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생태자급자족퀴즈 144번 문제 정답 - 올림픽 전종목, 전체급에서 한국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딸수 있는 비법

그린테트라 2010. 4. 18. 11:56

 

 

 

 

 

 

 

대한민국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전종목, 전체급

금, 은, 동메달을 석권할 수 있는 비법

프롤로그 :

 

이번 뱅쿠버 동계올림픽게임들을 바라보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땀과 열정으로 세계 5위의 성적을 거둔데 대해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지도자들과 선수들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승전략을 세우고 훈련에 임할 줄 압니다.

비결이 예전 레슬링 선수(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출전)로서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들과도 함께 훈련을 해본 경험이 있어 작금의 국가대표들의 훈련상황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은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대부분 살인적인 훈련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을 따는 선수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비결이 '태평도'(전통무예+양생술+과학적 훈련원리의 수련)를 창시한지 2년째로 접어드는데 그간 지도경험과 비결의 예전 경험들을 토대로 감히 재야의 스포츠 지도자들과 무술 지도자들, 의학전문가들의 경험과 경륜을 폄하하지 않는 마음과 더 나은 개선점을 찾는 마음에서 이 비법들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차력권법'의 창시자인 역발산옹-지금 생존하신지 잘 모르겠음-이나 재야의 전통무예의 고수들과 각 종목별 지도자들은 비결보다 더 확실한 비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확신하나 비결은 보편타당하고 자연의 원리에 입각한 경험과 생각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황당하다고 생각할수 도 있겠지만 먼저 기본적으로 무조건 극기훈련을 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심신이 자유로워 집니다.

인체는 음양의 조화체로서 열심히 운동한 만큼(양) 잘 쉬어주어야(음) 초능력적인 잠재력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그 초능력이란 예전의 중미 인디언들이 사냥감을 사냥할 때 몇일동안 추적-160Km정도-을 하여 사냥감이 지쳐서 녹초가 되었을때 맨손으로 잡을 정도로 대단한 지구력과 플로렌스 채드윅(여-최초로 도보해협을 횡단)이 16시간 논스톱으로 아무런 음식도, 음료도 마시지 않고 수영을 하는 지구력을 지녔었는데 몸과 마음이 자연의 상태에 도달해야 함이 없는 운동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자면 운동을 열심히 하면 식사를 하여 근육내에 생긴 ATP(아데노신 삼인산)이라는 에너지 물질(석탄이나 석유같은)이 소모되고 근육내 젖산이 분비되는데 젖산은 근육을 피곤하게 하는 피로물질로서 전문용어인 사점(死點)-피로해서 더 움직일수 없는 시점-을 초래하는데 젖산이 신체내에서 완전히 배출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48-72시간(2-3일)이 걸리고 ATP 또한 같은 충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매일 연속해서 강행군을 하는 무리를 하여 이 소우주가 오염되고 훼손(기부족, 젖산과다, ATP부족, 인대, 근육피로, 근막 경화, 근육피로, 근섬유 약화, 독소 및 스트레스 홀몬 축적)이 되면 금,은,동메달을 쉽게 딸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을 훼손하게 됩니다.

 

농사를 예를 들면 기존 훈련은 눈앞의 성과에 급급하여 비료와 농약을 치는, 선수들의 잠재력을 압박하는 관행농법이라면 요즘의 서양식 과학적 훈련방식은 무농약농법으로 무농약, 비료 투여의 방식의 비교적 합리적인 훈련방식-히딩크나 쇼트트랙팀들이 훈련하는 방식-으로 상당한 합리적 경험치에 근거한 우수한 훈련이라고 치면 비결이 제시하는 ‘태평수련’은 기적의 사과를 만든 기무라씨의 자연의 원리에 완전히 농사법을 맡긴 인내심과 철학의 완성체적인 '자연농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비결이 소개하는 ‘태평훈련 프로그램’

 

핵심비법 1초지구력 훈련입니다.

이 훈련은 2,3일마다 훈련을 하되 훈련강도를 조금씩(약 5-10%)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2-3일 사이에는  가벼운 운동(산보, 등산, 사이클링, 수영 등)을 하여 기혈순환을 보조적으로 도와줍니다.

