는 "클로렐라 추출물이 급성 간손상을 예방하고 실리마린과 비슷한 정도의 간보호 효과를 보였다"며 "현대인의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해 간기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클로렐라를 활용한 간질환 치료제와 기능성 소재 개발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오현지기자 ohj@newsishealth.com /< 관련사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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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기능성 심포지엄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클로렐라는 미세 담수 녹조류로 그리스어로 ´녹색´을 의미하는 클로로스(chloros)와 라틴어의 ´작은 것´을 의미하는 엘라(ella)를 조합해 만든 단어로 단백질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를 포함하 고 증식 속도가 다른 식물에 비해 매우 빠르므로 미래의 단백질 식량, 고영양 식량으로 기 대되고 있다. 또한 클로렐라는 다양한 기능성이 많은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 시장 내에서도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내 건강보조식품 시장에서 클 로렐라는 다년간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 이런 기능과 비중에 비중에 맞추어 오는 6 월 2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70차 한국식품과학회 학술 발표회의 ‘클로 렐라의 기능성 심포지엄’ 내용을 소개한다.
■ 클로렐라 투여가 사람의 장관호르몬 변화에 미치는 영향(김용호 교수,인제대 임상병리학과)
현대인의 식생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은 장 기능 약화 의 원인으로 작용, 변비 증상을 만연시키게 된다. 변비의 방치나 만성화는 두통, 권태감, 간 장 충혈 등 여러 질병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 변비는 현성, 잠복성, 은폐성(소화불량, 간장 성, 전신성 등) 상해성 변비 등으로 분류되며 보건 위생, 식이 요법, 물리 요법, 약물 요 법, 장 세척, 온천 요법, 운동 요법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이용되 고 있는 완화제에 의한 약물 요법으로 인한 독성 문제는 이미 여러 연구자에 의하 여 지적된 바 있다.
엽록소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대체 식량으로 각광을 받는 클로렐라는 식품 첨가물 또는 기능성 식품으로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단 세포 생물이다. 클로렐라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성분 중의 하나인 클로로필은 전체 구성 성분의 20% 이상을 넘고 있으며 섬유소 미네랄 비타민 등과 함께 장 기능 개선에 영향 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장 기능 관련 연구 보고 는 노인성 변비, 장 운동 촉진, 장 세정 효과 등에 대한 임상적 관찰 결과뿐이다. 저자 등 은 클로렐라를 4, 8, 12주 동안 S-D 쥐에 복용시킨 다음 장관 내분비 세포 활성의 변화를 면역 조직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식이기간별로 대조군과 비교했다.
Gastrin, Motilin, Somatostatin, Neurotensin, VIP를 분석한 결과 클로렐라 식이에 대한 S-D 쥐의 장관 호르몬 반응성은 십이지장에서는 실 험, 대조군이 모두 유사한 활성을 보였고 공장 부위에서는 VIP, 회장 부위에서는 Neurotensin 그리고 직장에서는 Motilin의 활성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된 경향을 보여 클로렐라 투여에 의한 장 운동성, 소화 및 흡수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생각됐다.
동물 실 험 결과를 참조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계에서는 1주일에 2회 이하의 배변, 하루 35gm 미만 배변, 잔변감, 전체의 25% 이상에서 덩어리 배변, 배변 시 힘을 주어야 되 는 경우를 변비 증상의 범위로 하여 21∼30세 사이의 변비 실험군 20명, 21∼30세 사 이의 대조 실험군 20명을 대상으로 해 2개월 동안 하루 4gm의 클로렐라를 투여한 다 음 임상적 변화 결과와 함께 혈액 중의 GastrinⅠ, Big GastrinⅠ, Somatostatin, Neurotensin 및 VIP를 측정, 클로렐라에 의한 장관 호르몬의 혈액 중 변화 를 평가했다.
■ 클로렐라 추출물이 동맥경 화 관련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이용우 교수,인제대 임상병리학과)
클로렐라 식이 가 동물 실험에서 항동맥경화 효능이 있음이 보고됐으나 이 효능의 분자적 기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클로렐라 메탄올 추출물을 calf pulmonary artery endothelial cells (CPAE) 세포에 처리해 동맥경화의 초기 단계에 관여하는 요소인 주 요 adhesion molecule의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항동맥경 화의 분자적 기전을 알아보았다.
