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스크랩] 맥반석 게르마늄 생수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

그린테트라 2010. 8. 26. 12:25
  

맥반석 게르마늄 생수가 아니면 안 되는 이유


 물은 신진대사의 5대 요소 가운데 하나로서 물이 없으면 신진대사가 멈추게 되어 병들거나 죽게 된다. 물이 이처럼 중요한 이유는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대사(당대사)가 물이 없으면 불가능하게 되어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으며,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대사산물(노폐물)과 피로독소가 물이 없으면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병이 되는 등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癌)이나 아토피와 같은 각종 난치병을 예방하거나 낫기 위해서는 특효약이나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물부터 바꿔야 한다.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날로 커지면서 정수기로 정수해서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수기 때문에 생기는 무서운 연구보고가 심심찮게 쏟아지고 있다. 기존 정수기들은 정수 방식에 따라 치명적인 결함들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 때문에 들여놓은 정수기가 오히려 건강을 상하게 하는 웃지 못 할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정수기의 정수 방식에 따른 각 정수기의 치명적인 결함은 굳이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존 정수기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위험요소만은 알아 두어야 할 것 같아 대표적인 세 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째, 편리함만 추구하는 반 자연적인 정수방식이 부르는 재앙이다. 언젠가 “환경의 역습”이라는 방송을 통해 인간의 환경파괴가 어떠한 재앙을 부르는지 경고한 바 있다. 과거에는 질병의 원인이 주로 세균이나 영양실조였으나, 현대인들의 질병의 원인은 영양과잉이나 혈액순환장애와 같은 신진대사 장애 때문이다. 더 깊이 있게 연구하면 그것은 편리함만 추구하는 반자연적인 생활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 정수기에서 클로로포름이나 벤젠 등 발암물질 검출되었다는 기사는 이미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발암물질은 그렇지 않아도 면역력이 약한 현대인들을 재앙의 늪으로 몰아넣는 빌미가 될 수 있다. 기존 정수기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에 대해서 관리부실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환경호르몬을 배출시킬 수 있는 소재로 정수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정수기들이 필터를 만들 때 플라스틱과 같은 환경호르몬을 배출 시킬 수 있는 소재를 쓰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우러나올 수 있다.


 그것도 모자라 상당 수 정수기들이 필터는 물론 정수기 자체 특히 정수된 물이 담겨있는 물통까지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있다. 친환경적인 소재인 흙이나 돌로 만들면 위와 같은 재앙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데도 굳이 플라스틱 같은 반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해 위험을 초래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건강보다는 편리성과 경제성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투자한 돈이 아깝다며 기존의 정수기물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이를 어찌하랴?

 차라리 수돗물을 그냥 먹는 것이 낫다.


 사랑지기 가족들이 쓰고 계시는 <맥반석게르마늄생수 맥생(麥生)>은 황토나 약토와 같은 천연광물질로 필터와 항아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뿐만 아니라 맥반석이나 게르마늄/일라이트/제오라이트/수장석/지장석/환원석/음이온석/활성탄 등 각종 광석에서 풍부한 미네랄과 음이온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에 항상 싱그러운 생수를 마실 수 있다.  


 둘째는 기존정수기 대부분이 복잡한 구조 때문에 청소가 어려워 클로로포름이나 벤젠 등 각종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같은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다. 물통이나 대야에 물을 담아두면 한 달도 안 되어 물때가 끼는 등 오물이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정수기도 적어도 한 해에 한두 번쯤은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정수기들은 사람의 손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많아서 해마다 정수기를 새것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클로로포름이나 벤젠 등 각종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같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맥반석게르마늄생수 맥생(麥生)>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조가 단순하고 물을 담는 항아리가 20ℓ에 이를 정도로 넓어서 청소하기가 아주 쉽다. 뿐만 아니라 재질이 플라스틱이나 스텐래스가 아니라 황토와 약토로 만든 전통항아리이기 때문에 오래 두어도 자체 정화작용으로 인하여 물때가 끼지 않음은 물론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같은 독성물질도 생기지 않아 청소를 자주할 필요가 없다. 다만, 활성탄을 새것으로 바꿀 때에 깨끗하게 씻어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물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먹을거리의 70%이상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는 사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투자한 돈이 아까워 기존의 정수기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에게 닥칠지 모를 재앙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셋째는 기존 정수기들의 단점을 보완한다며 만들어진 엉터리 정수기나 지장수기 들의 위험성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아리에 숯이나 맥반석을 넣어 정수하는 방식과 황토를 풀어 지장수를 만드는 방식이다.


