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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민족韓民族 역사미스테리] 한민족역사에 얽힌 60가지 미스테리

그린테트라 2018. 10. 24. 22:40

[한민족韓民族 역사미스테리] 한민족역사에 얽힌 60가지 미스테리

 

-한민족에 관련하여 미스테리로 전해 오는 이야기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치부되어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들이 모두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이기에 믿을 수 있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텐데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지만 중국 동북쪽에서 발견된 홍산문화의 유적지와 유물의 발견으로 베일에 쌓여있던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와 문명이 하나 둘씩 확연하게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현실이기에 무시할 수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한민족 미스테리!

이제는 이러한 내용들을 한민족에게 잠재되어 있는 미스테리로만 단정지어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뿌리문화와 역사에 대하여 더욱 더 탐구하고 고찰하고 연구분석을 거듭해야 되지 않을까요?

 

 

한민족의 역사에 관련된 60가지 미스테리

 

1. <'현재 중국영토인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

   -19C 독일인 '에른스트 폰 헤쎄 - 봐르테크'와 영국인 '존 로스'-

2. <'하북성'이 근대
조선의 강역에 속한다>고 하고있다.

   -'중국고금지명사전'-

3. 몽고가 좋은 말을 얻기위해 제주도까지 와서 말을 사육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4. 삼국지의 위,촉,오 가 병력을 모두 합해도 실제로는 20만명 안팎이었다.

그러나 고구려나 백제의 전성기 병력은 100만명이었다.

5. 같은 해, 같은 달... 백제에선 가뭄이 들고 신라에선 홍수가 난다?

한반도에서는 불가능일이다.

6. 삼국시대,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떼에 의해 입은 피해기록이 무수히 나온다.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가 존재할 수 없다.

7. '신라가 만주에 있다.'기록되어있다.

   -청나라 때 씌여진 청나라 역사서 '만주원류고'-

8. 삼국사기, 삼국유사, 각종 지리지, 고문헌에 기록된 지명을 종합하여 볼때, 한반도에서 찾을 수 있는 지명보다 찾을 수 없는 지명이 더 많다.
각종 문헌에서 나오는 모든 지명이 현재 중국에는 있다.

9. 김부식은 '살수가 어디인지 모른다.'하였는데, 김부식도 모르는 지명이 아무 근거없이 현재 청천강이라고 알려져있다.

10. 최근 내몽골 지역에서 고구려 성터발굴되었다.

11. 바이칼 호수 주변의 부족들... 생긴 모습, 풍속, 문화 등 한국인과 소름끼치도록 닮아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고구려칸이라고 불리는 동명성왕을 모시고 있다.

12. 중국에서는 치우천황을 고리국 황제이며 묘족의 선조이고 동이민족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환단고기등의 사서를 보면 치우천황은 분명히 한민족의 선조이다. 묘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다. 바이칼 호수 주변엔 고리족이 지금도 살고있으며 고구려, 고려 등이 모두 고리족에서 파생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치우천황을 부정하는 현실이다.

13. 백제의 유명 8대 성씨는 한반도에는 남아있지 않다. 모두 중국대륙에 있다.

14.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15. 고려, 조선등의 무역 내역을 보면 한반도에서는 생산할 수 없는 것들을 수출하고 있다.

16.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의 연구에 의해
삼국사기의 천체관측기록은 한반도가 아닌 현 중국대륙에서 이루어진 것이 증명되었다.

17.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역사가 일만년이라고 주장하는 고문헌이다.

박창범 교수에 의해 '환단고기의 천체관측기록이 정확하다.'고 밝혀졌다.

18. 백제의 인구가 고려나 조선초의 인구보다 많다.

19. 고구려 수도를 묘사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평양으로는 턱없이 작다.

현재 중국대륙의 장안(시안)과 소름끼치도록 일치한다.

20. 당나라 13만 군에 의해 백제 수도가 함락된 후에도, 백제 장군 흑치상지는 200여개의 성을 기반으로 당에게 저항해 당은 40만군을 증원한다. 만약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한반도 전체가 성으로 뒤덮여있어야한다.

