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파동이란 무엇인가?

그린테트라 2007. 5. 19. 21:43

◎파동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그것들이 서로 전기적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  당기기도 하면서 그곳으로부터 진동이 나온다. 그 진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 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 한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즉, 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양자 그리고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우주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다.

인체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인체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氣라는 에너지로 구성된 유기체이다 인체 속에는 좋은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과 나쁜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의 2가지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나쁜 파동이 많다. 

근래에 한국에서 개발된 파동수는 좋은 파동 즉 '+'파동만이 물에 복사되어 있는데 이를 마시게 되면 몸속의 나쁜 파동, 즉 '-'파동이  파동수의 '+'에 의해 중화 내지는 순화되어 '0'가 되면 몸속의 에너지는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는 원리이다. 파동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패드병의 생수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파동을 전수시켜 은박지로 생수병을 감아 다른 전파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여 하루에 파동수 20ml에 생수1.5L의 병에 희석하여 흔들어 마시면 건강과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한간협회에서는 회원들의 병의 증상에 따라 맞춤형 파동수를 30분~1시간에 걸쳐서 일반 생수병에 전사하여 은박지로 감아 공급하고 있다. (10일~30일 사용분) (실험: 핸드폰을 쿠킹호일로 감아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면 통화가 되질 않는다)파동수가 갖는 '+' 파동에 의해 몸 속의 '-'파동이 순화내지는 청소가 되면 몸속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이 회복됨으로서 질병 치유 내지는 예방이 된다.


♠ 이것이 파동요법이고 21세기 생명과학의 새로운 대체의학이 될 것이다. 요즘 인기 끄는 파동수는 신(新)과학에서 말하는 기의 원리를 가장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체의학 요법 가운데 하나가 파동요법이다.


지난 97년부터 국내 일부 한의원에서 파동요법을 선보여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동이론은 물체는 각기 다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이 원자는 전자의 수나 회전방식에 따라 고유의 에너지(파동)패턴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체도 예외는 아니다.


각 장기별 세포별로 고유의 진동수 파장 파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파동이론은 인체에서 발산되는 고유의 에너지를 전기나 자기가 아닌 제 3의 에너지인 미약자기(Subtle energy)로 규정한다.

미약자기를 측정해 건강한 사람끼리 통하게 하면 파동은 공명을 일으켜 맑은 소리를 내지만 정상인과 병자의 파동을 섞으면 파동이 소거되거나 불협화음이 일어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미국의 로날드 웨인스탁이 만든 공명자장분석기(MRA)를 만들었고 QRS, BRS, LFT 등의 파동측정기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 기기로 여러 한의원등에서 파동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파동 요법가들은 공명자장분석기에 환자 손을 올려놓고 병든 장기를 가려낸다. 손에는 신체의 건강상태가 모두 반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정상파동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이나 한약을 공명자장분석기로 선별한다.


치료효과를 주는 음식이나 약물은 환자가 갖고 있는 파동과 반대되는 파동을 낸다. 한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식사요법 또는 한약요법을 권유한다. 건강한 파동을 전사시킨 파동수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한다.


모 한의원 원장은 “지난 97년말부터 1천명의 환자에게 파동요법을 해본 결과   60∼70%에 달하는 치료성적을 올렸다”며 “암등의 난치병뿐 만아니라 모든 질병에서 인체를 정상화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산소맨
글쓴이 : 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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