먼저 bacterial lipopolysaccharide (LPS) 처리의 적정 시간과 농도를 결정하기 위해 confluent 상태로 배양된 CPAE 세포에 LPS를 시간별, 농도별로 처리한 후 분리한 total RNA로부터 cDNA를 합성하여 주요 adhesion molecule의 유전자 발현 변화를 PCR에 의해 관찰했다.
이를 바탕으로 0.1㎍/ ㎖ 농도의 LPS를 6시간 처리하여 클로렐라의 메탄올 추출물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이 추출물에 의한 주요 adhesion molecule인 monocyte chemoattractant protein (MCP-1), vascular cell adhesion molecule-1 (VCAM-1), intracellular adhesion molecule-1 (ICAM-1)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CPAE 세포에 추출물을 농도별로 첨가한 배지로 confluent 상태로 배양 한 다음 LPS를 위에서 정한 조건으로 처리, 이들 유전자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RT-PCR로 확인했다.
그 결과 클로렐라의 메탄올 추출물이 LPS에 의해 유도되 는 MCP-1, VCAM-1, ICAM-1 유전자의 발현 증대를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음을 보였고 시험 최대 농도인 50 ㎍/㎖에서 각각 약 2배, 5배, 2.5배 억 제됨을 보였다. 이는 클로렐라의 메탄올 추출물이 CPAE 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에서 주요 adhesion molecule인 MCP-1, ICAM-1에 대한 발현 억제 작용 그리고 특히 VCAM-1에 대한 발현을 현저히 억제함을 보임으로써 클로렐라의 항동맥 경화 활성이 동맥경화 발생 초기에서부터 작용될 수 있음을 암시했다.
따라서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클로렐라의 메탄올 추출물 중 항동맥경화 유효 성분의 분 리와 이를 이용한 항동맥경화 기전의 연구는 동맥경화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능성 건강보조 식품과 대체의학적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클로렐라 배양액이 보리 발아 중 phytase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허경혜교수,인제대 유전체연구소)
모든 생명체가 대사 조절 및 에너지 생 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 성장과 발달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의 phosphorus가 요구된다. 특히 종자 발아처럼 빠른 세포 성장과 분열이 일어나는 경우 phosphorus는 요구가 아주 급증한다.
phosphorus는 종자에서 phytic acid(myo-inositol hexakisphosphate)의 형태로 chelated minerals과 phytin과 복합체를 이루어 protein storage vaculoes에 존재한다. 종자 발아 동안 phytic acid의 가수분해는 빠르게 성장하는 자엽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따라서 효소 phytase (glycoprotein)에 의한 phytic acid의 가수분해로 생성되는 myo-inositol과 phophate는 많은 생물계의 대사 과정에 아주 중요하다.
또한 모든 고등 생물에 존재하는 myo-inositol은 세포 생리 기능 에 필수적이다. 이는 myo-inositol이 세포막에 존재하면서 second messenger의 signaling 역할을 하는 inositol phospholipid의 전구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자 발아 중 phytase 활성이 증가하는 기작 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팀은 클로렐라 배양액이 콩과 보리의 발 아 종자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연구해 왔다. 클로렐라 배양액을 처리한 구에서는 발 아 중 썩는 종자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발아율이 증가했다. 또한 비처리구에 비해 빠른 성장을 보여 종자 발아에 중요한 영양원을 제공하는 phytase가 클로렐라 배양액에 의해 활성이 증가 되었을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클로렐라 배양액에서 발아시킨 종자는 비처리구에 비하여 높 은 활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팀은 클로렐라 배양액에 있는 미네랄 성분이 phytase의 활 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을 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 다. 또한 클로렐라 배양액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glycoprotein이 발아 중의 종자 썩음 현상의 감소에 기여할 가능성에 관하여도 검토 중이다.
■ 대체의학에서 클로렐라의 역할=캐롤라인(Astralian College of Natural Medicine)
대체의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대체의학은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 육체, 정신, 감정과 영적인 면에서 건강과 행복을 제공한다.
