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비금의 HZ 천연물식,약재연구소 방문후기

그린테트라 2007. 12. 1. 22:2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7년 5월 15일 오전 10시반에 마실님과 비금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 3거리역근처에 이철근 교수님의 소개로 HZ균사체를 특허내신 HZ천연물식,약재연구소장 김태환 박사님을 방문하였다.

    김태환박사님은 20년전 숯가루를 닭에게 먹여 기름기가 대폭 줄어들며 육질이 쇠고기 장조림처럼 결이생기게 한 숯 닭을 만들어 특허를 낸 장본인으로서 닭에 해독작용을 가미하게 하셨다 한다

야자숯 종류가 확실히 효과가 나게 만드는 원료라 하며 참나무숯도 좋다고 한다.

현재 특허시효가 지나 누구나 이 방법을 따라해도 위법이 안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닭들을 중고컨베이어벨트위에 놓아 달리기를 시켜 근육질의 닭을 만들어 호텔에 납품한다고 한다.

우리 옛조상들은 숯을 밀서리,콩서리할 때 시커멓게 탄 검댕을 간접적으로 섭취하였다 한다.

느타리버섯을 요즈음 어떤 농가는 변형된 배지에서 키우므로 맛과 영양가가 다소 떨어지며, 신령버섯이나 아가리쿠스버섯을 말똥거름위에 놓은 황토배지에서 재배한다. 단 소똥거름은 문제가 많다고 한다.

4차원영농법이라는 것을 설명하셨는데 애기느타리버섯은 거름에서 잘 자라는데 이것을 소가 먹으면 양질의 우유가 생산된다고 한다.

애기느타리버섯을 먹고 자란 소의 배설물에 구더기가 생기면 닭에게 먹이고 이 닭의 배설물의 계분은 버섯의 거름이 된다. 이것이 바로 사차원영농법이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싶은 것은 어떻게 육질이 좋은 천연정력제닭을 키워 내는 가 하는 문제다. 하여 HZ천연물식약재연구소를 방문하여 HZ균사체의 정체를 알아본결과

HZ균사체는 강력한 면역활성제로서 산화질소(NO)의성분도 포함돼있다한다. 산화질소(NO)의 성분은 정력제 비아그라의 주성분이라 한다.

닭에게 이런 HZ균사체를 주입하여 천연정력제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미루나무톱밥에 배양한 HZ균사체 잔재물을 분쇄하여 사료에 첨가.

2. 닭에게 HZ균사체주사를 주사함-피와 육질이 달라지며 새로운 단백질이 형성됨.

3. 양념장(소스)에 HZ 균사체를 첨가.

이 세가지 방법을 혼용하면 치명적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 일반 화학약품 정력제가 아닌 동물성혹은 특허를 갖고있는 HZ균류 정력제로서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닭을 생산할수 있다고 한다.

HZ균사체는 동식물의 유기성보다 물성이 강하여 고에너지를 생산한다.

예를 들면 배추보다 김치가, 콩보다 된장이 좋은 이유는 발효균이 있기 때문이다.

비금도 이 대목에서 무술과 비유하여 내공-플라즈마(이온화된 기체 에너지)-을 언급하였다.

백수의 왕은 사자라고 보면 자실체 버섯의 왕은 영지라 할수 있고, 버섯 균사체의 왕은 HZ균사체라고 한다.

저령버섯이나 복령(이뇨작용과 흡수작용)은 전달물질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버섯, 아가리쿠스벗서, 차가버섯, 영지버섯, HZ균사체는 면역물질로서 학계의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버섯은 성분 입자가 커서 인체에 흡수가 용이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일단 인체에 흡수만 될수 있다면 면역활성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단점은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흡수효과가 더 적다는 것이다.

해서, 김태환 박사는 영지와 저령버섯 균사체를 융합하여 HZ융합균사체를 발명하여 우리 인체의 면역활성화에 획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연구제품을 개발 하였다.

이런문제를 해결하기위하여 영지와 저령버섯균을 융합 시키는데 9년간이란 시간이 걸려 성공했음- 하여 스트레스를 받은 정황에서도 흡수력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추후 HZ균사체 기능성 닭의 효과를 홍보할려면 혈액측정기(분석기)를 통하여 식전과 식후의 혈액의 변화를 관찰하고, 면역활성 정도를 확인하게 하여 드시는 분의 동기 부여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요즈음은 아날로그 홍보 시대를 지나 디지털(숫자) 홍보로 해야 유효하다고 한다.

HZ균사체의 기본원리는 면역력 증강에서 시작하여 가축의 집단질병을 예방하게 하는 메커니즘이며 적혈구와 백혈구의 증강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HZ균사체는 고온에서 추출하였는데 TNF라는 성분도 있어 암세포사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TNF성분은 종양괴사 인자 이다)

HZ균사체를 근간으로한 건강식품회사의 노영자 본부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닭에게 면역활성 균사체를 주사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며 1일 1cc, 1주일에 3회씩 주사놓으면 된다고 한다.

이날 이 빌딩(대도) 1층의 영업사무실에서 HZ균사체주사를 맞고 성장한 토끼고기의 시식회를 가졌다.

5명이 시식을 하였는데 부드러운 돼지고기나 소고기 비숫한 느낌이 들었고 파와 마늘로 양념을 하여 역한 냄새가 전혀 안 났다.

비를 맞은 토끼들중 균사체를 안맞은 토끼만 죽었다고 한다.

HZ 균사체는 일반 버섯배지로 키운 약용버섯보다 200배의 효과가 있을것이라 한다.

중요한 것은 HZ균사체주사를 동물에 주입한면 육질이 달라질 뿐만아니라 면역력이강화되어 조류독감등 질병의 예방에 크게도움이 될것이라 한다.

버섯 균사체를 넣은 라면도 이곳에서 판매중인데 나중에 시식해볼 생각이다.

비금의 목표는 고부가가치의 육계닭과 계란을 생산하는 것이 꿈인데 이런 귀인들의 도움과 제휴를 통해 현실화될날이 빨리 오기를 고대해 본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