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암에 좋은 옻" 좋은 원료로 개발되어야 효능도 배가 된다"

그린테트라 2010. 5. 30. 05:27

"암에 좋은 옻" 좋은 원료로 개발되어야 효능도 배가 된다"
//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05.17 12:12
//

옻은 효능이 많은 약용식물이라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그러나 불편하기도 한 식물이다. 몸에 알레르기를 일으켜 발진이나 가려움증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옻이 들어간 음식을먹기전에 항스타민 계열의 알약를 먹는 경우가 많다. 참옻지장수연구소(대표이양기)는식약청에서 안전성을 인정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의료 기관과 전문가들이 의뢰해 엄선된 참옻껍질(칠액구가 존재한 부위) 원료를 제공받아 일체의 첨가물 없는 참옻을 개발 의학연구용, 기능성 및 건강식품 개발용으로 일체의 첨가물 없는 전문가용 순수 옻제품을 개발 고함량 고농축화 하여 독성만 제거하고 참옻 고유의 효능을 유지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독성만을 제거하여 제공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왜 옻 껍질을 이용하는지 눈 여겨 봐야 한다.
전통적으로 옻은 식용은 옻나무를 사용하지만 약용은 옻 껍질을 이용하고 있는 이유는 유효성분과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참옻 내피에는 옻의 모든 유효성분 29종이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옻나무 유통에 문제가 많고 유통되고 있는 저질 옻원료의 현실이 안타까워 엄선된 옻의 부위별 원료를 차별화 하여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참옻지장수연구소 제품은 옻의 독성을 제거하면서도 그 효능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15년 이상의 연구 개발의 시간이 있었다. 실패도 많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다 라 는 시행착오를 통해 체질에 맞는 제품을 완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옻의 원료와 체질이 중요하며 꾸준한 복용으로 피부 미인이 된다.
오래 동안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옻은 효능이 민간에서 이용 되었고 한의학에서 입증하고 있다, 옻을 이용하여 많은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선 옻의 원료가 중요하다, 옻의 원료가 저질이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효능이 없다, 독성이 강한 참옻껍질을 이용하여 독성만 제거하여 제품을 음, 양 즉 냉한분과 열이 많은 분도 체질에 맞게 개발해야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대표의 이러한 집념과 노력으로 이제는 누구라도 옻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고 옻을 즐길 수 있다.

옻 독성에 대한 선입견은 이제 버려야.
옻에 민간한 사람들, 예를 들면 옻만 봐도 가려운 사람, 옻에 약하다는 소양인체질, 혈액형 O형도 옻이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참옻지장수진액은 5∼15배 희석하여 효능을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게 개발하였으며 체질별 제품으로 꼭 요리를 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드실수 있는 옻닭, 옻오리진액은 하루 1회만으로 건강의 도움을 줄수 있게 하였으며 3년 전부터 더 고농축화 하여 일체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전문가용 순수 옻제품까지 개발 식약청 독성검사로 검증 받았으며, 앞으로도 옻의 효능과 유효 성분을 유지하도록 하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할것이며 옻의 독성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고 독성이 제거된 옻을 이용하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효능이 없는 제품을 고객에게 1회성 판매는 무덤이며 옻의 전통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직한 함량표기와 엄선된 원료를 이용 개발하여 한분의 고객이라도 체질별 제품을 공급하면 자연히 제 구매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신 제조공법 개발로 드신 분들의 입소문으로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독성이 제거 되지 않은 옻을 드시고 심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옻발진 제거 를 천연 원료만으로도 다스릴 수 있는 해독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참옻지장수연구소는 오랜 개발로 축적된 기술로 제약사나 한의학 종사자, 옻닭전문 업소의 관련 사업에 관심 있는 분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

옻독성제거개발전문 참옻지장수연구소(http://ckadhc.com)
(끝)
출처 : 참옻지장수연구소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꿈을담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