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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의 수수께끼-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자석의 N극과 S극

그린테트라 2007. 6. 14. 15:02

 

물의 수수께끼-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자석의 N극과 S극

 

자석으로도 물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석을 이용하여 물의 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할 때는 반드시 자석의 N극을 사용해야 한다.

왜 그럴까?

일반적으로 자력선은 S극에서 나와서 N극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N극과 S극은 하나의 에너지라인의 일부분이지 별도로 구별해서 생각하지 않았다.

교과서에서도 S극에서 나와서 N극으로 들어가는 자력선을 묘사하고 있는 자석의 그림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 기존의 자석 연구는 N극과 S극을 구별하지 않고 진행되어왔다. 하지만 이것은 가장 잘못된 과학적 사실 중의 하나이다. 이미 1930년도에 자력선은 S극에서 나와 중간 지점으로 들어가고, 다시 중간 부분에서 자력선이 나와서 N극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기존의 이론은 S극에서 나온 자력이 N극으로 들어간다고 보았으나 이는 가장 잘못된 과학 상식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력은 S극에서 나와 중간 지점으로 들어가고, 다시 중간 부분에서 N극의 자력이 나온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즉, 자석의 N극과 S극은 전혀 다른 성질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석의 N극과 S극이 나타내는 성질은 완전히 다른 성질이고, 각각을 분리해서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다.


N극에서 물의 표면장력은 약 4분 정도까지는 약 4dyne/cm까지 증가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더 이상 변화하지 않았다. 물의 표면장력이 증가했다는 것은 물의 점도가 증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물의 구조가 좀더 치밀하게 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을 S극 위에 올려놓았을 때의 표면장력 값은 어떻게 변할까? 물의 표면장력은 반대로 5분간에 걸쳐서 약 4dyne/cm까지 감소하였고, 시간이 더 지나도 그 값이 더 이상 변화하지 않았다.

 

물의 표면장력이 감소했다는 것은 물의 점도가 감소하였고, 물의 구조는 더 느슨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듯이 자석의 극성을 구별하지 않고 물을 처리하였을 때도 물의 표면장력 값은 어느 정도 감소한다.

 

필자는 좋은 물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작은 클러스터의 자유로운 물이 아니라 구조가 더욱 치밀한 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pH나 용존산소의 양 등에 변화가 없다면 NMR의 선폭은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넓어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석을 사용한 경우 반드시 N극과 S극의 극성을 구별하여 사용하여야 하나,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다. 자석의 극성을 구별하지 않으면 인체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대부분의 파동수 제품들이 대학병원에서 구체적인 임상실험을 행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치유하기 힘든 질병에 걸려 고생하던 사람들이 ??이 물을 마시고 병이 나았다?? 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회사는 모든 이야기가 진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체험자의 동의하에 공증까지 한다고 한다. .


그 외에도 물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물에 특별한 에너지를 집어넣은 제품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계속 흔들어만 주어도 물이 구조적으로 매우 좋은 물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외국제품에는 수도꼭지에 달아 물을 나선형으로 회전시켜 물의 구조를 변환시키며 특별한 에너지를 담는 장치도 있다.

 

이런 논리에서 본다면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은 매우 신선하고,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믿어진다.

구체적으로 물을 폭포와 같은 장치에서 여러 번 떨어뜨려서 물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좋은 에너지를 담은 국내에서 만든 제품도 있다. 이러한 제품들도 모두 높은 생체정보 수치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토션정보나 특별한 에너지를 담는 장치이외에도 전기분해하지 않고 알칼리수를 제조한다는 장치들도 있다. 이 경우 주로 세라믹을 이용하여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들이 물로 흘러나오게 하여, 물이 알칼리수로 변하게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알칼리수는 알칼리성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인체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전기분해 알칼리수와 같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앞에서도 살펴보았지만 최근 전기분해수를 연구하던 일본의 하야시 박사도 전기분해하지 않고 미네랄과 전류를 통하는 광석인 투어말린(토르말린이라고 알려졌음) 등을 이용하여 알칼리수를 제조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하야시박사는 이 제품을 물에 넣은 경우 pH는 알칼리성으로 변할 뿐 아니라,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도 전기분해수 못지않다고 한다.

또 앞에서 소개하였던 일본의 카와다 박사도 암석의 미네랄을 특별한 방법으로 용해하여 농업현장에서 무농약 농법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유용한 물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이 물은 현재 한국에서도 농업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이 물을 인체에 사용하는 경우 비공식적이었지만 매우 다양한 질병(특히 백혈병)에 뛰어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카와다 박사가 필자가 일본을 방문하여 만난 자리에서 들려주었다.

필자는 현재 이러한 다양한 물에 대해서 물리적인 성질, 그리고 실험실에서의 실험과 동물실험을 이용하여 생체활성효과 등의 검증을 시도하고 있다.