 

훈련기간중 과로, 과음, 심신불안 등 무리를 하였다면 1보 전진을 위한 2보 후퇴의 원칙을 세워 훈련강도를 낮추어 최대 에너지의 80-90% 정도만 소모하도록 합니다.

 

이 훈련을 하다보면 심장근육의 두께가 두꺼워져 혈류량 증가에 대처할수 있는 신체가 될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주 쉽게 느껴지는 수련방식이지만 1달, 2달을 지나면서 전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기와 근육의 힘을 인지되며 몇 달후부터는 훈련수준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비결도 이런 방법으로 윗몸 일으키기를 600개(45세때)-1천개도 할수 있었지만 엉치가 까져 피가 흘러 포기-를 할수 있었고 산악달리기 1시간(49세때)도 가능하였고 호주 여성(48세)도 지도하여 80개를 단 2달만에 하게 했습니다.

 

머리가 아닌 몸에서 오는 극강한 능력으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훈련 습득은 아주 쉬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 최고 수준의 각 종목별 선수들이 체격에 상관없이 작아지게 보이게 될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비법을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잘 쉬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것이 열심히 훈련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 평화로운 정신적인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필수 관건입니다.

 

성경에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구절이 있는데 2,3일마다 훈련을 하다보면 처음 초창기 몇일-몇달동안 하는 수련의 힘든 강도가 몇 달후의 초인적인? 수련강도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는 모든 인생사(사업, 공부, 우정,사랑 등)와 같은 유사성을 시사하는데 기초가 튼튼하면 결말은 해피앤딩으로 귀결되는 원리와 일맥상통합니다.

 

일례로 비결이 현재 태평도를 화상으로 지도하고 있는 교포 한의사 수련생(40대 초반)이 8키로 아령을 두손으로 거머잡고 휘두르는 수련과정중 처음 몇십회를 휘두르고 나면 근육에 무리가 가는 느낌이 들어 장차 300회도 문제없다는 비결의 이야기를 실감을 못했는데 첫 100회까지는 휘두를때 아령이 원심력 때문에 수련생 몸을 지배했는데 200회, 300회, 350회를 돌파할때-비결은 1천회까지 해봤음-에는 몸이 아령을 지배하는 경지를 체험하게 되었고 갈수록 쉬워졌다는 체험담을 말했습니다.

 

 

참고서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라톤‘ 을 일람해보길 바랍니다.

 

핵심비법 2압도적인 힘 + 초스피드 훈련입니다.

 

예전의 캐나다 제자는 근육에 기를 모으니까 속도가 빨라졌다라고 말했었는데

1/1,000초의 경지의 전신반사 스피드는 기(폭탄의 장약)를 축기하는데서 가능해 집니다.

동양무술에서 말하는 발경의 경지와 유사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스피드, 힘, 리듬의 종합예술이라 할수 있는데 힘이 아무리 좋아도 스피드가 없으면 초를 다투는 경기에는 소용이 없게 됩니다.

 

일반 스포츠인 권투의 경우 잽을 날리는데 1/10초가 걸리는데 반해 축기를 하면 상대 선수가 맞대응을 하는데 필요한 2/10초 이내인 최대 1/1,000초 단위로 치기 때문에 막을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빠른 스피드는 태극지심(마음을 비운 무아의 경지)의 경지에서 가능합니다.

 

간단한 반사신경 개선 방법으로는 상대방의 손바닥을 세워 선수 앞에 위치시킨후 심판이 신호를 하면 동시에 손바닥으로 상대방 손등을 치게 하면서 상대방도 동시에 피하는 훈련을 해보면 마음을 비우는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숙달이 되어 손바닥을 이동시키면서 치게 하는 훈련을 하면 마음을 극도로 평화롭게 비워야만 이동 타켓을 칠수 있는 경지까지 가게 됩니다.

 

압도적인 힘과 초스피드를 완성하는데 꼭 필요한 축기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축기 방법 1(하체근육용): 축구선수들은 하체에 엄청난 기가 축기되어야 하므로 숨을 최대한 마신후 땅바닥을 뒷굼치로 찎고 긁으며 1보 전진후 숨을 뱉고 다시 다른 뒷굼치로 반복하는 ‘축지술’을 하면 됩니다.