에드워드 배 취 박사는 ‘질환은 없다. 다만 아픈 사람만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는 질환의 중 요 요인으로 클로렐라의 사용은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다. 오늘날 대체의학에서 클로렐라 의 역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정화=음식과 환경에서 독소와 화학 제품이 증 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클로렐라의 정화 역할은 특히 중요하다. 수은, 카드뮴, 알루 미늄 등 유독한 금속과 농약 및 소독 제품 등 화학 제품, 방사선과 엑스레이 등 방사선, 유 독한 결장(내부 독소)은 발암 물질을 포함해 병원체의 서식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클 로렐라는 섬유와 염록소 안에 부유하기 때문에 독소의 정화를 돕는다.
△치료와 영 양 제공=부족한 영양과 소화기관의 문제, 긴장 등으로 인한 영양 부족 시 클로 렐라는 높은 단백질과 영양으로 치료와 영양 제공의 효과가 있다.
△노화 방지= 클로렐라는 노화를 방지하는 양분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한다.
노화 는 매일 생존의 일반적인 활동에서 쇠퇴를 가져오고 많은 질환을 유발하지만 클로렐라는 산 화를 억제하고 비타민, 무기물을 포함해 핵산을 가지고 있어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한다.
[자려출처:http://cafe.daum.net/rnjsdlftjq/37Iv/1280]
[현존하는 최고의 완전 식품..클로렐라 효능은?]
현존하는 최고의 완전 식품은 무엇일까? 세계 영양학자들은 '클로렐라'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녹조류의 일종인 클로렐라는 건강식품으로서 손색없는 성분을 갖추고 있다. 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모든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클로렐라는 보통 단백질 50~60%, 지방 10~30%, 탄수화물 10~25%, 화분 6~10%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 함유량은 식물성 단백질의 왕이라는 콩보다 더 풍부한 셈이다.
또 일반 채소보다 엽록소가 10배나 많이 들어 있어 녹황색 채소의 대체품으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에 비타민A, B1, B2, B12, C, E, K, 철분,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등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필수 아미노산도 균형 있게 들어 있다.
◆ 피로회복 · 스태미나 ‘쑥~’ 증진
클로렐라의 대표적인 성능은 체질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꿔준다는 점.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인 클로렐라를 꾸준히 섭취하면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 형성과 재생을 촉진해 피로회복이나 스태미나 증진 등의 효과가 나타난다.
◆ 중금속 배출 촉진..황사철 제격
한양대 엄애선 교수팀은 클로렐라가 다이옥신의 체외 배출을 촉진하고 체내 축적은 감소시킨다는 내용의 동물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클로렐라를 섭취하게 한 실험군은 4주 이후 소변에서 다이옥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최근 중금속등이 섞여 있는 황사의 배출을 위해 클로렐라를 섭취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 면역력 높아져요
충북대 의대 예방의학과 김헌 교수와 한윤수 교수,김용대 교수가 공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8주 후 면역 단백의 하나인 사이토카인의 발현량이 증가됨을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김헌 교수팀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20~75세 성인남녀 86명을 3군으로 나누어 인체 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클로렐라를 섭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현량이 증가해 면역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차세대 클로렐라 ‘닥터클로렐라’
이같은 뛰어난 성능을 주목해 클로렐라는 여러 식품업체에서 상품화되고 있다. 이중 국내시장은 대상웰라이프가 주름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대상웰라이프의 '닥터클로렐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연구소가 3년 연구 끝에 개발한 '닥터클로렐라'는 신(新)균주인 'DSV77'을 새로운 배양 기술인 'HCGF-Bio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이다.
대상웰라이프 이광승 본부장은 "신균주 'DSV77'는 기존 클로렐라보다 클로렐라 세포의 형태가 완전하고 뉴클레오타이드가 발달해 클로렐라의 핵심 기능 성분인 CGF 함량이 기존의 클로렐라보다 30% 가량 높은 균주"라고 설명했다.
닥터클로렐라 시리즈는 기존의 클로렐라보다 면역과 뷰티 기능을 강화한 '닥터클로렐라', 어린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좋게 한 '닥터클로렐라 키즈', 스틱형태로 포장돼 휴대 및 섭취가 편리하고 클로렐라의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닥터클로렐라 S' 등 3개 제품으로 출시됐다.
