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태양광)을 이용한 도심 공장형 농업 및 지하공간 개발 활용의 유용성
신재생 분야중 태양광은 전기,열 뿐만아니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고 튼튼하게 하는 빛이 있습니다.
저는 자연채광 분야에서 태양광 관련 3건의 특허 ( 태양추적장치 및 그를 이용한 집광시스템 (제 10-0696326 ), 비구면 렌즈를 이용한 자연채광 (제 10-0673556), 유도반사 비구면 렌즈를 이용한 자연채광( 제 10-0673559)과 신규로 2건의 특허출원이 있으며 건축사회관,코엑스 어린이집 등에 자연채광을 설치했습니다
오랜 기간 자연채광을 하다가 태양을 추적하면 태양빛을 원하는 곳(타켓)으로 보내는 기술이 있어야만 목표(타켓)에 솔라쉘, 집열판등 관계기술을 응용해 대체에너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수년에 걸쳐 연구개발후 HSR(태양동력장치)을 개발했습니다.
집광부(태양빛입구), 도광부 (태양빛 전달장치), 산광부에 의한 자연채광장치에 태양동력장치(HSR)을 이용하게 되면 지하 깊은곳, 대형 건물에 다량의 태양빛을 보내 일본에서 지하에서 벼를 키우듯이 플랜트형 농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네 농촌에서의 농업은 외국 과 경쟁과 높은 화석연료비 등으로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농업도 플랜트화 하여 친환경 건물형 농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수개층 지상수개층의 빌딩을 짖고 태양빛을 끌고 들어와 다양한 종류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아파트형 친환경 농업을 하게되면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특화된 농산물 생산 국가가 될수 있습니다.
빛이 부족한 툰두라 지역은 빛을 이용 야채생산을 검토하고 중동지역은 도심녹화사업이 우선입니다.
공간을 이용한 농업기술의 개발은 수출에서도 중요한 우위가 될수 있습니다.
현대의 건축에서도 지하공간의 중요성은 환경,에너지,도시문제등을 해결하고 광촉매,솔라,히트파이트, 열교환기등 유관기술과 함께 제로베이스 건축과 기능형 도시재생등 신공간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미래도시는 하늘을 찌르는 마천루와 함께 지하공간을 이용한 입체도시 건설기술의 중요성이 더더욱 커질것이며
이산화탄소,메탄등에 의한 오존층파과로 인한 환경재앙에서 지하공간의 개발은 가장 안전한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 태양동력장치를 이용한 친환경 공간창출을 제안드립니다.
더블어 위 장치와 관계되는 농업, 환경(물정화등), 부가적 기술을 갖고 계신 분들과 협력하고 싶습니다.
현재까지 히트파이프, 스팀전기생산, 축열장치,식물자원연구소, 공장형농업, 광촉매, 솔라쉘, 솔라집열기업체와는
11월부터 식물자원연구소에서 100평의 실험장소 2곳에 일반에너지, 본사와 유관기술을 이용한 에너지를 활요한
실험동을 만드어 실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본사로 방문,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휠코리아 대표이사 최창호
02-3444-0002
www.whilkor.com
topfiber@hanmail.net
'농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껍질 벗겨도 색깔 안 변하는 감자 출현> (0) | 2009.02.03 |
|---|---|
| [스크랩] 고구마 팔아 연 7억 벌었어요"기사 (펌) (0) | 2009.02.02 |
| [스크랩] 토종벌의 밀원실태 (0) | 2009.02.02 |
| [스크랩] 무슨 밀원식물을 심을것인가? (0) | 2009.02.02 |
| [스크랩] 마을에 싸리를 심자 (0) | 2009.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