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파동수란?

그린테트라 2007. 5. 19. 21:44

양자의학? 파동의학? 파동수란?


♠ 파동수의 소개

파동 수는 생수의 마개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체가 원하는 면역이나 치료에 유익한 파동을 물에 넣어 원액을 음용하는 생수에 희석하여 마시는 것입니다.

파동수를 만드는 장치에는 562종류의 질병에 대한 복합치료 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특정질병과 증세에 따라 저장된 주파수를 발생시켜 생수에 전사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치료와 파동수를 임으로 만들어 드실 수 있으며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가 걸리며 질병의 종류와 증세에 따라서 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장비의 크기는 어른 베개 만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원 중에 장비를 구입하여 온 가족이 치료와 파동수를 만들어 드시고 질병 예방도 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소비자 가격은 16,500,000원입니다)

보통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물리치료기로 사용하는 치료기이며 미국은 국가기관에서 말기 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주파수로 치료한 결과 전원이 치료되었다는 임상발표가 있었으며 일본도 파동 수(일본은 자기 교정 수(磁氣 矯正 水)라고 하며 1달분 150cc로 하루에 5cc의 원수를 생수에 희석하여 음용하고 질병이 치료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파동수 음용 방법

파동수 원액을 생수에 1배~400배로 희석하고 pat병 밑면을 수차례 두두린 다음에 음용하시고, 희석하신 물은 하루에 다 드셔야 합니다. 질병의 상태에 따라서 원액의 양을 늘려서 드셔도 됩니다.

파동수는 두 가지로 자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면역)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파동수(치료)가 있습니다. 병뚜껑에 표시를 하였으며 하루씩 바꾸어 드시면 좋은 효과가 있으며 혹시 명현반응이 있을 때는 물의 양을 늘리고 조금씩 자주 마셔 독소가 몸에서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기 암 환자는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원액을 그대로 마시면 고통이 많이 감소되며 면역력이 증가됩니다.


♠ 주의사항

은박지가 벗겨지면 다른 전자파들이 물에 전사되어 본래의 파동이 희석되게 되니 은박지를 잘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루에 필요한 분량의 물(1.5L)에만 희석하여 드셔야 합니다.(원액이나 희석한 물의 사용 시에는 항상pat병 밑면을 수차례 이상 두두려서 사용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파동수를 희석하여 하루 동안만 마시고 밥이나 국을 끓이실 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0일 동안 당뇨가 심하여 병원을 다니시는 분이 일반 생수나 찬물을 먹으면 배가 아픈 증상이 있었고 변이 까맣게 나왔는데 파동수 원액을 마신 다음 날부터 노란 변과 배가 아프지 않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물을 안 마시면 또 까만 변이 나온다고 하여 "파동수 원액을 생수와 희석하여 드셔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파동의학, 양자의학, 동양에서는 기(基)라도 하고 서양에서는 과학적으로 기(氣)를 파동이라고 밝혀진 새로운 의학입니다.

출처 : 산소맨
글쓴이 : 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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