[자료출처: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142613&cate=food&page]
[클로렐라의 효능에 관한 국내·외 연구사례 ]
1. 골다공증 예방 효과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김용호 교수는 폐경기 이후 여성들을 대상으로 클로렐라 섭취가 골다공증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 클로렐라가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2001년 4월 제11차 세계식품과학 기술대회)
김교수는 “ 폐경기 이후 여성 40명에게 4개월에서 1년간 클로렐라를 복용시킨 후 골밀도 변화를 살펴 본 결과, 골형성율(뼈의 생성율)이 높아지고 골흡수율(뼈의 감소율)이 낮아져 골밀도의 현저한 증가를 발견했다” 고 말했다.
김교수는 40명의 실험 대상 여성을 3군으로 나누어 1군은 클로렐라를 먹이지 않고, 2군은 4개월간, 3군은 1년 간 먹인 후 대퇴골 고관절과 척추의 골밀도 변화를 관찰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퇴골 고관절의 골다공증이 우려되는 골밀도 이상 증세가 1군은 47.6%, 2군은 45.5%, 1년간 복용한 3군은 38.9%로 나타났고, 척추의 경우는 1군은 86.4%, 2군은 77.3%, 3군은 0%로 나타났다. 김교수는 “1년간 복용한 사람들의 척추 골밀도가 이상 증세 0%로 전부 정상으로 나타나 척추에서 특히 큰 효과를 발견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교수는 클로렐라를 복용한 사람들의 골 형성율(뼈가 생기는 것)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2.5배가량 높았다고 말하며,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일으키는 원인으로 갑상선호르몬, 골흡수대사의 감소와 뼈를 생성시키는 부갑상선호르몬, 비타민 D(콜레칼시 페롤) 등의 증가를 꼽았다. 김 교수는 “클로렐라의 구성 성분인 스테롤(호르몬 전구체), 미네랄, 비타민 및 필수지방산 공급이 골형성율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미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되는 2천 5백 만 명이 앓고 있으며 그 중 매년 1천 5백만 건의 골절을 경험하고 있다. 이 중 50세 이상 여성의 50%, 65세 이상 남성의 20%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현재 약 200만 명의 골다공증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며, 골다공성 골절 환자도 매년 약 5만-10만 명 정도로 보고 있다.
2. 장기능 개선 효과
인제대학교 김용호 교수는 “흰쥐를 대상으로 사료와 함께 클로렐라를 투여한 실험 결과 장흡수 · 수송력이 높아지고 장운동성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나 클로렐라가 장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품이라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2001년 11월 제 3회 클로렐라 국제 심포지움)
김 교수팀은 사료에 클로렐라 5%를 첨가하여 4주간 쥐에게 먹여 장의 흡수율 · 수송율과 장의 운동성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당의 일종인 D-xylose의 장내 흡수율에서 실험군(클로렐라를 먹은 쥐)이 0.361mg/㎗로 대조군(클로렐라를 먹지 않은 쥐)의 0.17mg/㎗에 비해 29% 높게 나왔다. 또한 소장에서의 아미노산 수송력은 실험군이 0.17mg/㎗로 대조군의 0.057mg/㎗ 보다 2.2배 가량 높았고 클로렐라를 섭취한 흰쥐의 장 운동성도 현저히 증가한 사실을 발견했다
김용호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장흡수,수송력 및 운동성에 관여하는 소화관 호르몬인 VIP(vasoactive intestinal polypeptide), NT(Neurotensin), Moltin의 활성화로 인해 나타났고, 클로렐라의 비타민, 스테롤 등 각종 성분들이 이러한 호르몬 활성화에 관여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장흡수율은 장이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비율, 장수송율은 영양성분을 체내로 전달하는 비율을 말하는데 이것들이 낮을 경우 영양결핍을 초래해 빈혈, 신경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한 장 운동성은 장내 노폐물 배출에 관여하여 운동성이 낮을 경우 변비, 대장암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김용호 교수는 “클로렐라의 장기능 개선 효과가 밝혀짐에 따라 기존에 널리 알려진 유산균, 섬유질과 함께 새로운 장기능 개선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클로렐라가 소화계 계통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 과다 음주로 인해 위장질환이 많은 한국인들의 장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클로렐라 (chlorella) 원문보기▶ 글쓴이 : 클로렐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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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의 효능과 임상결과]
[ 이름 ]
클로렐라는 1890년 '바이링크'라는 네덜란드 학자에 의해 발견되어 그리스어로 녹색을 의미하는 클로로스(chloros)와 라틴어로 작은것을 의미하는 엘라(ella)를 조합하여 클로렐라 (Chlorella)라고 이름지었습니다.
