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독 풀어주는 토종돼지 작은창자국
돼지 창자국 없이 농촌사람이 산다는 건 앞으론 힘들어.
지금도 많이 죽어 가지만 앞으론 농약을 지금보다 단위를 높이다가 10배 이상 가게 되면, 이웃이 농약을 쳐 놓으면, 전멸이 되는 시간이 오면 그때는 농사 안 짓고도 못살고 짓고도 못사니 그 시간을 어떻게 해야 옳게 살 수 있느냐?
그게 이제 내가 말하는, 지금 개량종은 별 볼 거 없어도 안 먹으면 안 되니까 다른 게 없고.
그런데 거기다가 죽염을 적당히 양념해서 먹는 사람 치고 지금 농약 독에 죽어 가는 거 죽을 리가 없는데
앞으로 농약을 흩치고 막걸리나 한 사발 먹고 그 창자국을 죽염을 타 가지고 서너 사발 먹고 나면 농약 독이라는 건 깨끗이 가시는데. 농약은 파라티온이 지금은 없이는 농약이 안돼요. 그 속엔 수은 독이라.
신약본초 전편(神藥本草 前篇) 364쪽 89.8.14
출처 : 안골마을 현수네집 (죽염)
글쓴이 : 평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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