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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벽 손상 없이 집안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접착 전사지

그린테트라 2007. 4. 16. 22:19

벽 손상 없이 집안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접착 전사지

집안을 화려한 색으로 장식하고 싶지만 페인트 칠하는 것이 꺼려지는 사람들에게 여기 희소식이 있다. 바로 접착 전사지가 그것이다.


전사지를 이용한 집안 장식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레이아웃 작업을 하여 집안에 구멍을 뚫거나 일반적인 벽 장식처럼 페인트가 벗겨질 염려가 없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플라스틱 데칼을 비롯한 많은 인테리어와 관련한 혁신적인 기법들이 등장하여 이사할 때 못, 흠집, 구멍 등 인테리어를 위한 흔적들을 남기지 않게 되었다.


트렌디한 집안 장식을 판매하는 Urban Outfitters는 비슷한 데칼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호화스럽고 세련된 골동 벽난로 디자인은 그야말로 한 폭의 풍속화라 볼 수 있다. 인조 덮개의 위에는 라임그린색의 에펠 탑이 새겨져 있으며 반대편에는 다른 화려한 색감의 이미지가 놓여 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독일의 양탄자도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하다. 베를린, 파리 같은 유명한 도시의 파노라마 사진이나 스위스의 알프스, 캐리비언, 투스카니 등의 절경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든 된 제품을 원한다면 notneutral.com의 장식용 나무를 염두에 둘 만도 하다. 플라스틱 데칼처럼 떼어낼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하다. 접착제로 벽에 붙을 만큼 가벼우며 단풍나무 자연의 색감과 톤이 그대로 살아있어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출처 trendhunter

http://www.trendhunter.com/trends/adhesive-art-temporary-wall-decor

출처 : 기독교인창업연합
글쓴이 : 매킨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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