 이것은 둘 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잃을 수 있다. 숯이나 맥반석을 항아리에 넣어두고 거기다 물을 부어두면 정수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숯이나 맥반석 바로 옆에 있는 물들은 어느 정도 정수되지만 그렇지 않은 물들은 정수가 될 수가 없다. 만일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항아리 속에 숯이나 맥반석을 빈틈없이 가득 채워서 모든 물이 숯이나 맥반석을 스쳐 지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물을 넣을 공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방식의 정수기를 쓰려면 기존의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부어 쓸 수밖에 없다. 설령 정수가 된다 해도 문제는 크다. 정수될 때 만들어지는 오염물질은 어디로 가겠는가? 결국은 정수된 물과 같은 항아리 속에 계속 쌓여가지 않겠는가? 너무 비과학적이고 신비주의적이다.


 황토를 풀어쓰는 것은 더 위험하다. 미네랄은 물에 녹아있는 유기미네랄과 물에 떠다니는 무기미네랄이 있다. 황토를 풀어두면 황토와 황토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이 물속에 떠오르게 된다. 이것들이 모두 가라앉아 깨끗한 물이 되려면 최소한 보름 이상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보름 이상은 물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는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한 과학적인 접근을 무시한 채 황토를 풀어 대충 가라앉혀서 먹는다면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폐나 심장이 망가지는 등 오장육부와 세포를 상하게 할 수 있다.


 물 분자 사이사이에 녹아들어간 유기미네랄은 몸속에 들어가면 세포막을 통과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만, 물 분자 사이에 들어가지 못하고 물 분자와는 관계없이 따로 떠다니는 무기미네랄은 세포막을 통과하지 못하고 대부분 몸 밖으로 빠져 나가 버리기 때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 무기미네랄의 일부가 세포사이에 침착하면 세포를 손상시켜 때론 돌이키기 어려운 화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탁한 물속에서도 무기미네랄의 피해를 받지 않고 살아가도록 진화한 물고기나 야생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수 천 년 전부터 무기미네랄이 적은 깨끗한 물을 먹는 방법을 터득하며 살아오는 사이 무기미네랄에 대한 저항력이 점점 떨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지장수는 위장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쓸 수는 있지만 절대 오래 먹어서는 안 된다. 황토 물을 병든 물고기나 적조해소를 위해 뿌리는 것은 부족한 미네랄을 보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균 때문이다. 위장병 치료를 위한 일시적인 사용은 허용되어도 미네랄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사용은 무기미네랄의 피해에 노출되는 대단히 어리석은 행위다.


 사랑지기 가족이 쓰고 계시는 <맥반석게르마늄생수 맥생(麥生)>은 맥반석과 게르마늄/일라이트/제오라이트/지장석 등을 원석 그대로 쓰거나 구슬 형태로 만들어 쓰고 있다. 그러므로 미네랄이 물의 용해력에 의해서 물속으로 녹아 들 수밖에 없다. ‘맥반석 게르마늄 생수’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유기미네랄이 대부분이다.


 정말 많은 시행착오 속에 만들어졌다. 아직도 냉장기능 등 몇 가지 더하여야 할 기능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으므로 이 정도로 만족하고 썼으면 좋겠다.


 약이 필요 없는 세상을 위한 사랑지기 가족이라면 ‘맥반석 게르마늄 생수’로 건강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하자.

출처 : 말기암도 이기는 갯벌황토 정혈요법(자연요법 사랑지기)
글쓴이 : 연구원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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