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까현(靜岡縣)의 두부제조회사가 중심이 된 Group에서 비지가 나오지 않는 두부를 개발해 원료가 되는 대두분말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분말보다 풍미가 있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과거 단맛이 있는 두부를 제조할 수 있다. 1시간 내에 간단히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대두분을 전국의 두부판매점에 판매할 뿐 아니라 두부점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제조, 판매 지원을 할 수 있다.
대두분말을 물에 녹여서 끓이고 간수로 굳히는 것으로 비지가 나오지 않는 두부는 만들 수 있었으나 분말 제조시 마찰열에 의하여 풍미가 날아가 버리는 것이 문제였다. 이 때문에 협동조합은 분쇄열을 억제하는 기계를 제조하고 이것을 이용 두부 제조방법을 책으로 출판했다. 4월에 새 회사인 「Sapore」를 설립해 대두분 판매를 시작했다. 대두는 제조 중에 물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지는 1㎏당 1.3㎏가 나오나 그 비지가 거의 나오지 않고 지금까지의 약 4배인 15모의 두부가 나온다. 제조시간은 약 1시간으로서 1/10로 준다고 한다.
원료인 대두는 「수분함유량이 8~12%것이 적당하다. 북해도산 「Fukuyutaka」나 Canada산 일부가 사용된다고 아마사끼 사장은 말한다. 장래는 대두산지 등에서 분쇄를 의뢰하는 것도 검토중이며 산지나 품종은 한정될 듯하다.
현재 하마마쓰 시내 백화점에서 시험적으로 제조한 두부는 한모 230엔에 판매한다
대두분말을 물에 녹여서 끓이고 간수로 굳히는 것으로 비지가 나오지 않는 두부는 만들 수 있었으나 분말 제조시 마찰열에 의하여 풍미가 날아가 버리는 것이 문제였다. 이 때문에 협동조합은 분쇄열을 억제하는 기계를 제조하고 이것을 이용 두부 제조방법을 책으로 출판했다. 4월에 새 회사인 「Sapore」를 설립해 대두분 판매를 시작했다. 대두는 제조 중에 물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지는 1㎏당 1.3㎏가 나오나 그 비지가 거의 나오지 않고 지금까지의 약 4배인 15모의 두부가 나온다. 제조시간은 약 1시간으로서 1/10로 준다고 한다.
원료인 대두는 「수분함유량이 8~12%것이 적당하다. 북해도산 「Fukuyutaka」나 Canada산 일부가 사용된다고 아마사끼 사장은 말한다. 장래는 대두산지 등에서 분쇄를 의뢰하는 것도 검토중이며 산지나 품종은 한정될 듯하다.
현재 하마마쓰 시내 백화점에서 시험적으로 제조한 두부는 한모 230엔에 판매한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飛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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