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스크랩] 사업성공의 지름길 그 안에 숨겨진 패왕수의 비밀

그린테트라 2010. 9. 28. 13:06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가 어려운 사업환경을 일으켜 세우는데 일조를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나의 기쁨이요,샘바다의 바램이요,우리 사회의 보람이요,애국의 길이 될 것이다.

 

백년초,천년초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물론 건강식품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기업의 관심이다.

모 건강식품의 깃발을 들고 뛰는 큰 기업체에서는 뚜나(백년초의 별명)를 상품화 했다.

백년초를 우리나라에서는 선인장(仙人掌) 즉 신선의 손바닥에 비유를 하고 있다.

 

신선의 손바닥으로 표현을 한다면 그 효능이 얼마나 뛰어나다는 말인지 짐작할만하다.

신선을 꿈 꾸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친근하며 관심이 높다.

'엄마 손이 약손'인데 신선의 손은 어떠하겠는가~~~!

 

얼마전에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를 구입한 부인에 대해 그저 그렇게 바라 본 사업가가 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가면서 살펴보니 더 예뻐 보이고 여기 저기 아프다는 말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물어보니 이것 저것 먹던 보약을 접어두고 패왕수를 먹고 있다는 것이다.

 

그때쯤 부인이 "당신도 먹어볼래~?"라 물었는데 선뜻 대답하기가 좀 쑥쓰러웠다는 것이다.

한달전에 한 봉지 권할 때 약간 비웃는 투로 비아냥거렸던 기억이 떠올라 미안하기 때문이다.

마지못해 받아 먹은 날 저녁에 여기 저기 몰매를 맞은 듯 아프고 쑤시고 추워 고생했다고 한다.

 

살펴보니 예전부터 불편하게 느꼈던 부위이지만 워낙 바쁘다보니 몸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패왕수 한 봉지 먹고 저녁내내 고생을 했고 다음날 아침 후줄근한 땀을 흘리고 일어났다.

그런데 몸이 가뿐해졌음을 알았고 계속해서 먹으면 어젯밤 같은 아픔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평소 같으면 부인의 말을 가벼이 흘릴 수 있었건만 이번만큼은 부인의 말이 이뻐보이더란다.

그렇게 보름이 지나도록 열심히 하루 2~3봉지씩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다.

"직원들한테 한 박스씩 선물해야겠다~!"며 말하는 남편의 말을 들으며 기쁨이 생기더란다.

 

275,000원이라면 적은 돈은 아닐텐데 기꺼이 직원들한테 한 박스씩 선물할 생각을 하다니....

10명이라면 월 275만원의 지출이니 큰 돈인데 기꺼이 직원들에게 선물을 할 생각을 했단다.

후생복지비 - 좋은 말로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니 그 가족들이 얼마나 고마울 것인가.

 

사업성공의 지름길 - 역시 성공하는 사업가는 일반인과 다르긴 확실히 다르다.

직원들에게 패왕수를 먹이면 몸이 가뿐하고 피곤한줄 모르니 열심히 일할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정신이 또렷하니 얼마나 효율적이겠는가 - 실패하는 사업가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실패하는 사업가는 직원들에게 애정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직원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저 시간만 적당히 때우다가 퇴근하면 끝이라는 생각이 몸에 배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업가는 큰 머리를 굴리고,실패하는 사업가는 잔머리를 굴린다는 것이다.

 

같은 머리를 굴려도 이렇게 크게 굴리느냐, 작게 굴리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는 가름되나보다.

 

사업성공의 지름길과 그 안에 숨겨진 패왕수의 비밀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업 성공은 자신의 보람이며 뿌듯함이며 당당함이며 가정의 행복과 사회의 안녕으로 이어진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결국 나라사랑의 지름길이니 이 어찌 우국충정이라 말하지 않으리오~~~!

 

백년약속 김평환 패왕수의 상담은 011-651-3368 로 하시면 기쁨이 시작됩니다.

 

출처 : 참한글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