[ 나이 ]
클로렐라는 1890년 발견된 녹조식물이지만 그 기원은 31억년전 지구 탄생 초기로 밝혀져 고대 식물중 하나입니다. (하버드 대학, 전 캄브리아기 시대 퇴적암 화석에서 발견), 이런 클로렐라의 수소폭탄 실험을 거듭한 후에도 웅덩이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는 생물로도 유명합니다.
[ 모양 ]
클로렐라는 직경 2-10㎛의 구형, 타원형 생물로 편모가 없어 운동성은 없으며 한개의 핵과 컵 모양의 엽록체를 가진 단세포 녹조류로 파래, 해감과 같이 담수에서 생활하는 식물입니다.
인체는 적당한 영양과 다양한 영양소를 원합니다. 그간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우유, 계란은 적당한 영양과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지만 섬유소등의 영양소는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클로렐라는 이들영양소와 섬유소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영양의 보고입니다.
[클로렐라의 성분 ]
비타민류 | |||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
비타민C |
35.7㎎ |
니코틴산 |
0.9㎎ |
엽 산 |
72.8㎍ |
비타민E |
120.1㎎ |
비타민A |
791.6re |
비타민B₁ |
5.0㎎ |
비타민B₂ |
2.6㎎ |
비타민B6 |
0.3㎎ |
판토텐산 |
0.2㎎ |
비타민K |
2.3㎍ |
미네랄류 | |||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
칼 슘 |
965㎎ |
철 |
15.6㎎ |
아 연 |
3.6㎎ |
나트륨 |
24.4㎎ |
칼 륨 |
1,051㎎ |
마그네슘 |
259.9㎎ |
구 리 |
0.1㎎ |
망 간 |
2.7㎎ |
요오드 |
1.0㎎ |
크 롬 |
28.0㎎ |
아미노산류 | |||
성 분 |
함량 (100g당) |
성 분 |
함량 (100g당) |
단백질 |
62g |
히스티딘 |
1,007㎎ |
라이신 |
2,235㎎ |
트레오닌 |
1,059㎎ |
페닐알라닌 |
1,078㎎ |
알라닌 |
2,024㎎ |
시스틴 |
2,330㎎ |
프롤린 |
1,136㎎ |
이소로이신 |
2,262㎎ |
티로신 |
820㎎ |
트립토판 |
295㎎ |
발 린 |
821㎎ |
아스파틱산 |
1,806㎎ |
로이신 |
213㎎ |
세린 |
864㎎ |
메티오닌 |
77㎎ |
글리신 |
1,384㎎ |
알기닌 |
3,017㎎ |
[알카리성 식품-클로렐라 ]
건강한 인체는 체액의 산도가 7.2~7.3 정도의 약알칼리입니다. 그러나 결핵환자의 경우 체액은 산도 6.8 ~ 6.9로 낮아집니다. 이러한 pH는 결핵균이 성장하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결국 적당한 체액을 유지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이는 균형있게 식품을 섭취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식생활은 육류, 백미, 패스트 푸드, 탄산음료등 날로 산성식품의 섭취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산성식품, 알칼리성 식품은 이를 섭취했을때 체액에 산을 첨가 하는 효과가 있는지 또는 산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지에 따라 나뉘어 집니다.
건강한 인체는 이를 완충할수 있지만 당뇨인과 같이 산, 염기 불균형이 흐트러진 경우와 기타 질환으로인한 국소적인 산혈증 (acidosis)을 보이는 인체는 체액의 산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균영잡힌 영양소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단연 손꼽히는 것이 클로렐라입니다.
[일본인과 클로렐라 ]
[1] 건강수명(HALE:Health Life Expectancy)
건강한 삶을 유지한 기간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전체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을 받은 기간을 제외한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가 2000년을 기준으로 191개국가의 건강수명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일본인이 74.5세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65세로 51위였습니다.
일본은 또한 건강 장수국가로 유명한데 "오키나와"는 일본중에서도 장수지방으로 유명합니다. 이렇게 장수하는 원인을 학자들은 여러가지로 추적해 보았는데 오키나와는 본래 화산도와 산호초로 이루어져서 식수에 칼슘이 다량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한 미역,다시마, 파래, 김, 청각채, 몰, 가사리, 클로렐라등 해조류를 통해 다양한 미네랄을 섭취하기 때문이
기도합니다.
