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굴(다목적 인공토굴)이란? 타공판과 흙을 이용한 생태환경지중건축물(生態環境地中建築物)로서 우리 조상들이 오래전부터 땅속열-지열을 이용하여 각종 농산물을 저장하였던 각종 재래식 토굴을 현대화시킨 구조물임.
황토굴의 특징과 효과 1. 조상들이 이용하던 ‘친환경 농산물 저장 기술의 현대화’ 실현 재래식 김칫각, 생강토굴, 무, 감자, 배추, 고구마, 사과, 배, 밤 등 각종 농산물 토굴을 한번 설치로 평생 사용.
2. 재래식 토굴과 같은 효과, 다용도로 이용 가능 타공판을 통하여 흙이 충분히 숨을 쉬기 때문에 재래식 토굴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각종 농산물을 저장 할 뿐만 아니라 포도주, 복분자주, 사과 발효주 등의 숙성실로도 이용하며, 버섯 재배사로도 이용할 수 있다.
3. 영구적인 수명, 수리비용 전혀 없음 구조물 자체가 강철이기 때문에 무너지거나 썩을 염려가 없어 수명이 반 영구적이며, 교체ㆍ수리비용이 들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다.
4. 물류비용 절감, 설치 편리, 이용 편리 평지나 산비탈 어느 장소에나 설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치가 간단하고,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5. 설치비용 절감, 건축 폐기물 제로 기존의 건축재료 - 콘크리트, 조립식 판넬, 우레탄 등과는 달리 인공토굴의 건축재료는 단순하게 흙(90%)과 타공판(10%)이기 때문에 초기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건축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이 없다.
6. 에너지 절약, 환경오염 억제 사계절 토굴 내부 온ㆍ습도(14℃내외ㆍ90%내외)가 일정하기 때문에 냉ㆍ난방비를 줄일 수 있어 에너지가 절약되고 환경오염이 감소된다.
7. 자연(생태)환경 최소 100%이상 복원 기존의 일반 건축물과는 달리 지붕을 최소한 100%이상 녹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 오히려 기존의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는 땅 면적보다 더 넓은 평수의 녹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생태환경 건축물’ 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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