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이나 해변에서 이런거 선보일만하지 않나요?
유료로 빌려주거나 사용료를 받아도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해변은 좀 글코 풀장에서 해봄 어떨까요?
물놀이용 시소라네요.
다칠염려도 없고 나름 재밌을 거 같기도 하네요.
이런 것도 있답니다. 다람쥣 챗바퀴돌듯 그냥 도는 거죠 머...
별거있나요 돌고 도는 세상인데..
요건 쫌 부피가 큽니다.
타이타닉을 모티브로 한 비끄럼들입니다.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잖아요..
배가 두동강 나면서 물속으로 잠길 때
뱃머리에 배달려 아래로 미끄러지는 승객들... 너무 리얼해서 보는 관객이 다 겁이 나더라구요.
아무튼 재밌는 놀이기구네요.
단~ 심술궂은 꼬마애들이 와서 송곳으로 찔르면 그날로 장사끝이겠네요. ㅠㅠ
출처 : 유통과학연구회
글쓴이 : 엉뚱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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