21. 조선 초 인구가 37만명인데 1,000년전의 국가인 백제나 고구려의 군인만 100만이었다.

22. 현재의 요동, 요서 개념과 과거의 요동, 요서 개념은 완전히 다르다.

요동이 고구려 영토라 함은 현재의 요동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내의 내륙 요동을 이야기하는것이다.

23. 조선이 만주는 물론 중국대륙의 일부까지 지배하고 있다.

    -18~19c 외국인 선교사 또는 탐험가들이 작성한 지도-

24. 현재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과 산동성 즉묵시의 향토사학자들이나 향토지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이 곳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25. 현재 중국대륙의 강소성 숙천 근처에는 성터가 있는데, 이 곳 주민들은 고려성이라고 부른다.

26. 현재 중국 대륙의 베이징 근처에는 고려 영진이라는 지명이있다.

27. 고구려 고씨가 아직도 중국 대륙에 살고있다. 특히 장수왕 후손인 사람은 '고구려 유리왕의 묘가 베이징 근처에 있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베이징 근처에 유리왕묘가 있다.

중국에서는 제후국 유리국의 왕의 묘라고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있다.

28. 중국대륙에는 현지인들이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고려성, 고구려성이라고 불리고 있는 수많은 성들이 존재하고 있다.

29. 백제의 의자왕, 흑치상지에 관련된 지명들이 중국대륙에만 존재한다.

30. 백제가 패망할 당시 지명이 한반도에는 없다. 그러나 중국대륙에는 모두 있다.

[▲사진출처: 엑스포츠뉴스]


31. 김부식이 모른다고 한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명이 359개나 된다.

이들 모두가 중국대륙에는 존재한다.

32. 환단고기는 물론 한민족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는 위서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규원사화 진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33. 중국의 고문헌에 나와있는 발음법으로 정확하게 한자를 읽는 민족은 우리 한민족 밖에 없다.

34. 신라 수도라고하는 경주에 있다는 토함산의 이름은 화산이라는 뜻이다.

또한 삼국유사, 삼국사기 등에도 토함산의 화산활동이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현재 경주의 토함산은 공교롭게도 화산이 아니다.

35. 한국 국사에서는 고조선이 망한 후 한漢나라가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중국의 문헌에서는 한사군을 설치하려다가 고구려 고두막한(동명성왕)에게 참패해서 한漢군의 수장들이 모두 육시(몸을 6등분하는 참형) 당했다 기록되어있다.

36. 청淸나라 황제들의 성씨인 '애신각라愛新覺羅 는 신라를 잊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뜻이다.

37. 애신각라를 몽골어로 읽으면 아이신 지료 라고 발음된다. 아이신은 금(金)을, 지료는 겨레(族)
의미한다. 신라의 왕족은 금(金)씨이다. 청나라의 원래 이름은 금(金)나라이다.

38. 임진왜란 때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가 조선 선조에게 '부모님의 나라를 침략한 쥐 같은 왜구들을 해치우겠다.'는 요지의 편지를 썼다.

39. '금金 태조는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금나라 역사서 금사金史-

40. '금 태조가 나라 이름을 신라의 왕의 성씨에서 따왔다.'고 기록되어있다.

    -청나라 황실 역사서 만주원류고-

41. 금나라 건국직전, 여진족이 부족국가 형태일 때 '여진족의 추장이 신라인'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송나라 역사서 송막기문-

42. 현재 우리나라 '부안 김씨의 족보에 금(金)나라 태조의 이름'이 나와있다.

43. 백제 온조왕 13년 (BC 6), 5월에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나라의 동편에는 낙랑이 있고 북에는 말갈이 있어 영토를 침노하여 오므로 편안한 날이 적다."하였다.

지금 국사에서 배우는 상식으로는 백제 북쪽은 고구려로 막혀 있어야한다.