[2] 일본인과 클로렐라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클로렐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700만명의 인구가 규칙적으로 클로렐라를 섭취하여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특히 50세 이상의 73%가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으로서 클로렐라를 손꼽았습니다.
[3] 일본인의 클로렐라
일본내 클로렐라 대량 배양 연구는 1951년 개시되어 반세기가 경과되었습니다. 일본국내 클로렐라 원말 생산량은 400-500톤/년으로 추정되면 1992-1995년 당시에는 일본시장에서 1500-1900톤/년의 클로렐라원말이 소비되었습니다. 일본의 건강식품시장은 1조엔/년에 달하며 클로렐라 (말단상품)제품은 400-500억엔/년 입니다. 또한 클로렐라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 54.8%의 인구가 클로렐라의 효과를 이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 관련기사 (게재: 2001/10/05 19:14, 박광희 기자)
- 한국인 건강수명 66세 … 세계 24위
- 일본 73.8세 … 세계 1위
한국인의 평균 '건강수명'은 미국인과 엇비슷한 66세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수명은 전체 평균수명에서 질병이나 부상으로 고통을 받은 기간을 제외한 건강한 삶을 유지한 기간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세계보건기구(WTO )가 5일 발표한 '세계보건보고서 2001'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66세로 24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평균수명에 이어 건강수명에도 73.8세로 1위를 고수했고, 건강수명이 70세이상인 나라는 일본등 14개국으로 집계됐다. 네덜란드, 핀란드,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룩셈부르크, 벨기에, 싱가포르가 69세이상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은 67.2세로 한국에 비해 불과 1.2세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이 국내 총생상(GDP)대비 보건분야 지출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13%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에서 중상위권에 그친 것은 그만큼 의료체계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WTO는 밝혔다. 한국의 GDP대비 보건분야 지출은 97년과 98년에 각각 5%와 5.1%기록했고 일본은 같은 기간중 7.4%와 7.5%에 달했다.
[내 손으로 클로렐라 키우기 ]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816100206420]
[1] 채집
- 삼각플라스크에 호수, 하천, 냇가의 물을 담습니다.
[2] 배양
- 백금 막대기로 플랑크톤을 떠올려 한천배지(효모엑기스 등 영양성분 첨가)에 바릅니다.
- 녹색부분만 모아서 다시 한천배지에 배양합니다. (반복)
- 현미경 관찰시 녹색 타원형 부분만 획득합니다.
[3] 분리
- 플라스크에 물을 채우고 영양소 (질소, 인산, 칼륨, 미량영양소)를 첨가하여 배양부분을 풀어넣고 일광을 쪼입니다. (1주일이 지나면 플라스크 안에 녹색의 진한 조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CO2먹는 클로렐라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자연환경에도 좋지 않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러나 이 이산화탄소를 방출할 방안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식물학 연구소의 연구진과 로마노소브 화학연구소의 연구진들은 연소가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일정한 생화학성분을 가진 클로렐라 같은 단세포 조류식물을 재배하는데 사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재배된 단세포 조류 식물은 상업적으로 유용한 화합물을 생산하는데 이용할수도 있으며 이들의 광합성 작용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1] 클로렐라와 환경
도시화 및 산업화로 오염된 환경에 인간이 노출 될 경우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위협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중금속 및 유독 물질이 발생되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건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금속이 인체에 축적될 경우 체중감소, 빈혈, 간과 신장등의 장기의 생화학적 및 형태적 변화, 면역기능 감소, 뇌손상 같은 중독현상을 일으킵니다. 때문에 이러한 중독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화에 따른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는 대기중 이산화 탄소의 증가라는 문제를 야기시켯고 이에 따른 지구온난화 가속화등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 클로렐라 키우기
클로렐라는 자연상태에서 보통 연못이나 호수등의 담수 중에서 생육합니다. 클로렐라 대량 생산은 옥외배양 (명소 개방배양 또는 광합성 배양) 과 암소 발효조 순수배양(비광합성 배양)의 인공 배양에 의해 제조됩니다.
[자료출처:http://cafe.daum.net/silver120/27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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