 

훈련장소에 따라 신발 몇켤레는 금방 바닥이 닳아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이게 숙달되면 상대방을 몸싸움을 하며 제끼고 드리블하여 골대앞에서 번개같은 골 결정력을 발휘하는데 막강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축기 방법 2(팔과 주먹용): 권투선수의 경우 숨을 최대한 마신후 왼쪽 주먹을 손가락끝부터 천천히 쥔후 전완근(팔뚝)을 천천히 쥐기 시작하면서 굳힌 상태를 약 30초 정도 유지후 숨을 내뱉고 오른주먹과 오른팔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돌주먹이 될것입니다.

 

축기 방법 3(상하체용): 대부분 종목의 선수의 경우 강한 상하체는 필수이기 때문에 심호흡(단전과 폐까지 쭉 들이킨)을 한후 발가락 끝부터 천천히 힘을 주기 시작하여 엉치까지 힘은 준후 복직근 등배근, 활배근, 대흉근등 모든 상체근육에 힘을 주고 약 30초 정도 멈춘후 근육의 힘을 빼며 심호흡을 하고 다시 반복을 하면 상대방과의 충돌시나 순간 근 폭발력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위의 축기 방법들은 1당백의 살상능력을 갖춘 옛 장군들의 행공법들중 일부인데 전신에 기가 축기되면서 자신감이 생기면 석연찮은 판정이 나올 소지를 예방하고 긴장해서 오는 부담감, 실수가 줄어들어 부상의 위험도 줄어들게 되며 초조해지 않게 됩니다.

 

위의 훈련으로 능력이 커진 선수들은 전신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힘과 초스피드로 상대방을 초전에 제압하게 됩니다.

참고로 비결의 옛스승님은 계곡길 100m를 12초에 주파했다 합니다.

 

비결은 예전에 윗몸일으키기 1분에 72개, 1초에 8개의 펀치-연습 안한상태에서-를 휘둘러 봤고-세계기록은 9개- 숨안쉬고 연속 팔굽혀펴기는 50개를 했습니다.

축구의 경우 A매치는 항상 5대 0 이상으로 이기게 됩니다.

권투등 모든 격투기 종목은 1회전내 승부가 끝나게 됩니다.

 

심성이 거친 친구들은 자칫 폭력성이 커질 우려가 있으니 지도자들은 반드시 인성교육 지도를 병행해 주길 바랍니다.

 

핵심비법 3태평환, 태평수입니다.

 

태평환은 무술인을 위한 근골격 강화제로서 홍화씨, 합환피, 모려분을 섞어 만든 환으로 예전의 도인들이 먹었던 합환피-비결이 시골에 있었을때 시골 마라톤 참가 청년에게 먹여 우승시켰음-와 뼈를 무쇠처럼 만들어 주는 홍화씨, 지구력을 생성시켜주는 모려분으로 만든 것으로 회원들하고 함께 만들 때는 합환피를 빼고 함초를 넣거나 겨우살이를 넣어 공동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태평환을 복용하면 골밀도가 높아지고 주먹, 근육이 돌처럼 되는 느낌이 오게 되며 배가 고프지 않게 됩니다.

끼니때가 되어도 출출해질 뿐 허기감이 오지 않게 됩니다.

 

태평수는 녹슨 쇠못과 뼈에 좋은 약재들을 식초에 녹여 6개월이상 숙성시킨 액체로서 나무를 치는 격파수련전에 팔,다리,손에 발라 피부와 경락계, 근육계, 신경계, 임파계, 혈관계, 골격계를 손상을 예방하는 격파수련용 제재입니다.

 

약재없이 녹슨 쇠못에 식초만 녹여도 훌륭한 효과가 나게 됩니다.

 

하루 약 20분 약 100일 정도의 수련으로 나무를 세게 쳐도 안 아프게 되며 태평환을 복용하며 태평수를 바르고 위의 방법으로 기를 축기하면 무쇠손, 무쇠발, 무쇠주먹, 무쇠몸통이 되는데 신체 어느 부위로도 상대방을 치면 한방에 치명상-때리는 상대방의 팔다리를 막으면 상대방이 세게 공격할수록 아프게 되며 장으로 상대방의 주먹을 치면 주먹이 부셔지는 듯한 통증 발생^^-을 입게 됩니다.

