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은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한국의 기후에서 야외수영장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데 이점을 토대로 봄부터 가을까지 사용할수 있는 생태수영장을 만들려면
1. Haan님 (러시아 번역작가)댁-경기도 연천 소재-에 가면 생태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 주변을 조경용 암석으로 둘러싸게 만들어 한낮의 태양의 뜨거운 열기를 흡수하여 물에 반사시켜 수온을 가온시키고 있읍니다.
2. 이런 방법에다 수영장테두리안쪽에 검정콩자갈단지를 만들어 햇볕을 이용하여 수중가온시키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3. 외국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가온시설도 사용중입니다.
4. 국내에서는 금전적 여유가 있고 겨울에도 이용하고 싶다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겨울에도 유리온실 안은 30도까지도 윽박하기 때문에 보온단열재를 바닥에 깔고
실외를 유리온실이 아닌 캐노피 온실로 만들수 있고 휠코리아의 에너지 제로 E 창호하우스-2중특수비닐이 2중유리창호사이에 끼여 있어 완벽한 단열이 되는-를 지어 한겨울에도 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또한 일명'오목사 보일러' -2천리터 용량-같은 장작보일러나 액티브하우스 가온 시스템를 이용하여 가온시킬수도 있습니다.
5. 지하 2미터 깊이에 프라스틱 파이이프를 60미터정도 깔아 놓아 겨울 영하 23도의 외부 공기를 환기팬으로 끌어들이는 지중가온방식을 도입, 영상 11도의 공기가 들어오는 외국의 무가온온실 사례(미국 콜로라도 고원지대)를 참조하여 응용하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4계절 내내 수영할수 있는 생태수영장의 출현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로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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