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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세인 조찬수씨는 아무도 할아버지로 보질 않는다.
3년전 까지만해도 지하철탈때 경로우대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얼굴만 보고 표를 내 주었지만 요즘은 반대로 경로우대증을 보여도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고 한다.
주름살도 줄어들고 살결도 고와 ...
출처 : 김형희
글쓴이 : 김형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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