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몇자 적어 볼까합니다.
제가 죽염을 접하기 전에 잇몸이 까맣게 되면서 풍치가 될 뻔한 두개의
제가 죽염을 접하기 전에 잇몸이 까맣게 되면서 풍치가 될 뻔한 두개의
잇몸 반을 잘라 내었지요
그렇지만 피곤할 때마다 피가 나고 ,들뜨고, 아프고 진짜 살고 싶지 않았어요.
피곤할까봐 걱정이 먼저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기를 2 ,3년...그런데 97년에 9회 죽염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닦고, 먹고, 바르고 (지금은 피곤해도 이 이는끄떡도 안합니다. )
네살박이 우리 아기도 죽염고체는
죽염사탕이라고 먹고, 가루는 감기에 주로 사용하지요.
어느날 밤에 자다가 목이 아프다고 울며 , 귀도 아프다고 하여 (아기때
중이염을 알았거든요)
차스픈으로 두숟갈씩, 두차례 걸쳐서 먹였더니 다음날 아침 안 아프다고 잘 놀더라구요.
저도 수시로 9회 죽염을 복용한답니다.
- - 편도선염, 몸살감기, 위염, 배탈설사, 변비,식중독(우유식중독으로 3번 고생했으나 죽염먹
은지 2시간 만에 나음) - -
죽염수를 진하게 하여 혹은 가루죽염을 물에 게어서 상처 부위에 얹어 놓다 시피 합니다.
- - 무좀, 습진, 햇빛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도장성피부염,
모기물린데,기타 등등 - - -
마음만 있으면 죽염을 쓸 곳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모든 야채, 과일들이 농약이 아니면
경작할수 없고, 그 모든 것을 먹지 않으면 안되기에
결국 우리들의 몸 속에 농약과 오염물질이 축적이
되니
온갖 희귀병들이 올 수 밖에 없으리라 여깁니다.
이 병을 예방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죽염으로 몸속의
화학공해독을 없애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염의 효능(환원력)을 알아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출처 : 유정이의 일상들.....
글쓴이 : 유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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