 

예로 비결의 옛스승님의 스승님이 비금생법이라는 장군무예의 달인이셨는데 일제때 독립운동하다 일본군에 들켜 독립운동 동려들 십수명이 총에 맞어 사망했는데 그 분만 지폐제작기를 들고 맨몸으로 달려 일본군과 충돌후 도피를 하였는데 이후 그 일본군이 사망하였다는 후문을 들었답니다^^.

 

참고로 지식호흡의 달인인 역발산옹은 호흡수련법 하나로만도 날아오는 화살과 단도를 몸통으로 튕겨낼 정도였고 호랑이를 맨손으로 목을 졸라 죽일 정도의 괴력의 소유자였습니다.

 

핵심비법 4 전통 대체요법입니다.

 

1. 수기요법 : 매일 연속해서 강행군을 하는 무리를 하면 뼈, 관절, 인대, 신경, 건, 골막, 근육의 손상, 염증, 근막 경화, 근육피로, 근섬유 약화, 근막통증 증후군(일명 ‘담’의 원인중 하나), 면역저하가 초래될 수 있는데 훈련중이나 시합중의 부상의 원인이 될수 있는데 이런 근원적인 원인과 대처방법을 모르면 선수들의 기량향상은 어려워지며 장기적으로는 선수수명 단축의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관절에 부착된 근막과 심줄이 뼈에 맺히게 되면서 이로 인해 관절이 틀어집니다.

통증해소를 위해서는 예를 들면 근막통증 증후군의 경우 근육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근막을 근육의 결을 따라 표층으로부터 심부층으로 풀어 나갑니다.

 

따라서 각 부위별 무리가 된 지점을 족집게 처럼 진단해줄수 있는 물리치료사나 대체요법사들이 상시 근무해야 합니다.

‘경희쾌유한의원’ 의 수기요법은 기존 스포츠 마사지의 효과를 능가하는데 특히 인대, 근막, 건, 근육의 이상증상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근육이상이 생긴 경우 근육보다는 근육이상에 원인을 제공한 근막, 건, 인대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우수한 대체요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 구양침술 : 기존 침술은 피부 밑에만 위치한 12기맥 위주로 시술하는데 반해 구양침술은 몸속 깊숙이 위치한 팔교맥(호수나 바다같은 기를 저장하는 역할)까지 침투하여 죽은 자도 살린다는 별명까지 얻은 전통비술중 하나입니다.

 

3. 참하나 건강원 : 근육통, 피로, 기부족에 최 대표님이 개발한 약초팩을 해당 부위나 전신에 팩을 하고 몇시간이면 탁월한 효능(회춘, 피로회복, 독소배출, 기혈순환)이 있습니다.

 

4. 경근요법 : 도우며살자님이 개발한 민간요법으로 물리치료+기치유+침술요업의 혼합요법으로 침술의 10배의 효과가 나는 막힌 경락 전체를 소통시키는 경락수술이라 할수 있는 초간단 비법

비결이 장충동 공원에서 달리기 체력검정 준비를 하는 여중생들에게 경근요법을 실시해주어 달리기 걱정 없게 해주었음.

 

5. 요료법 : 체급선수들이나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선수들에게는 손쉬운 체중감량과 원기유지의 손쉬운 방법인데 채식위주로 요료의 맛과 향을 부담없이 만든후 마시면 손쉽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6. 맨발 산보 : 피로할 때 아침이슬이 있는 흙밭을 맨발로 걸으면 땅의 원적외선, 흙속의 스브치리스 간균-1g에 수억마리 존재-이 모든 유기물을 신속히 분해하는 해독기능 덕분에 피로감이 사라집니다.

 

또는 대야에 고운 흙을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진흙으로 족욕을 하면 극심한 피로나 만성병이 사라집니다.

‘임진록’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도 전투 중간에 약나무로 만든 약탕휴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베트공들이 미군들이 고엽제를 뿌릴때 무농약 논에 파고 들어가 피해방지를 했으며 옛 궁중 어의들의 활인원에 복어독으로 죽기 일보 직전인 환자들이 도착되면 마당을 파 옷을 벗고 목만 남기고 들어가게 한후 땅을 매운후 다음날까지 해독을 시킨후 보냈습니다.

