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발톱 무좀 치유법

무좀이 오래되어 발바닥 전체에 퍼진 경우,

발톱. 손톱에 생긴 무좀의 경우는 치료가 어렵지요.

 

치유실적이 많고(오줌요법으로 많이 나았다고 함), 며칠이면 가렵지 않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온갖 방법으로 치료하시다가 재발하신 분 꼭 해보시길 권합니다. 우선 가렵지 않으니까요)

 

사기요강이나 큰 유리그릇 두 개를 준비합니다.

거기에 자기오줌을 전량 받습니다.

그 자기오줌에 무좀이 있는 부위를 푹 담급니다.

오래 담글수록 효과가 큽니다만, 하루에 2회 10분씩 두 달만 담그면, 치유가 됩니다.

24시간이 지난 오줌은 버리고, 새로 받은 오줌에 담그는 식으로 두 달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 곳에 찾아보니, 20분씩 석달만에 발톱 무좀 완치하였다고 하여 5분을 10분으로 수정하였음)

(이 분은 마시는 방법으로 20여년 된 B형 간염도 치유하였다고 함)

 

아마 자기오줌에 함유된 항체가 피부점막을 통하여 흡수되어 치유가 되는 듯합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은 오줌을 모으기가 힘들겠지요....

이 방법이 좋은 이유는 보름쯤 지나면 전신의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집니다.

즉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경구용 무좀약을 오래 복용하는 경우에 간에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참 오줌에 담근 발은 씻지 마시고, 그대로 말려서 양말을 신습니다.

돈이 들지 않는 방법이지만(저처럼 유리그릇을 주워서 마련하면), 치유가 됩니다.

 

프라스틱 바가지 등 오줌과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에 오줌을 받으시면 안됩니다.

만에 하나 환경호르몬이 흡수되면 큰 일이니까요.

출처 :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파려 원글보기

메모 : 요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