44. 1976년 평남 대안시 덕흥리의 무학산 밑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유주자사 진에게 보고하는 13명의 태수의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그 뒤에 관명이 새겨져 있다. 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연군태수(하북성 보정부 서쪽의 완현부근), 광령태수(하북성 탁현의 군치), 상곡태수(보정부, 하문부 및 순천부 서남경계), 어양태수(하북성 밀운형 동쪽), 범양태수(북경의 서쪽), 대군태수(산서성 대동현 동쪽), 북평태수(북경지방), 낙랑태수(북경 동쪽의 하북성), 창려태수(산해관 남쪽), 요동태수(하북성 영정하 동쪽), 요서태수(하북성 영정하 서쪽), 현도태수(하북성 북경 서남쪽), 대방태수(창려,금주일대)이다. 유주는 북경일대를 말한다.

45. 중국의 역사서인 남제서에는 북위가 백제를 치려고 수십만의 기병을 파견했다가 패배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우리가 국사교과서에서 배운대로라면 북위에서 백제를 치려면 바다를 건너야한다.

기병은 바다를 건널 수 없다.

46. 고려도경에는 '고려의 강역은 동서 너비가 2천여 리, 남북 길이 1천 5백여리, 신라, 백제를 병합하니 고려의 동북(東北)쪽이 넓어졌다 라고 쓰고 있다.

송사(宋史),. 삼국사기 지리지,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들을 보더라도 역사서 원전에 의한 조선의 선조 국가들이 존재했던 곳은 모두 동서(東西)가 넓고 남북이 짧은 지역을 통치 영역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북송인(北宋人)서긍이 직접 고려로 가서 보고 온 고려의 통치 영역의 지형구조가 동서(東西)가 넓은 구조였다고 했다. 현재의 한반도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지형이다.

47. 몽고에서는 징기츠칸의 어머니와 아내가 모두 고구려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48.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명사, 선조실록, 난중일기, 이순신전서, 임진전란사, 은봉야사별록 등)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명, 상황전개, 위치, 방위, 거리 및 전후사정이 한반도에서는 전혀 들어맞지 않는다.

49. 임진왜란 당시의 기록들에 나오는 지명들중국에는 모두 존재한다.

50.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
한다.

51. 임진왜란 당시 기록을 보면 왜가 침입해오자 조선의 왕은 서쪽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상식적으로는 북쪽으로 피신해야 옳다.

52. 어제신도비명 에 보면 임진년에 왜적이 침입하여 부산 동래를 함락하고 여러길로 나눠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기록되어있다. 한반도라면 당연히 북상 하는 것이 옳다.

53. 지도는 측량학, 수학, 천체학, 광학 등을 두루섭렵하고 있어야 제대로 만들 수있다.

한반도 전역을 3차례 둘러보고 정교한 대동여지도를 김정호가 만들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4. 김정호는 일제시대에 일제가 만든 교과서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동여지도가 공개된 것 역시 일제시대이다.

55. 대동여지도에 씌여있는 글에는 분명 조선의 강역이 1만 9백리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글옆의 지도, 즉 한반도와는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

56. 조선의 중심지는 낙양이라고 쓰고있다.

한반도에는 낙양이라는 지명은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낙양은 중국의 천년고도의 도시이다.

57. 세스페데스라는 포르투갈 신부가 16c 에 쓴 책에 의하면 꼬라이 또는 꼬리아라는 왕국은 일본에서 10일정도 걸리며 왕국의 끝은 티벳까지 달한다고 씌여있다. 또한 조선의 북쪽에 타타르가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땅이다 라고 씌여있다.
타타르는 내몽고에서 활동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조선대륙의 강들은 수량이 풍부한데 강의 폭이 3레구아에 달한다고 씌여있다.

58. 루이스 프로이스 라는 신부가 쓴 조선의 강역에 대한 글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과 거대한 사막이 존재한다고 씌여있다.

59.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가 약 20만권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60. 한국의 국사의 기초와 체계는 모두 일제시대 때 일본에 의해 세워졌다.

현재 고등학교의 국사 교과서 역시 일제에 의해 씌여진 '조선사' 라는 책, 그리고 그 책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한민족의 일만년 역사를 주장하는 '규원사화'라는 고문헌의 한 구절을 소개한다.

"슬프다!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나 죽어 넋이라도
한없이 기뻐하리라!"
-北崖子의 <규원사화> 서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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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당신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
글쓴이 : 뾰족한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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