6번 출처 :suntao3131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untao3131/folder/3.html?m=l&p=1

 

핵심비법 5전통 식이요법입니다.

 

1. 청화원 배즙 : 청화산 자락에서 자란 유기농 배로 만든 배즙으로서 청화산에서 재배한 무농약 도라지를 넣고 달여 만들었는데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탁한 음식(라면 등)을 먹고 청화원 배즙을 마시면 요료가 정화될 정도의 위력이 있습니다.

 

2. 효도주 :

솔잎 1Kg, 마늘 1접, 생강 5근, 청양고추 1근, 볶은 검정깨 2근반, 잣 1홉, 감귤 4-5kg, 겨우살이 1근을 무명천에 집어 넣은후 항아리에 넣고 원당(양봉가들이 사용하는) 4kg를 집어 넣은후 이과두주 같은 40도 이상의 술을 8-12리터를 들어 붓고 냉암소에서 6개월에서 1년이상 숙성시킨후 자기전 소주잔으로 1,2잔을 마시고 자면 원기와  피로회복-새벽에 일찍 기상하게 됨-에 도움이 됩니다.

비결의 흰머리가 나다가 반은 흰색 반은 검정머리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허락한다면 녹용, 홍삼, 꾸지뽕열매같은 재료를 가감해도 됩니다.

다 마신후 재탕, 3탕까지 해서 마셔도 가능합니다.

 

3. 유기농 원두커피 : 커피를 마신다면 반드시 유기농 원두커피를 마시면 피를 맑게 해주니 추천합니다.

 

4. 천령수(기와 미네랄의 보고)를 마시면 기보충과 미네랄보충에 탁월합니다.

어질고 선한 심성의 선수들에게 더 효과가 있습니다.

 

천령수 대신 영종도에서 나오는 모 심층수도 천령수 못지 않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 지장수+유기농 잡곡밥 : 항아리에 맥반석, 견운모석, 녹니석, 참숯을 넣고 지장수로 잡곡밥을 해서 먹고 음료수로 활용하면 원기보충,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6. 생식위주의 식단 : 옛 전통무예의 고수들은 생식-생콩, 복령, 쌀가루,음건한 솔잎을 식사대용으로 하였는데 뼈와 근육의 힘을 키우고 경신-몸을 가볍게 함-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엽콩(양명회에서 보급하는 비리지 않는 토종콩)은 날것으로 꼮꼭 씹어 물처럼 곤죽이 되게 하여 삼킵니다.

타액은 금단액이라 하여 젊어지게 하는 묘약입니다.

 

7. 3년묵은 된장과 쥐눈이콩 간장 : 천일염과 토종콩을 이용, 3년간 태양과 바람의 기를 담뿍 담은 된장은 미네랄 파워와 효소발효, 미생물이 풍부해 간의 해독작용과 보간작용이 탁월하며 뇌졸중을 예방합니다.

 

해독력이 뛰어난 쥐눈이 콩으로 만든 간장은 ‘아이포넥친’이라는 필수 홀몬이 풍부해 지방대사, 혈관 확장, 혈관 회복, 인슐린 생성작용을 도우며 암이나 종양세포 억제를 하며 인산가에서 판매합니다.

 

8. 유기농 김치 : 가능한 죽염이나 천일염을 넣어 무농약 재배 이상으로 만든 김치

 

핵심비법 6금기 + 지킬것입니다.

 

금기 : 수맥파, 전자파, 인스턴트 식품, 소음, 과식, 과음, 과로, 흡연, 과도한 오욕칠정

지킬점 : 소식, 충분한 휴식, 천천히 먹기, 정중동, 동중정의 심신생활

 

종목별 우승 포인트 분석

 

28종목

 

하계 올림픽 298개 금메달 종목

(베이징 올림픽 기준)

 

탁구, 펜싱, 배드민튼

 

1/1,000초의 순발력과 초지구력으로 절대적으로 유리

 

복싱, 레슬링, 유도, 태권도(한국 4체급)

 

압도적인 순발력과 초강력 파워로 1회전에

완승

 

역도

 

초강력 파워 우승가능

 