 

1922년 프랑스의 수학자인 카탄(Eli Cartan)에 의해서, 회전에 의해서 전자기장이나 중력장과는 전혀 다른 토션장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 최초로 발견되었다. 물리학적으로 비교한다면 전하로부터 전자기장이, 질량으로부터 중력장이, 그리고 회전으로부터 토션장(혹은 스핀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원자마다 핵이 있으며 스핀(원래는 일반적인 회전을 뜻하는데 물리학적으로 전자나 핵의 회전을 의미한다)의 방향이 다른데, 원자핵과 전자의 스핀 배열 상태에 따라 특정한 토션장이 만들어진다. 또 원자핵과 전자뿐 아니라 원자의 물리적 회전 방향에 의해서, 단순한 회전이 아닌 나선형의 회전이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공간적 구조를 갖는 특정한 토션장이 만들어진다.


물질의 각 원자마다 핵과 전자의 스핀과 또 원자의 물리적 회전이 편극화되며, 각각 원자의 토션장들이 중첩되어 물질의 전체적인 토션장이 공간에 표현된다. 즉, 각 물질마다 독특한 토션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회전하는 물체의 회전 및 스핀의 각 속도가 일정하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정적 토션장을 공간에 형성하며, 회전의 각 속도가 계속 변화한다면 동적인 토션장을 형성한다.


동적인 토션장에서는 전파되는 토션파가 발생한다. 정적 토션장은 매우 약해서 측정이 거의 불가능하나 동적 토션장은 전달받는 물체의 스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하다.


토션파는 매우 독특한 성질을 갖는다. 토션파는 주위 환경에 흡수되지 않고 진공 중에서도 매질 없이 전달된다. 그리고 토션파의 전파 속도는 빛의 속도에 비해서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특별히 전자기장이 생성되는 경우, 물질의 스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전자기장과 토션장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전자기장과 상관없이 존재하는 토션장은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토션장이 함께 하지 않는 전자기장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토션장은 특별한 전자기적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발생시킬 수 있다.


그리고 토션장은 히란야(특별한 에너지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도형이나 그림)나 부적과 같은 2차원적인 도형에서 발생할 수도 있고, 피라미드와 같은 3차원적인 공간의 특이한 배치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토션장은 특이한 그림이나 도형, 공간적인 배치뿐 아니라, 평범한 문자와 그림에도 다양한 방법에 의해서 담을 수 있다. 이러한 문자나 그림에 담긴 토션장은 복사나 스캔에 의해서 옮겨질 수 있고, 또 디지털 코드로 변환되어 이메일로 전달될 수도 있음을 최근 필자의 연구실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확인하였다.


예를 들어 필자의 저서 '첨단과학으로 밝히는 물의 신비, 첨단과학으로 밝히는 기의 세계'에는 디지털 코드로 전환된 인체에 이로운 토션장이 들어있다. 그 책을 가까이 함으로써 몸의 흐트러진 기장이 수정될 수 있으며, 수맥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


토션장은 에너지를 운반하지는 않고 단지 스핀이나 회전의 배열 상태로 나타나는 정보를 전달할 뿐이다. 이런 성질은 물리학적으로는 매우 특이하다. 그렇지만 에너지의 변화는 없더라도 전달받는 물질의 스핀 상태는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토션장의 측정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성장 호르몬과 같은 큰 단백질 분자가 물에 기억된다면 그 단백질의 토션은 독특한 스핀의 조합인 새로운 물의 집단(클러스터)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물의 클러스터는 공간적인 클러스터라기보다는, 어려운 해석이지만 공간적으로는 떨어져도 동조성을 갖는 홀로그램적 클러스터를 의미한다. 물질의 토션장과 물에 기억된 토션장은 전자기적인 특별한 장치를 통해서 물에 전사될 수도 있다.

 

 

 

물의 수수께끼-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N극의 자화수

 

6각수 이론에 의하면 6각수의 비율이 높을수록 물은 치밀한 구조를 형성하며 생체를 안정시킨다. N극에 의해서 표면장력 값이 증가하였다는 것은 특별히 N극이 S극에 비해 구조가 치밀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의학잡지 JAMA(Journal of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v82, 621-624, 1990에 발표된바에 의하면 N극에서 처리한 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였으나, S극으로 처리한 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전혀 억제하지 않았다.

 


살펴보았듯이 자석의 S극은 물의 표면장력을 감소시켰고, 자석의 N극은 물의 표면장력을 증가시켰다. 즉, 자석의 S극에 의해서 물의 점도가 감소하였고, 물의 구조는 더 느슨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석의 N극에 의해서는 물의 구조가 더 치밀해졌다. 다시 말하면, 자석의 S극에 의해서 물의 구조가 느슨해졌을 때 암세포는 증식이 유발되었고, 물의 구조가 N극에 의해서 치밀해졌을 때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었던 것이다.

출처 : 나노마이크로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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