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스크랩] 파동의학의 과학적 원리

그린테트라 2008. 1. 16. 08:41
 파동의학의 과학적 원리

파동의학은 양자역학을 응용한 의료진단기기인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가 개발되면서부터 시작�다. MRI는 인체를 강력한 자기장으로 둘러싼 다음 인체에서 발생되는 파동과 공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영상으로 재현하는 장치이다. 여기서 한 단계 발전, 인체에 아주 약한 자장을 통과시킨 다음 공명되어 나오는 파동을 분석해 그 사람의 몸 안에서 발생하는 갖가지 종류의 파동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 장치가 자기공명분석기(MRA)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사람의 위장에서 발생되는 기준파동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위장에서 나오는 파동을 비교하면 차이가 나고 바로 이 차이로 질병상태를 판단하는 것이다.

"모든 물질은 온도에 따라 팽창하거나 수축하고 이때는 파동이 생긴다. 기존의 분석이 횡파에 의존하는데 비해 양자역학을 응용, 종파를 매개체로 하는 분석이라는 점에서 가히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 MRA를 사용하면 분자�리 2백-6백개만 되어도 수십개의 비트(파동)를 발견할 수 있다"
는 것이 MRA분석기로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중인 한국응용미약자기에너지학회 박만기(서울대약대교수)회장의 설명.

이MRA를 치료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곧 파동의학. 질병이나 통증에서 나오는 파동에 대해 보정파동 즉 치료파동을 물에 입력시킨 파동수를 마시도록 하면 공명현상을 통해 건강한 기준파동으로 바뀔 수 있다는 논리다. 이 것은 물이 파동을 기억한다는 전제에서 이루어진다.

출처 : 올림
글쓴이 : 올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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