수영,다이빙,싱크로나이즈, 사이클,

 수구

 

초지구력, 폭발적 파워로 우승가능

 

축구, 농구, 핸드볼,배구, 야구, 하키,

소프트볼

 

방탄의 몸으로 거친 몸싸움에 상대방이

튕겨나가게 되며 현란한 개인기로 A매치 완승

 

사격, 양궁

 

태극지심으로 준비되어 세계 최고 기량

유지 가능

 

육상(단거리,중거리,장거리,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등)

 

1/1,000초의 순발력과 초지구력, 폭발적

근력으로 절대적으로 유리

 

승마, 체조

 

태극지심과 1/1,000초의 순발력과

균형감각으로 유리

 

조정, 요트, 카누

 

1/1,000초의 순발력과 초지구력, 폭발적

근력으로 절대적으로 유리

 

15종 전종목

 

동계 올림픽 금메달 86개

(뱅쿠버 올림픽 기준)

 

 

1/1,000초의 순발력과 초지구력, 폭발적

근력으로 절대적으로 유리,

피겨의 ‘연아’는 4회전도 가능해짐

 

 

에필로그 :

 

세상에 완벽한 지도자는 없다는 점을 인식하는 겸허한 지도자들은 이 '태평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초창기에는 주변인들의 낮은 인식도 때문에 당혹스러울수 도 있을 것이나 결과는 몇 달 내로 나타나기 때문에 신념을 갖고 지도하고 따르면 훌륭한 지도자로 변신하게 될 것입니다.

 

일단 그런 지도자로 변하게 되면 오만하지 않고 진중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자신감이 넘치게 되어 지도자의 삶이 즐겁고 가벼워져 매사가 즐거워지게 될 것이며 선수들도 그런 지도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존중하게 될 것이며 관련 종목의 협회 간부들로부터 재직 기간 연장의뢰가 오게 되며 종신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해외로부터 각 종목별 ‘히딩크’가 되어 고액의 연봉으로 초빙되는 고용의뢰가 올 것입니다^^.

영혼의 피곤함은 초월적 존재(사대성인)에 의지해야 하며 선수들의 육체적 정신적 짐은 스포츠 지도자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최근 성공지향적인 엘리트 사회인사들이 연이은 자살로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데 자신의 자살은 남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니 스포츠 지도자들도 성공 지향적이라면 이 기회에 자연의 원리, 전통적가치와 과학적 원리를 퓨젼함으로서 성취감 이상의 풍요로운 정신생활을 누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 집착하는 불쌍한 지도자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비결이 근 미래에 위의 비법들을 지도하고 따라할 지도자들과 선수들을

생각해보면

 

1.' 싸이'의 '챔피언' 송을 즐겨부를수 있게 될것이며^^

 

2. 한국선수들끼리가 최대의 라이벌이 될것이며^^

 

3. ‘안될것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슬픔’을 느끼지 않게 될것이며

 

4. 국제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한국선수들이 싹쓸이하여 포상금과 체육연금기금이 고갈될 걱정이 듭니다^^

 

비결이 꿈꾸는 것은

1. 위의 비법들을 최소한 6개월간만 행하여 스포츠 훈련 패러다임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 하여 집단지성체가 형성되길 바라며 단기간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아 궁극적으로는 세계적인 지도자와 선수들이 되길 바라며

 

2. 일단 선수들이 단기간(6개월-1년정도)내에 세계 1위의 기량이 생기면 세계 1위의 실력과 자신감을 항상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비우고 훈련과 지도에 임하길 바라며

 

2. 선수들이 공부할 시간이 없이 육체적으로 고달퍼 장래성이 없이 단순한 운동기계가 아닌 시간적 여유가 풍부한 ‘태평훈련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시, 문학, 낭만, 공부 등 자기계발을 즐기며 자기안의 '거인' 을 일깨우며 미래에 '지덕체'가 완성되는 지도자로서의 엘리트 청춘 남녀선수들의 배양이며

 

3. 국가대표등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패턴의 변화가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즐거운 운동습관, 건강한 식습관, 자연스런 건강관리, 국민 의료비용 절감에도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4.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해외로 스카우트 되어가 세계인들의 한류적인 정신문화 홍보와 건강증진에도 일조하는 것입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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